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아시아 챔피언스리그2 무대서도 득점포 가동할까 작성일 09-17 5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ACLT] 알 나스르, 18일 오전 3시 15분 홈에서 이스티클롭과 D조 1차전</strong>조르즈 제주스 감독이 이끄는 알 나스르(사우디)는 18일 오전 3시 15분(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자리한 알 아왈 파크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T)' D조 1차전서 이스티클롤(타지키스탄)과 격돌한다.<br><br>호날두는 처음 참가하는 챔피언스리그2 무대서도 여전한 실력을 보여줄 수 있을까.<br><br><strong>'클럽 대항전 최강자' 호날두, ACLT도 폭격할까</strong><br><br>알 나스르가 참가하는 챔피언스리그2는 24개 팀이 참가하는 엘리트 대회와는 다른 방식으로 조별리그 일정을 소화한다. 엘리트 대회는 서부와 동부에 출전하는 권역별 12개 팀이 추첨으로 8개의 구단과 경기를 치르는 리그전인데, 이 중 상위 8팀이 토너먼트 단계로 진출한다. 상금은 총 250만 달러로 한화 33억 원으로 16강 진출 시 8만 달러(약 1억)를 받는다.<br><br>또 8강에서는 16만 달러(약 2억), 4강 달성 시에는 24만 달러(약 3억)를 손에 넣게 된다. 우리 K리그에서는 지난 시즌 전북이 8강까지 진출했고, 이번 시즌에는 박태하 감독의 포항 스틸러스가 참여하게 된다. 이처럼 유럽과 비교하면 아시아판 유로파 리그에 출전하는 가운데 알 나스르의 핵심 공격수인 호날두의 활약 여부에도 상당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br><br>1985년생인 호날두는 만 40세로 은퇴가 멀지 않은 나이지만, 여전한 실력을 뽐내고 있다. 2023년 1월, 카타르 월드컵 직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알 나스르로 입성한 가운데 압도적인 클래스를 자랑하고 있다. 첫 시즌에는 하반기만 뛰었음에도 14골 2도움을 기록했고, 2023-24시즌에는 50골 13도움으로 리그 득점왕을 수상했다.<br><br>이어 지난 시즌에도 25골을 기록, 2연속 사우디 리그 득점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냈다. 최근 활약상도 상당히 좋다. 개막 후 공식전 4경기서 2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고, 9월 A매치서는 아르메니아(2골)-헝가리(1골)를 상대로도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에 따라 호날두는 개인 통산 943골을 기록, 역대 월드컵 예선 최다 득점 공동 1위(39골)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br><br>호날두는 클럽 대항전에서 확실한 클래스를 자랑한다. 별들의 전쟁이라 불리는 유럽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는 183경기에 나와 140골을 터뜨리며 역대 최다 득점 랭킹 1위에 자리하고 있다.<br><br>또 챔피언스리그 본선 최다 도움 1위(42개), 해트트릭 횟수 1위(8위), 한 시즌 최다 공격 포인트(22개), 한 시즌 최다 득점(17골), 결승전 최다 득점(4골) 등 각종 기록이란 기록은 호날두가 다 차지하고 있다. 유럽을 떠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도 진가는 확실하게 드러났다. 2023-24시즌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무대서는 9경기에 나와 6골 2도움을 기록했다.<br><br>이에 더해 북아프리카·중동 클럽이 참가하는 아랍클럽 챔피언십에서도 6경기에 나와 6골을 터뜨리며 펄펄 날았다. 지난 시즌에도 빛을 발했다. 엘리트 무대서 8경기 8골을 기록했고, 탈락 위기에 몰렸던 에스테그랄과의 16강 2차전서는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팀을 8강으로 이끌었다. 비록 4강서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에 무릎을 꿇었지만, 호날두의 활약은 인상적이었다.<br><br>현재까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 출격해 17경기 14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는 호날두는 챔피언스리그2 대회 사냥에 나서게 된다. 난이도는 비교적 쉽다. 한 조에 묶인 이스티클롤·알 자우라(이라크)·FC 고아(인도)와 격돌하게 된다. 무난히 토너먼트 진출이 예상되는 가운데 여기서도 알 와슬(UAE)·에스테그랄(이란)을 제외하면 까다로운 상대는 딱히 없다.<br><br>유럽에 이어 아시아 클럽 대항전에서도 날카로운 활약을 선보이는 호날두의 활약에 상당한 관심이 쏠린다.<br> 관련자료 이전 우상혁 세계선수권 은메달 09-17 다음 '전국반짝투어' 최종회, 라이즈 2주년 무대에 8천 명 운집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