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2026 나고야 AG 참가의향서 제출…"최대 270명 파견" 작성일 09-17 4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축구 등 17개 종목, 선수 150명</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9/17/0008492843_001_20250917194811990.jpg" alt="" /><em class="img_desc">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북한 선수단.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북한이 내년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선수단을 파견한다.<br><br>교도통신은 17일 "북한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에 참가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br><br>매체는 "북한은 축구 등 17개 종목에 선수 150명 포함 260~270명의 선수단을 파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br><br>아이치·나고야 대회는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후 32년 만에 일본에서 개최하는 아시안게임으로, 내년 9월 19일 개막한다. 폐회식은 10월 4일이다.<br><br>매체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북한 선수단의 대회 참가 승인을 두고 신중하게 검토하는 중이다.<br><br>일본 정부는 북한이 탄도 미사일 발사를 반복하는 데 대한 독자 제재로 북한 국적 보유자의 입국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다.<br><br>다만 스포츠 교류는 특례로 인정해 지난해 2월과 3월에 각각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축구 최종예선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일정으로 북한 남녀 축구 선수단의 입국을 승인한 바 있다.<br><br>북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2021년 열린 2020 도쿄 올림픽에 불참했다.<br><br>이 때문에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징계를 받아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참가할 수 없었다.<br><br>이후 북한은 빗장을 풀고 2023년 치러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 파리 올림픽,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선수단을 파견하며 국제 스포츠대회에 복귀했다. 관련자료 이전 [BIFF] '30주년' 부산국제영화제의 대변화…경쟁으로 경쟁하다 09-17 다음 "北, 내년 日아시안게임 참가 의사 전달, 이례적 규모 가능성" 교도통신 보도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