선예, 찰리 커크 추모 논란에 “비극적 죽음 추모…무례한 언행 삼가주길” [전문] 작성일 09-17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0hywgo9G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9a14840febb8643b6d6929c393bda84f45851e441003e4cb6c2a2d21387660" dmcf-pid="5plWrag21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선예. 사진|스타투데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startoday/20250917172406577pbkl.jpg" data-org-width="700" dmcf-mid="HPTHOAj4G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startoday/20250917172406577pbk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선예. 사진|스타투데이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78d2727db123377cd150c75ca2464a5fd5bb596621cf01b54d395a3b0595db0" dmcf-pid="1USYmNaVGB" dmcf-ptype="general">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고(故) 찰리 커크의 추모 영상을 게재했다가 뭇매를 맞자 입장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b3cb5406a939df5c5be0cc0e0836c621d3e0a912982eeb4221a0de56d84ff7b1" dmcf-pid="tuvGsjNfZq" dmcf-ptype="general">선예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극적인 총격살인을 당한 남편의 죽음에 대한 아내의 호소가 담긴 영상을 보고, 엄마로 살아가고 있는 같은 한 사람으로서 먹먹한 가슴으로 추모글을 스토리에 올렸다”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f6b260e3c1180cabb9868905241df531b1c387a27c7fe69d76d79b81515b4cac" dmcf-pid="F7THOAj4Zz" dmcf-ptype="general">그는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 제 공간에 와서 저에게 욕을 하고 찰리 커크가 정치가로서 주장했던 것들과 극 우파, 극 보수 등등 정치적 이슈들로 분노 표출을 한다”며 “또 원더걸스까지 언급하는 여러분. 왜 그렇게까지 하시냐”고 물었다.</p> <p contents-hash="0b5326c070c22c3c058abd4370f27a12f8dd534fd394d6fed7f6e330f2b36761" dmcf-pid="3zyXIcA8H7" dmcf-ptype="general">“여러분은 한 생명의 죽음에 대해서 ‘참 잘됐다’는 마음으로 웃고 계시냐”고 반문한 선예는 “저의 공간에 오셔서 비인격적인 언행과, 불필요한 싸움 등 이 공간을 아름답지 않은 언어들로 채우시는 분들의 댓글들에 삭제 및 차단으로 대응한 부분에 대해 노여워하시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8d82eaf15a256f981c0a230477ec91767403eaa3159a3fb7c2844e1f369e9b5" dmcf-pid="0qWZCkc6tu" dmcf-ptype="general">또한 선예는 “제 직업, 엄마, 여자라는 정체성을 떠나 한 인격체로서 한 사람의 비극적인 죽음을 추모했다”며 “저의 추모글로 인해 저를 정치적 혹은 종교적 이슈로 몰아가거나, 제 공간에 와서 무례하고 비인격적인 언행은 더 이상 삼가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63098556f6954cb5b0dc98b3994614663eb0b4e96bb60f19f4e0068cd3705b1" dmcf-pid="pBY5hEkP1U" dmcf-ptype="general">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자이자 보수 정치 활동가 찰리 커크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유타밸리대학 캠퍼스에서 토론회에 참석했다가 총격으로 사망했다.</p> <p contents-hash="41b2b4a177b6ac4e36dc92e4275f56a2bdfbf3dae78f04032f5351e4a1aa0487" dmcf-pid="U9XFvrwMXp" dmcf-ptype="general">선예에 앞서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 배우 진서연 등이 찰리 커크를 추모한 바 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찰리 커크가 생전 인종차별, 여성 혐오적 발언을 일삼았던 인물이라며 비판을 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f5d4cd36abecc818bd6a9c4e5c5bb8b80031444eb65530c47ca1e3312aa971" dmcf-pid="u2Z3TmrR1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선예가 게재한 게시글. 사진|선예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startoday/20250917172407864sgqc.jpg" data-org-width="700" dmcf-mid="Xqhywgo95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startoday/20250917172407864sgq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선예가 게재한 게시글. 사진|선예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b99be7ee67ea2d66aee83d86d0f0cc22b2f76cc9db37d8972c1c2d0d34dbb49" dmcf-pid="7V50ysme53" dmcf-ptype="general"> <strong>다음은 선예 글 전문.</strong> </div> <p contents-hash="a1c3dfebd6c1696ec7ba0ab2cd053acfbd0ce452a3b2708f5795dedc93f6cbc4" dmcf-pid="zf1pWOsdHF" dmcf-ptype="general">비극적인 총격살인을 당한 남편의 죽음에 대한 아내의 호소가 담긴 영상을 보고,</p> <p contents-hash="fb5357dfa1a8053c3abdaa86802a6b745d6c4ae19c26118084f1577339ac4d3a" dmcf-pid="q4tUYIOJYt" dmcf-ptype="general">엄마로 살아가고 있는 같은 한 사람으로서 먹먹한 가슴으로 추모글을 스토리에 올렸습니다</p> <p contents-hash="8527c3519cbe50678b6c45c7fea412592b423d6a08636c41b902d2cb38ba57e6" dmcf-pid="B8FuGCIiZ1" dmcf-ptype="general">그러자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 제 공간에와서 저에게 욕을 하고 찰리 커크가 정치가로서 주장했던 것들과 극우파, 극 보수 등등 정치적 이슈들로 분노표출을 하고, 또 원더걸스까지 언급하는 여러분.</p> <p contents-hash="52f92b30f1d826626edd6cc681fb9970b4af7b6b366914cc1137f58c8ff0ad88" dmcf-pid="b637HhCnY5" dmcf-ptype="general">왜 그렇게까지 하시나요?</p> <p contents-hash="daa246d0f02d1d141b5f8617b41c46f29dc8105b1da2220272875f8d24b299e0" dmcf-pid="KP0zXlhL5Z" dmcf-ptype="general">한 사람이 죽었고, 추모하는 마음이 있습니다.</p> <p contents-hash="7dc32b73d92be03dea0e63298ed56d354ba60f48aec0958636633ce5dfd2acfc" dmcf-pid="9QpqZSloZX" dmcf-ptype="general">그럼 여러분은, 한 생명의 죽음에 대해서 “참 잘됐다” 라는 마음으로 웃고 계신가요?</p> <p contents-hash="ec97a0478974df6326d99cc04c778ef6c376be51ae171d10161927b7afb3c324" dmcf-pid="2xUB5vSgZH" dmcf-ptype="general">제가 침묵하지 않아서 저에게 화를 내고 계신가요?</p> <p contents-hash="9ca5b902209a978d6aa33c896766125be9fc1047c0f3e82d699498c607e159e0" dmcf-pid="VMub1Tva5G" dmcf-ptype="general">저의 공간에 오셔서 비인격적인 언행과, 불필요한 싸움 등 이 공간을 아름답지 않은 언어들로 채우시는 분들의 댓글들에 “삭제 및 차단”으로 대응한 부분에 대해서 노여워하시지 않으시길 바랍니다.</p> <p contents-hash="f930d7561d1ff75d99089180c608fde232c3a104cb80f54471cdaa95a903ef03" dmcf-pid="fR7KtyTNtY" dmcf-ptype="general">제 직업, 엄마, 여자 라는 정체성을 떠나 한 인격체로서 한 사람의 비극적인 죽음을 추모했고,</p> <p contents-hash="2546d270831cbe9dcd7fc03ddbda8c934f78b2652993a434ca72c312f3e5f38d" dmcf-pid="45mhAJdzZW" dmcf-ptype="general">또, 한 인격체로 제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이 또 다음세대가 살아갈 세상이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세상을 물려주고 싶은 마음으로 고민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9ef11d32ac349d09c504ed6099a06d8eb19d86ab2ca21bb059d9cc87c6925093" dmcf-pid="81slciJq5y" dmcf-ptype="general">서로 견해가 다르고, 생각이 다른 부분들이 있지만 서로 다르기에 서로 더 나은 방향으로 조율할 수 있고 그렇게 아름다운 부딪힘 속에서 더 나은 세상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p> <p contents-hash="e13fab3ba835e3168c7daa101c161fa0e49e04338a9cb71c38d87fd1b20add11" dmcf-pid="6tOSkniBGT" dmcf-ptype="general">저의 추모글로 인해. 저를 정치적, 혹은 종교적 이슈로 몰아가거나,</p> <p contents-hash="09c3d1af3c3df2442f6cc7fa30a99a6d64093df563cffb5ae12bfe5f25f49d99" dmcf-pid="PFIvELnbYv" dmcf-ptype="general">제 공간에와서 무례하고 비인격적인 언행은 더이상 삼가주시길 바랍니다.</p> <p contents-hash="4df3557319ce01fb65a29e3ad569b5e6d4c4e25afffd160dce8f38834fabe0ea" dmcf-pid="Q3CTDoLK1S" dmcf-ptype="general">[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0년 달려온 임재범, 고마움 눌러 담아 건네는 '인사' [종합] 09-17 다음 [팩플] 민간 제작 누리호, 첫 리허설 실시…뉴스페이스 시대 ‘예열’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