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나, "가족 모두 지적장애 1급…친척에 땅 뺏기고, 내가 서울로 데려왔다" ('아침마당') 작성일 09-17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EKD8ZXDHT"> <p contents-hash="d78fd7bae577a90d1f1e6952d4f80a934dd24e3b1a315942235e3b9484e01e36" dmcf-pid="WD9w65ZwXv"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조나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fea6238fdd53b25730cd11b3afd30e7650fef571f0bd2d9fdd69c5d4b8be36" dmcf-pid="Yw2rP15rG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KBS1 '아침마당'"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10asia/20250917200348297komb.jpg" data-org-width="754" dmcf-mid="Pqa1E841G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10asia/20250917200348297kom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KBS1 '아침마당'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29e36ff32725cb44456d5982f99c20af4fcf83360296429d80e6327953892bb" dmcf-pid="GrVmQt1mHl" dmcf-ptype="general"><br>가수 이수나가 가족의 사연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br><br>1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주부 스타 탄생'에는 이수나가 준결승 무대를 펼쳤다.<br><br>이날 방송에서 이수나는 준결승 무대에 올라 그동안 마음속에 담아둔 가족 이야기를 솔직하게 고백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br><br>이수나는 "아버지는 어릴 적 머리를 다쳐 지적장애 1급이고, 재혼하신 새어머니도 지적장애 1급이다. 두 분 사이에서 태어난 제 여동생 둘도 모두 지적장애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7fcb1310955ff3f300fccae9b38ac13c678cb34f43fa7da940bc27608646b7" dmcf-pid="HmfsxFts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KBS1 '아침마당'"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10asia/20250917200349553myla.jpg" data-org-width="754" dmcf-mid="xs9w65ZwG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10asia/20250917200349553myl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KBS1 '아침마당'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ed2d3ac9e76102da21f36b272d3b92fa66a935236597cb9839a0c8181ba2a57" dmcf-pid="Xs4OM3FOZC" dmcf-ptype="general"><br>이어 "부모님은 묵묵히 농사만 지으셨는데, 할아버지 할머니가 돌아가시자 친척들에게 논밭을 모두 빼앗겼다. 그때 내가 돈을 벌어 반드시 부모님과 동생을 데리러 오겠다고 다짐하여 집을 떠났다"고 전했다.<br><br>이후 그는 라이브 카페에서 하루 10회 이상 노래를 부르며 6년간 무대에 섰고, 마침내 고향에 가서 가족들을 서울로 데려올 수 있었다. 하지만 그때쯤, 친엄마로부터 '함께 살고 싶다'는 연락이 왔지만, 장애가 있는 아버지와 새어머니, 동생들을 내가 돌봐야 했기에 전화를 끊을 수밖에 없었다. 엄마 죄송하다. 그때는 제가 사는 게 힘들었다"며 미안함을 드러냈다.<br><br>이수나는 "오늘도 가족들을 위해 열심히 노래하겠다"며 포부를 밝혀 감동을 안겼다.<br><br>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지온, 음주운전 인정 "면목 없어…처분 달게 받겠다" 09-17 다음 안성재 "딸 모수 출입금지..내가 애를 버려놓겠구나 싶어"(셰프 안성재)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