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내년 日아시안게임 참가 의사 전달, 이례적 규모 가능성" 교도통신 보도 작성일 09-17 58 목록 [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9/17/0003366944_001_20250917195016477.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8월 프랑스 생드니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폐회식에서 북한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사진=뉴시스</em></span>북한이 내년 9~10월 일본에서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 참가 의사를 전달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보도했다.<br><br>교도통신은 17일 "북한이 내년 아시안게임 참가 의사를 대회 조직위원회 등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축구 등 17개 종목에 선수 150명 등 260~270명의 선수단 파견을 희망하고 있다. 북한 국적자 입국 규모로는 이례적"이라고 전했다.<br><br>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북한이 탄도 미사일 발사를 반복하는 것에 대한 독자 제재로 북한 국적 보유자의 입국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다.<br><br>대신 스포츠에 한해서는 특례로 북한 국적자들의 입국을 허용하고 있다. 지난해 2~3월에도 북한 남녀 축구 대표팀이 일본에 입국한 바 있다.<br><br>앞서 북한은 코로나19 영향으로 2021년 도쿄에서 열린 하계 올림픽에는 불참했다. 그러나 2023년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는 선수단을 파견하는 등 국제 스포츠 무대로 복귀하고 있다.<br><br>교도통신은 "아시안게임은 오는 19일 개막 1년을 남겨둔다"며 "일본 정부는 대응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북한, 2026 나고야 AG 참가의향서 제출…"최대 270명 파견" 09-17 다음 ‘4년 동거설·양다리 논란’ 사카구치 켄타로…레드카펫 등장[BIFF]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