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천재' 이승수,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진출…허예림도 합류 작성일 09-17 35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1차 선발전 2위로 3명에 주는 최종전 티켓 확보…허예림은 3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7/AKR20250917161400007_07_i_P4_20250917184212656.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탁구 유망주 이승수<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남자탁구의 차세대 에이스 재목감으로 꼽히는 '탁구 천재' 이승수(14·대전동산중)와 여자 기대주 허예림(15·화성도시공사 유스팀)이 나란히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 진출했다.<br><br> 이승수는 17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이틀째 열린 아시아선수권(단체전) 파견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6승 2패를 기록하며 참가 선수 9명 중 2위에 올라 3명에게 주는 최종 선발전 출전권을 획득했다.<br><br> 이승수는 최종 선발전에서 임종훈(한국거래소), 박규현, 박강현(이상 미래에셋증권) 등 쟁쟁한 9명의 선수와 한 장의 아시아선수권 출전권을 놓고 경쟁한다.<br><br> 다음 달 11일부터 15일까지 인도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선수권에는 남녀 5명씩 출전하는 데 남자팀은 장우진(세아)과 안재현, 오준성(이상 한국거래소), 조대성(삼성생명) 등 4명이 세계랭킹 50위 안에 들어 국가대표로 자동 선발된 상황이다.<br><br> 이승수는 1차 선발전에 나서 김장원(국군체육부대)과 이호윤(세아)에게 각각 2-3으로 졌을 뿐 장한재(한국수자원공사)를 3-1로 꺾는 쟁쟁한 실업·고교 선배들로부터 6승을 따냈다.<br><br> 남자부에선 이승수와 함께 김장원(7승 1패)과 최지욱(6승 2패·대광고)도 1차 선발전 3위 안에 들어 최종 선발전에 나가게 됐다.<br><br> 여자부에선 15세 유망주 허예림이 2승3패로 막차인 3위를 차지하며 1차 선발전 관문을 통과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7/AKR20250917161400007_08_i_P4_20250917184212659.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탁구 기대주 허예림 <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허예림은 수비수 이승은(대한항공)에게 1-3으로 졌지만, 최서연(미래에셋증권)을 3-0으로 돌려세우는 등 매서운 실력을 뽐냈다.<br><br> 허예림 외에 5전 전승을 올린 이승은과 4승 1패를 기록한 김서윤(미래에셋증권)도 나란히 1, 2위로 최종 선발전 진출 자격을 얻었다.<br><br> 여자부에선 에이스 신유빈과 이은혜(이상 대한항공),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등 3명이 세계랭킹 50위 안에 국가대표로 자동 발탁된 가운데 허예림은 최종 선발전에서 베테랑 양하은(화성도시공사)과 최효주(한국마사회)를 비롯한 9명과 두 장의 아시아선수권행 티켓을 놓고 다툰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낯 뜨거운 노출, 너무하다 했더니”…네이버, 사상 초유 ‘특단 조치’ 내렸다 09-17 다음 돌아온 '창기 트윈스'…"1등 할 줄 알았어요"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