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콰이어' 정채연, 배우를 꿈꾸는 배우가 되다 [인터뷰] 작성일 09-17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EXZ0GYcl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4d1cf1ac69dde97effb82c8138460562728d64db61cd351d4962218bcd0e27" dmcf-pid="yzJiNeRu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tvdaily/20250917181039711bfnp.jpg" data-org-width="620" dmcf-mid="6cSvHhCn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tvdaily/20250917181039711bfn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309ecd87f14cd68ec000b42da7b81658c41850e0a1fcd37b7197356030e3fc" dmcf-pid="WzJiNeRuWb"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strong> "배우를 하면서 배우를 꿈꾼다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어릴 때부터 꿈꾸던 배우가 됐지만, 더 성장하고 꿈꾸고 하고 싶은 게 많은 인간으로 남고 싶어요." </strong> </p> <p contents-hash="04e16727bcb0d9611395569cde7c0121a54efbb54c36b3b3785af8ff0f523ac3" dmcf-pid="Yqinjde7WB" dmcf-ptype="general">정채연은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을 만나 그렇게 자신이 꿈꾸는 배우에 한 발짝 가까워졌다. </p> <p contents-hash="be15344b98e5269ca3f7246d20382b90aad05cee93d3e0f060f98538d66f68bb" dmcf-pid="GBnLAJdzvq" dmcf-ptype="general">지난 7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는 정의롭고 당차지만 사회생활에 서툰 신입 변호사 강효민(정채연)이 온 세상에 냉기를 뿜어대지만 실력만큼은 최고인 파트너 변호사 윤석훈(이진욱)을 통해 완전한 변호사로 성장해 나가는 드라마다. 정채연은 극 중 강효민 역을 맡았다. </p> <p contents-hash="81204c8eadbfc44fbc5a94c611fb9c1c2a31d6d902c88e877f0a577d0b02f161" dmcf-pid="HbLociJqCz" dmcf-ptype="general">작품을 떠나보내며 정채연은 "제게도 배움의 시간이었다. 이 시간이 있었다는 것에 감사하고, 자주 또래 친구들과 함께 해왔는데 이번엔 선배님들과 함께 찍었다. 그래서 많이 배웠던 것 같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그는 "선배님들의 존중과 배려를 배웠다. 나도 '20,30년 차 선배가 되면 꼭 저런 선배처럼 변해야지' 싶었다"라며 "인간적으로도 선배들의 모습을 많이 배운 시간이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28d3a8b090d9bc77083235596b7defc11e267d84331c0086da73cfcf1ea516f" dmcf-pid="XKogkniBS7" dmcf-ptype="general">변호사 역할을 소화하는데 어려움은 생소한 단어들과 방대한 대사량에 있다. 정채연은 "제가 평소에 쓰는 용어가 아니다 보니까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리더라. 준비기간 동안 정말 공부하듯이 많이 읽었다"라며 "이 문구를 이해해야 내가 알고 말할 수 있으니까 그런 부분을 더 신경 썼다. 대본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용감하게 해냈단 것에 대해 만족감은 있다"라며 준비 과정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682422cd04f895abb2d6267247110ec5a72706679bf91d06caae80e4893721b0" dmcf-pid="Z9gaELnbvu" dmcf-ptype="general">정채연은 호성적을 거둔 시청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연연하지 않으려 했는데도 보게 되더라. 아침마다 기분이 너무 좋았다. 많이 작품을 사랑해 주신다는 게 쉬운 게 아닌데, 글로벌 순위를 보고 울기도 했다"라며 "이진욱 선배가 일요일, 월요일 아침에 시청률 이만큼 기록됐다고 하면서 힘내자고 하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7e0b7a57498a087259cc71143ab46a852cfb636bcaef890ab6c4f349b9b16d8a" dmcf-pid="52aNDoLKvU" dmcf-ptype="general">그가 생각하는 '에스콰이어'가 사랑받은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정채연은 "저도 처음에 읽었을 때 대본을 다 읽고선 생각을 하게 됐다. '뭐가 맞는 걸까' 생각했는데 '무엇이 맞는 것일까' 생각했다. 시청자분들도 아마 그런 부분을 많이 사랑해주시지 않으셨을까 싶었다"라고 설명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7460f0df2bb876bffb356d63e9ff4436111a5c5ec4e35ee40d1bf021bc46d8" dmcf-pid="1VNjwgo9C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tvdaily/20250917181040972mngh.jpg" data-org-width="620" dmcf-mid="PXSvHhCn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tvdaily/20250917181040972mng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41a7b6a49963fa7aeb11849142d69e740addeb5d6508841041842e0a6ab13a7" dmcf-pid="tfjArag2W0" dmcf-ptype="general">서툰 사회 초년생 강효민 변호사를 연기하며 정채연은 "효민이는 변호사라는 직업에 금수저처럼 타고난 부분이 있지만 그걸 엄청 타고났다고 자부하는 느낌이 없는, 무엇보다 공정함을 중요하게 생각한 인물인 것 같았다"라며 "법적 잣대와 도덕적 잣대가 부딪히기도 한다. 계속 갈팡질팡 겨루는데 효민이도 정의란 무엇일까를 생각하는 인물이었던 것 같다"라고 강효민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880d7c4755d753b283a276b4f935602e3c8e3fd8200012e6b6ceff3fd1160d1e" dmcf-pid="F4AcmNaVW3" dmcf-ptype="general">그런 강효민을 두고 호불호가 갈리기도 했다. 눈치 없는 MZ세대의 표본이라는 지적도 이어졌다. 이에 정채연은 "효민이는 모두가 경험해 봤을 사회 초년생이다. 대학 시절엔 공부만 잘하면 되는 애였는데, 사회에 나왔을 땐 많이 다르다고 느꼈을 것이다"라며 "저도 효민이처럼 하나에 몰두하면 그것만 판다. 관심 있는 게 생기면 그것만 보고 드라마도 집에서 밥만 먹으면서 그것만 보고 원하는 가구가 있으면 챗지피티로 도면까지 그려가며 하루 종일 본다. 집요한 부분이 비슷한 것 같다"라며 싱크로율까지 전했다. </p> <p contents-hash="bd4672a66e4fa0bcf5c7684c4ce5cf9c353851ca12e1776c38d82c439317d76f" dmcf-pid="38cksjNfyF" dmcf-ptype="general">이진욱과 호흡에 대해선 "상대 배우로 선배님을 만난 건 처음인 것 같다. 같은 회사이긴 해도 잘하고 싶어서 긴장도 많이 했다. 제일 편하게 해 주셨다. 나도 나중에 저럴 수 있을까 공감했다. 저도 긴장하고 잘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꼬일 때가 있는데, 여유가 있는 모습에 감탄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d9648fff57a6a389d3dadef20894b90a6d8450d6c4114e6b625ad30fe3aece3" dmcf-pid="06kEOAj4ht" dmcf-ptype="general">앞선 인터뷰에서 이진욱은 젤리를 좋아하지 않아도, 정채연과의 친분을 위해 함께 간식 타임을 가졌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소식을 들은 정채연은 "좋아하시는 줄 알았다. 피곤하면 제가 평소엔 젤리를 안 먹는데, 드라마 할 때는 젤리를 찾게 되더라"라며 "다 연기였구나. 정말 많이 다가와주셨더라. 밝고 맑으시고, 소년미도 있으셨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cd705da40afb90a5ba20f716cb11a80591cff42373d9bd2c8f29ce7b80de13c4" dmcf-pid="psF3z15rT1" dmcf-ptype="general">강효민과 윤석훈의 러브라인은 수정 과정을 거쳐 극에서 거의 빠지게 됐다. 정채연은 "엄청 큰 수정은 없었다. 이 의견에 많이 동의했고 저도 그런 의견이었다. 러브라인에 대해서는 열려있어야 시청자들이 생각을 하게 할 수 있다. 그게 재밌을 것 같았다. 그래서 이게 진짜 남자로서의 사랑인지 선배로서 존경심의 사랑인지를 고민하게 해주는 그런 부분이 재밌을 것 같아서 저도 적극 찬성했다"라며 "전 개인적으로 선배에 대한 존경으로 많이 해석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443f6f89d1545773e2f943f2d3733444bf333fbbb52deb7198f455c482c9a1" dmcf-pid="UO30qt1mC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tvdaily/20250917181042220zoiv.jpg" data-org-width="620" dmcf-mid="QbWY1Tvay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tvdaily/20250917181042220zoi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e92710943733529593659d83242e1cf5f652b8411b5d1d70674fd32fd5b266d" dmcf-pid="uI0pBFtsCZ" dmcf-ptype="general">과거 아이오아이란 그룹으로 데뷔하게 됐지만, 그의 오랜 꿈은 배우였다고. 정채연은 "원래 배우가 꿈이긴 했지만 중간에 포기했던 순간이 많았다. 제가 '연모'라는 작품을 하면서 호기심이 더 생겼다. 이 영역을 더 해보고 싶고 궁금해졌다. 그래서 지금은 배우에 좀 더 집중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아이오아이 재결합에 대해선 "10주년인 만큼 모이고 싶다. 좋은 결과로 뵙고 싶다"라고 희망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6e24c1cc3330b9c412b1e497ef49f1eca14c2ec4a91c58bb8a74beaedfebbbfc" dmcf-pid="7CpUb3FOyX" dmcf-ptype="general">실제 성격도 수더분한 정채연이다. 그는 "전 노력형이다. 항상 '그런가 보다' '그럴 수 있지'란 생각을 습관화하다 보니 화가 없는 것 같다. 습관들이고 생각을 환기시키는 버릇을 들였다. 제가 스트레스받으면 제가 힘들지 않냐. 노력하다 보니 괜찮았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63108d2f917b157c4351255d181ffd7433f3a74555d1e5ec08a9bb433ff3d96" dmcf-pid="zhUuK03IvH" dmcf-ptype="general">정채연은 부제인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을 떠올리며 또 한 단계 스텝업 했다. 그는 "정말 좋은 부제인 것 같다. '에스콰이어'에 대한게 효민이의 성장에 중점을 둔 것도 있고 저 역시도 배우를 하면서 배우를 꿈꾼다는 게 멋진 것 같다. 꿈꾸는 게 가장 좋은 것 같다"라며 "어릴 때부터 꿈꾸던 배우가 됐지만, 또 다른 배우의 길이 있고 배우를 꿈꾸는 배우인 게 좋은 말인 것 같다. 앞으로도 그렇게 살고 싶다. 꿈을 안 꾸는 배우보단 더 성장하고 꿈꾸고 하고 싶은 게 계속 많은 인간으로 남았으면 한다"라고 자신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p> <p contents-hash="c6f2b9f8ede95cbec2109f93620c3d4e88e73ef7287771353b366bb016e0e75f" dmcf-pid="qlu79p0CCG" dmcf-ptype="general">정채연은 "새로운 부분을 했다는 점에 있어 성장한 것 같고, 잘 마무리한 것 같다. 저 역시 생각의 폭이 넓어진 것 같다. 인간으로서도 분명히 성장했는데, 그게 가장 큰 성장이 아닐까 싶다"라며 성장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aab089d49b0ae44cb4fa91893495ec02f74c7ced2d22af9bd55685711c65990c" dmcf-pid="BS7z2UphSY" dmcf-ptype="general">그의 앞으로의 10년은 어떨까. 그는 "지금처럼 꾸준히 매번 새로운 마음으로 임할 것 같다. 책임감과 저도 모르게 이 직업에 집중도가 높아졌다. 앞으로도 그렇게 살고 싶다. 예전엔 어리숙했는데, 이제는 '조금은 괜찮아졌구나' 싶기도 하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408593ada0397c22954ec4b52f6b4d161cb511a044477b43e37b2c06e48f4602" dmcf-pid="bvzqVuUlvW"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BH엔터테인먼트]</p> <p contents-hash="a9c72f12f149ed0b86ec0d76d6c24ddbc134f570958c57e18963c957de4744d5" dmcf-pid="KTqBf7uSCy"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에스콰이어</span> | <span>정채연</span> </p> <p contents-hash="7315316b3315c58c890472ed46bcef6f07d8e317af2d227c692cccf0b2a4c78a" dmcf-pid="9yBb4z7vhT"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예린, 신곡 '마른 꽃들의 노래' 발매 09-17 다음 별사랑, 사랑에 빠진 여자는 아름답다... 웨딩화보 공개 [RE:스타]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