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이민선, ‘국제대회 은퇴 무대’ 문경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 여자 단식 준우승 작성일 09-17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9/17/0001068050_001_20250917180215634.jpg" alt="" /></span><br><br>이민선(NH농협은행)이 제9회 문경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 여자 단식에서 준우승했다.<br><br>이민선은 17일 경북 문경 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고교생 선수 템마 레나에게 3-4(4-6 1-4 4-2 5-3 12-10 0-4 1-7)로 졌다.<br><br>지난해 안성 세계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에 오른 이민선은 국제 대회 은퇴 무대로 삼은 이번 대회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일본 도호쿠고 3학년인 17세 템마는 올해 6월 코리아컵에 이어 또 한국 대회에서 단식 정상에 올랐다. 코리아컵에서 이민선은 여자단체전 결승 두번째 단식에서 나섰지만 템마에 진 바 있다.<br><br>이민선은 “결승전 5번째 게임 뒤 왼쪽 허벅지 근육에 이상이 생겨 이후 제대로 뛰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이민선은 이 게임에서 무려 8차례의 듀스 접전 끝에 12-10으로 이기며 게임스코어 3-2로 역전에 성공했다.<br><br>남자 단식에서는 우에마쓰 도시키(일본)가 우승했다. 우리나라 김우식(서울시청)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이상일 용인시장, 우상혁 세계육상선수권 은메달 축하 09-17 다음 대한체육회, 미래국가대표 전임감독들과 건강한 훈련환경 조성 약속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