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소액결제 해킹 사태, 한달 전부터 위험신호 있었다 작성일 09-17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5UnzlhLv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3fa59e265db921eb8f952278a73643d4297d62f5b6a7be0496371f89963046" dmcf-pid="K1uLqSloC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영섭(가운데) KT 사장이 11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사옥에서 소액결제 피해에 대해 허리 숙여 사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dt/20250917191315865cbiw.png" data-org-width="500" dmcf-mid="BYZQtwDxS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dt/20250917191315865cbi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영섭(가운데) KT 사장이 11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사옥에서 소액결제 피해에 대해 허리 숙여 사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0b1c3ea894adac421171c6c1030bf59a1317775ed057da0f62c93a30d6c13d" dmcf-pid="9csuCde7yk" dmcf-ptype="general"><br> KT 소액결제 해킹 사태가 최소 8월 초부터 이어져 온 것으로 나타났다.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소 8월 5일부터 이상 신호가 있었는데 KT의 축소·은폐 시도로 피해가 막대해졌다”고 비판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즉각적인 전수조사를 벌여야 한다고 주장했다.<br><br>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인 황 의원이 KT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KT가 소액결제 사고를 지난달 8월 5일부터 9월 3일까지 피해 고객 278명의 결제 건수는 총 527건이다. 최초 발생일인 8월 5일은 이번 사건이 언론 보도로 최초 알려지기 시작한 시점보다 한 달이나 앞서 있다. KT가 초기에 적극 대응해다면 이후의 피해는 막거나 줄일 수 있었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br><br> 해커들이 예행연습을 한 추측도 제기됐다. 사건 초기엔 소액결제 해킹 건수가 하루 한자리수였는데 8월 21일과 26일에는 각각 33건, 27일에는 106건으로 급증했다. 해커들이 예행연습 차원에서 하루 몇 건씩 소액결제 사기를 쳐보다 8월 21일을 기점으로 본격 범행에 들어간 게 아니냐는 것이다.<br><br> 황 의원은 KT가 이달 1일 수사기관으로부터 소액결제 피해 분석을 요청받았으면서도 제대로 대응하지 않아 사건을 키웠다고 비판했다. 실제 2일과 3일 피해건수만 109건에 달한다. 황 의원은 “KT의 축소·은폐가 사태를 키웠다는 지적이 제기된다”고 밝혔다.<br><br> 황 의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즉각적인 전수조사를 통해 피해 상황을 국민들께 소상히 보고하고 축소·은폐 행위를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막대한 경제적 제재를 가해야 재발 방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br><br> 김나인 기자 silkni@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즈 "목 잠긴 채 불러"…1900만뷰 역주행 심경 전해 ('라스') 09-17 다음 윤지온 "술 취해 오토바이 무단 운전…평생 뉘우치며 살겠다"[전문]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