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회 BIFF] "볼 때마다 신선" 베일벗은 '어쩔수가없다' 박찬욱표 코미디 맛(종합) 작성일 09-17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aMXuZXDU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3dba77a85084955b2c73b0e6108980e99aa14897ea0f4e261daee4edae831a" dmcf-pid="zi8yFWyjz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박찬욱 감독,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이 참석했다. 부산=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JTBC/20250917171849639yxuw.jpg" data-org-width="559" dmcf-mid="yiRIGCIi3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JTBC/20250917171849639yxu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박찬욱 감독,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이 참석했다. 부산=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d364f7cb2806589d7644f9d6e6249b8b145339e5fc03926840d57049a77ace" dmcf-pid="qn6W3YWA3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박찬욱 감독,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이 참석했다. 부산=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JTBC/20250917171850885gmqd.jpg" data-org-width="559" dmcf-mid="YBzLDoLKF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JTBC/20250917171850885gmq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박찬욱 감독,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이 참석했다. 부산=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61b3a1af4351c0102af5b810338a54b5bb0f995a332059bca369277ab186334" dmcf-pid="BLPY0GYc05" dmcf-ptype="general"> <br> 그간 박찬욱 감독 작품 중 "가장 재미있다"는 평을 완벽히 이해할 수 있다. 평범해서 더 잔혹하고 처절해서 더 유쾌한 소동극이 박찬욱 감독의 미쟝센과 만나 새로운 시네마의 힘을 보여준다. </div> <p contents-hash="de67f5444716483df28b94abba228171b80f418348cedd7d94ebb87bf47642ca" dmcf-pid="boQGpHGk3Z" dmcf-ptype="general">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영화 '어쩔수가없다(박찬욱 감독)'가 17일 영화제 개막식 전 프레스 시사회를 통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베일을 벗은 가운데, 박찬욱 감독과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은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모두가 기다렸던 영화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최초 공개한 소감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ea42674b3dc79b666d8aaa3d3915fa86a5b48afa1a76d02e98deab082002ef81" dmcf-pid="KgxHUXHE0X" dmcf-ptype="general">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p> <p contents-hash="40c3b0eecead55afd0975d0822cb6f1bd238970b68742e36c31c927a86df3ae3" dmcf-pid="9aMXuZXD3H" dmcf-ptype="general">앞서 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으로 월드 프리미어 상영 후 로튼토마토 지수 100% 신선도를 자랑했고, 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는 국제 관객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잡은 영화로 역대급 낭보부터 전했다. 그리고 박찬욱 감독의 이 새로운 세계에서 이병헌과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 차승원, 특별출연으로 함께 한 김해숙 유연석 등 배우들은 다채로운 열연으로 본 적 없는 얼굴을 전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efa2a1d41b47a387e227db8e4f0e583c1e89be95d723e0b85e5832a002f3e0" dmcf-pid="2NRZ75Zwz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박찬욱 감독,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이 참석했다. 부산=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JTBC/20250917171852113torw.jpg" data-org-width="560" dmcf-mid="3hFMaRMU3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JTBC/20250917171852113tor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박찬욱 감독,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이 참석했다. 부산=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cac8712570312ab9f4995753ecc86994ee283fc29994ae793aa108ece0e81bf" dmcf-pid="VQbIGCIipY" dmcf-ptype="general"> <br> 특히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박찬욱 감독과 이병헌 손예진 등 배우들 모두 30주년을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자신의 영화를 개막작으로 선보이게 된 건 놀랍게도 처음이다. "감개무량하다"고 운을 뗀 박찬욱 감독은 "부산영화제가 올해 30주년을 맞아 개막작으로 초청된 것이 더 뜻깊다"며 "무엇보다 우리나라 관객 분들이 어떻게 보아주실지, 떨리는 마음을 안고 개막식에 참석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bb680c91179fce8cafeb8933bb9664cbad421df414f633b28a37d3eeb46b843d" dmcf-pid="fxKCHhCn3W" dmcf-ptype="general">이병헌은 "감독님만큼은 아니겠지만 촬영을 마치고 이렇게까지 기다렸던 작품이 또 있었나 싶을 정도로 너무나도 기다렸던 영화다"라면서 "저 역시 제 작품이 한번이라도 부산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 된 적 있었나 찾아봤더니 없더라. 처음으로 개막작으로 오게 돼서 더 기대되고 떨린다", 7년만에 스크린 복귀에 나서는 손예진은 "영광스러운 기회가 너무 행복하다. 오늘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는 마음을 표했다. </p> <p contents-hash="258f27cc0807e6b94d6830b980362db8bb64289a2e9e7b1f00988a7d85c75d63" dmcf-pid="4M9hXlhLzy" dmcf-ptype="general">"이 아름다운 도시, 이 아름다운 시간에 아름답지 못한 추한 모습을 보이게 됐지만 그 또한 어쩔 수가 없다"는 너스레로 분위기를 푼 박희순은 "감독님이 저를 선출 역으로 선출해 주셨기 때문에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 좋은 시간 되셨기를 바란다"며 "박찬욱 감독님의 영화 세계를 엿보고 싶어 참여한 이유가 크다. 극 중 종이를 만드는 과정처럼 정성스러운 장인 정신이 놀라웠다"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1cee9711bca93131d01201f244c8696a95779c62d8229821f7c471bdc3f70e13" dmcf-pid="8R2lZSlopT" dmcf-ptype="general">최종 15세 관람가 등급으로 개봉하는 '어쩔수가없다'는 그간의 박찬욱 감독 작품에서 잔혹성, 선정성 등 19금 포인트를 두 스푼씩은 확실하게 빼버린 듯한 선택으로 특유의 독특함은 지키면서 동시에 흥미로운 신선함을 자아낸다. 어떤 작품보다 대중성을 앞세우겠다는 박찬욱 감독의 의지를 작품 전반에서 확인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50235fdb58750659b91f986d11f0a787936c93ad1c0822925bf82fc482abdd34" dmcf-pid="6eVS5vSg0v"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경쟁자를 제거한다'는 설정이 오픈된 만큼 누가봐도 스릴러 형식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예상을 완전히 벗어나 진정한 '박찬욱표 코미디의 맛'을 확인 시킨다. 주인공 만수가 뜻하지 않게 해고된 것처럼, 뜻하지 않은 형식으로 흘러가는 오합지졸 중구난방의 항연은 긴장감보다는 궁금증으로 몰입도를 높인다. "같은 장면에서 가장 많이 웃었고, 눈이 만두처럼 부을 정도로 울었다"는 박희순의 후일담이 정답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c781857e1363539e43c422f28545a588cf1e04cdffde72f451fc48d6bbbca0" dmcf-pid="Pdfv1Tva0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박찬욱 감독,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이 참석했다. 부산=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JTBC/20250917171853373oabi.jpg" data-org-width="559" dmcf-mid="0XTlZSloz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JTBC/20250917171853373oab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박찬욱 감독,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이 참석했다. 부산=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e89348a7725e473a276f18ab8a6383235776c63215fca19e17b61b1317d850e" dmcf-pid="QJ4TtyTN7l" dmcf-ptype="general"> <br> 박찬욱 감독 역시 "원작을 읽었을 때 바로 '영화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결정하기까지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고 망설이지 않았다. 소설에 이미 있는 것과, 아직은 없지만 내가 보탤만한 가능성이 보이는 것들이 즉시 떠올랐다. 첫 번째는 '코미디'의 가능성, 두 번째는 '가족'이었다. '더 대담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새로움이 저를 사로잡아 이 작품을 계속 들고 있게 만들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ce6ef3b15a32ace98639ba4150ac1120689c563fd3f06bc730fa89fab22f5f98" dmcf-pid="xi8yFWyjUh" dmcf-ptype="general">이어 "그것 말고도 기본적으로 원작이 갖고 있는 개인의 이야기와 사회적인 이야기가 완전히 결합돼 바깥으로도, 안으로도 향할 수 있는 영화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지점이 순수한 동기에서 가족을 지키겠다는, 내가 사랑하는 직업에 계속 종사하고 싶다는 주인공을 더 깊게 파고 싶어지게 만들더라"며 "어떤 소재는 그 때 만들어야 하는, 그 때가 아니면 시들해지는데, 적어도 '도끼'라는 원작 소설은 시간이 흘러도 계속 사람들이 본인 이야기, 이웃의 이야기로 받아들일 수 있는 서사라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139464eab5df0402274a4a6f5f88c9f08a48605738b1e7c2fafe9415bccee0ae" dmcf-pid="yZlxgMxpUC" dmcf-ptype="general">또 "다만 AI, 테크놀로지 발전이 어떤 근본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우리 산업과 일상 전반을 변화시키는 단계는 아니지만, 발전 속도를 가늠하기 어렵기 때문에 조만간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다"며 "아무것도 모를 것 같은 혼돈의 상태에서 AI 아이디어를 드라마에 녹여내려 시도했고, 그 부분은 영화의 마지막에 명확하게 보여진다. 편집도 다 끝나고, VFX 다 끝난 상태에서까지 만진 시퀀스다. 그 아이디어를 구체화 시키려고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25734099e486470e0f73052ce66bab32562096597851be15f08472697ec8ab8d" dmcf-pid="WtTejde7pI" dmcf-ptype="general">억척스러울 정도로 종이 만드는 일을 놓지 않는 극중 캐릭터들은, 어려움 속에서도 영화의 예술을 놓지 않는 영화인들의 모습을 겹쳐 보이게 만들기도 한다. </p> <p contents-hash="e0fe18fba91758bf0daa09698e616171000fb4c7a254fca21e772667056b21b5" dmcf-pid="YFydAJdzuO" dmcf-ptype="general">"관객 분들이야 이 영화를 보면서 영화인들의 삶을 떠올리시겠나. 아마 각자 자기의 직업이 먼저 떠오를 것이다"라고 호쾌하게 꼬집은 박찬욱 감독은 "다만 저는 그런 부분에서 쉽게 감정이입을 했던 것이 맞다. 종이 만드는 일을 누군가는 그렇게 엄청나게 중요하고 대단한 일로 생각하지 않는데, 주인공들은 '인생 자체다'라고 한다. 영화라는 것도 어찌보면 삶에 현실적인 도움을 주는 일이 아니고 '2시간짜리 오락거리일 뿐이다'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저희는 그런 일에 가진 것을 다 쏟아부어서 인생을 통째로 걸고 일한다. 그렇기 때문에 쉽게 동화될 수 있었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제지 업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인물에 대해서는 알 것 같은 마음이었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44dabbc05eea9dcd55242590443d79d316daa9ad3dd31e3bb7d20aa4dd5e32a4" dmcf-pid="G3WJciJqps" dmcf-ptype="general">박 감독은 "영화계 전반이 어렵다고 하는데, 여기저기 다른 나라 사람을 만나 물어보면 팬데믹 이후 한국 영화계의 회복이 더욱 더딘 상태인 것은 사실인 것 같다. 그러나 영영 이런 상태로 머물지는 않을 것이라는 믿음도 있다. 저희 영화가 구렁텅이에서, 늪에서 빠져 나오는데 조금이라도 어떤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진심의 소망을 내비쳤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a9f5fb7305c7ce93f88c68842d9bbab2adc2293e5b32394be49636bfc725eb" dmcf-pid="H0YikniBU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박찬욱 감독,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이 참석했다. 부산=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JTBC/20250917171854711qfey.jpg" data-org-width="559" dmcf-mid="pbquf7uSu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JTBC/20250917171854711qfe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박찬욱 감독,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이 참석했다. 부산=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99b61db0a5b9df4a16d6b2747c1aba40a3be182bb6efce2e5cbf66a03afcc8" dmcf-pid="XpGnELnbF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박찬욱 감독,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이 참석했다. 부산=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JTBC/20250917171855980ccmq.jpg" data-org-width="559" dmcf-mid="UPjgrag20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JTBC/20250917171855980ccm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박찬욱 감독,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이 참석했다. 부산=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95d48718ffb2e5e0a83fef914bd6e1a009521ca221285861e44877e430e5d9" dmcf-pid="ZUHLDoLKz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박찬욱 감독,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이 참석했다. 부산=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JTBC/20250917171857242zkwd.jpg" data-org-width="560" dmcf-mid="us64J8413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JTBC/20250917171857242zkw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박찬욱 감독,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이 참석했다. 부산=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a4eeaff7c918a97ecc9fa062ca4c1cb233cde3239864af097560aa4d9ef656" dmcf-pid="5uXowgo9u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박찬욱 감독,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이 참석했다. 부산=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JTBC/20250917171858492pcya.jpg" data-org-width="560" dmcf-mid="7lIsWOsdp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JTBC/20250917171858492pcy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박찬욱 감독,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이 참석했다. 부산=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fef7efdb542957e01d3a0aecf6f6d07e326a89c1a71d7bdf2371592412c3fd1" dmcf-pid="17Zgrag2pE" dmcf-ptype="general"> <br> 배우들은 거장 박찬욱 감독과 맞춘 호흡에 대해 상세하게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세 번째 만난 이병헌을 제외하고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 모두 박찬욱 감독의 부름을 처음 받았다. </div> <p contents-hash="984a1dc1622ce7cfc8f40101a7136a16e45bc9d7da246e612df44033407538a7" dmcf-pid="tmauf7uS3k" dmcf-ptype="general">"'박찬욱 감독님과 다시 만난다'는 그것 하나 때문에 그저 신나고 설레었던 기억이 난다"고 운을 뗀 이병헌은 "'이번엔 또 얼마나 재미있게 작업할까' 하는 기대감으로 시작했다"며 "만수는 굉장히 평범한, 흔히 볼 수 있는 인물이다. 그런 사람이 큰 상황에 부딪히고, 그 상황을 이겨나가기 위해 극단적인 결정을 내리고, 그것을 실제로 실행해 가면서 변해가는 과정들을 '어떻게 설득력있게 보여줄 수 있을까'가 저의 숙제였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dcacd1a91e06aa51ddce4f818905e5698a2fb8a321f10da52411e28ed3864a1" dmcf-pid="FsN74z7vUc" dmcf-ptype="general">손예진은 "미리는 어떻게 보면 작품 안에서 가장 현실적인 캐릭터라는 생각을 했다. 과장없이 정말 엄마처럼, 아내처럼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보였으면 좋겠다는 것이 제 생각이었다"며 "감독님은 '두 개의 눈으로 가능한가' 싶을 만큼 매의 눈으로 배우들의 연기, 수 많은 동선, 소품 하나하나까지 조금이라도 어색하고 이상한걸 바로 잡아내시더라. 체계적으로 탁탁 말씀 하시는데 엄청났다"고 혀를 내둘렀다. </p> <p contents-hash="b2c5afab6849a460bd6bd8e3b43119f52d3d41e95bb92ebb6c27f1bec4d71577" dmcf-pid="3Ojz8qzT3A" dmcf-ptype="general">반면 박희순은 "제가 막연하게 생각한 감독님은 모니터가 폭파될 정도로 집중해 빠져 계실 줄 알았는데 너무나 여유롭게 하고 싶은걸 다 하셔서 놀랐다. 인터뷰지 답을 쓰시지를 않나, 상 받고 사진 찍고 오시지를 않나, 촬영하면서 이렇게 다른 짓 하는 감독님은 처음이었다"고 어필해 폭소를 자아내더니 "근데 테이크만 들어가면 섬세함이 이루 말할 수가 없다. 감독님과 함께 한 배우들이 연기를 잘하는 이유를 알겠더라. 너무나도 소중하고 좋은 작업이었다"고 엄지손을 치켜세웠다. </p> <p contents-hash="40de67479a7a3ea61d4007c4c3cbc89c1db4bd1f1fdbfa4cf847176e50230003" dmcf-pid="0IAq6Bqy0j"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이성민은 "저의 섣부른 예측과 다르게 감독님은 배우들의 생각을 굉장히 존중해 주셨다. 현장에서도 확장할 수 있는 여지를 많이 열어 주셨다", 염혜란은 "'영화라는 작업의 참된 맛은 이런 것이 아닐까'라는 걸 새삼 느꼈다"며 "완벽한 콘티를 바탕으로 배우들의 아이디어가 더해져 신이 풍부해지는 경험을 했다. 힘들었지만 재미있게 찍었다"며 흡족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39c3951d04600969167df033962a3db461b9d9895e2e8d2aa66ef1642a8807" dmcf-pid="pCcBPbBWu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박찬욱 감독,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이 참석했다. 부산=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JTBC/20250917171859859eyjn.jpg" data-org-width="560" dmcf-mid="zxrDSwDxu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JTBC/20250917171859859eyj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박찬욱 감독,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이 참석했다. 부산=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9b851abc7218c2f8dad31cb92a24e6e4647d1a86a62a5e503efe4d68d260bb" dmcf-pid="UhkbQKbYz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박찬욱 감독,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이 참석했다. 부산=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JTBC/20250917171901200xnlw.jpg" data-org-width="559" dmcf-mid="qJMRNeRuU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JTBC/20250917171901200xnl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박찬욱 감독,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이 참석했다. 부산=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3f05a4b742e4326a054b601b76218d6e96c159b5b41a6aac9061689026e91a" dmcf-pid="ulEKx9KGz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박찬욱 감독,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이 참석했다. 부산=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JTBC/20250917171902465csqp.jpg" data-org-width="560" dmcf-mid="BpUuf7uS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JTBC/20250917171902465csq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박찬욱 감독,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이 참석했다. 부산=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ad0fd838d50fb52d9cc69e4c29ae87ee8816f1924a3d1b31fa7523db54962d" dmcf-pid="7SD9M29H3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박찬욱 감독,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이 참석했다. 부산=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JTBC/20250917171903719rfai.jpg" data-org-width="560" dmcf-mid="bzNjOAj4z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JTBC/20250917171903719rfa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박찬욱 감독,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이 참석했다. 부산=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cc99d8c9f212178e06d5896d8e9d621a281a5b94c481bbe7d2707134cef06c" dmcf-pid="zGI6nP6FF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박찬욱 감독,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이 참석했다. 부산=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JTBC/20250917171904982awrv.jpg" data-org-width="560" dmcf-mid="KR1dAJdzU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JTBC/20250917171904982awr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박찬욱 감독,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이 참석했다. 부산=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9909b3eb65b5c15e718e2eac5cb38f77ea16afe2d3f09d9492079100928404" dmcf-pid="qHCPLQP3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박찬욱 감독,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이 참석했다. 부산=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JTBC/20250917171906230vpxu.jpg" data-org-width="559" dmcf-mid="98VrTmrRU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JTBC/20250917171906230vpx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박찬욱 감독,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이 참석했다. 부산=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e7d63313fb183500e0396d564f01a70532eb33087f4ab5874c51939edc0c764" dmcf-pid="BXhQoxQ0ui" dmcf-ptype="general"> <br> 마지막으로 감독과 배우들은 관객들의 '공감'을 확신하며 '극장에서 봐야 할 영화'라는 추천에 힘을 실었다. 박찬욱 감독은 "집에 대한 집착, 가부장적인 사회의 풍습이 남긴 흔적 때문에 갖게 되는 만수라는 사람의 한계나 어리석음 같은 것들을 더 각별하게 묘사하고 표현하려 했다"며 "어느나라 관객보다 여러분께서 잘 이해하고 공감하고 '아이고 저거 참' 혀를 끌끌 차면서 보실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단언했다. </div> <p contents-hash="5e2fdc1ba7c7d552045fd2b1d9e63a5327c6e3f6524fd298be4e1cfd5e29f061" dmcf-pid="bZlxgMxppJ" dmcf-ptype="general">이병헌은 "저부터도 이 영화에 대해 어느 정도는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영화를 두 번, 세 번 볼 때마다 새로운 것들이 보이더라. 관객 분들도 극장에서 그 디테일들을 다 보시길 바란다"며 "내년, 내후년 추석 특집 때 TV로 보기 보다는 따뜻한 필름이 나왔을 때 극장 관람을 강력 추천한다", 손예진도 "처음 보면 이병헌의 압도적 연기, 두번 보면 제가 조금 더 보일 것이고, 세번 네번 보시면 또 다른 것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라고 n차 관람을 독려했다. </p> <p contents-hash="cb4359c1a8b3d8add3e947176f03a9058be73b7b8b067b6cb68b853cc39deed9" dmcf-pid="K5SMaRMU0d" dmcf-ptype="general">그리고 이성민은 "제가 바라는 건, 박찬욱 감독님 영화 중 가장 좋은 흥행 성적이 나왔으면 좋겠다. 또한 제가 출연한 영화 중에서 가장 잘 됐으면 좋겠다"고 도장을 쾅 찍어 '1000만 배우' 이성민의 스코어 경신을 희망케 했다. </p> <p contents-hash="d1c96f22f21d407475bb57cc9f83721850c5c14c9d98421f9e2ef44430be3387" dmcf-pid="91vRNeRuFe" dmcf-ptype="general">부산국제영화제 공개 후 국내 호평까지 싹쓸이 할, 어쩔 수 없는 올해 최고 기대작 '어쩔수가없다'는 부산국제영화제 일정 후 24일 공식 개봉해 관객들과 함께 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8bcdd54b3dc381836d07976cbf2a8627f53bf5b7d56d2c406339c8d62e9abd" dmcf-pid="2tTejde7F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어쩔수가없다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JTBC/20250917171906515gzrs.jpg" data-org-width="560" dmcf-mid="2Hl2RV2XF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JTBC/20250917171906515gzr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어쩔수가없다 포스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87fe1f4b1d7034c3e3d6cd719c88f426dc80f815b5c9b8cdd735a8629397ef9" dmcf-pid="VFydAJdzFM" dmcf-ptype="general"> <br> 부산(해운대)=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성범죄자’ 태일, 항소심에 왜 교통사고를 소환하나...징역 7년 구형 09-17 다음 이병헌 "'어쩔수가없다', 명절 특선 말고 꼭 극장에서 볼 작품" [30th BIFF]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