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아 창 “까멜리아상 큰 영광...정말 행복하다”[BIFF] 작성일 09-17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wNr0sme5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ded6a2f73a507e12e85797eadf0374547885e4e6789adb4338fa5839444a16" dmcf-pid="xrjmpOsdZ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실비아 창. 사진|부산국제영화제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startoday/20250917201518091dkez.png" data-org-width="700" dmcf-mid="PAkI7hCnG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startoday/20250917201518091dke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실비아 창. 사진|부산국제영화제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3ae61cd699c7a3bf2fd06ef3c6baf80bdfd99fe8e6ecaf8836389b8c00714d2" dmcf-pid="yZT5Qt1m1X" dmcf-ptype="general"> 대만 배우 겸 감독 실비아 창이 까멜리아상을 수상했다. </div> <p contents-hash="be75b6dc9651028300b3d2978de4b22b33e2221fd87397e83ae421b0091ef106" dmcf-pid="W5y1xFtsHH" dmcf-ptype="general">17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열렸다. 배우 이병헌이 사회를 맡았다.</p> <p contents-hash="2da788ffcd3c13c9b7d3f04943eef3dd13ee8bc926967fc066ff6c9e0a67f423" dmcf-pid="Y1WtM3FO5G" dmcf-ptype="general">실비아 창은 “정말 고마운 상을 받게 돼 너무 감사하다. 큰 영광이다”며 “1972년 배우로 첫 작품을 했는데, 그때부터 영화에 완전히 빠져버렸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해왔다. 중간에 결혼도 하고 엄마도 됐지만, 영화는 포기하지 않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58ecc1e3121dee5bf4fafb3b7c410ef4a58d4e701b80c4c488946e9f3c26035" dmcf-pid="GtYFR03IHY" dmcf-ptype="general">이어 “각본도 쓰고 감독도 하고 프로듀서도 하면서 오히려 더 깊이 빠져들었다. 힘들었냐고? 당연하다. 근데 그런 어려움들이 오히려 더 큰 힘이 됐다. 그런 의미로 까멜리아 꽃이 저에게는 사랑과 헌신을 보여주는 상징 같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f1eddcc387b051dadc7c1fc064698dda7db2e4393dc1061f28b27c3d80f89634" dmcf-pid="HFG3ep0C1W" dmcf-ptype="general">실비아 창은 “설레는 마음으로 새 작품을 영화제의 모든 분들과 함께 나누려고 한다. 나는 아직 살아있다를 보여드리는 거다. 정말 행복하다. 다시 한번 고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0912a75a6c97841a0e076d725bd4cb4b54f37def6a33595f61ade87537540a3" dmcf-pid="X3H0dUph5y" dmcf-ptype="general">까멜리아상은 영화 산업에서 여성의 위상을 드높이고, 선구적인 여성영화인들의 문화예〮술적 기여를 널리 알리기 위해 BIFF와 샤넬이 함께 마련한 상이다.</p> <p contents-hash="60cb84e4d99dba1372f29548ceb82649947bd7f2aa8c110e385c52f86e65beba" dmcf-pid="Z0XpJuUlGT" dmcf-ptype="general">실비아 창은 대만 출신의 감독이자 배우, 프로듀서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여성영화인의 영역을 넓혀왔다. 지난 50여 년간 10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해 대만영화의 아이콘으로 사랑받았고, 아시아 유수의 영화제에서 여러 차례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p> <p contents-hash="945c056d0dd099d92c8e707a5b4a083ca473ee566fc942a2b7482a24f4ababca" dmcf-pid="5pZUi7uS1v" dmcf-ptype="general">1980년대 감독으로 데뷔, 베를린국제영화제 황금곰상 후보에 오른 ‘20 30 40’(2004), 홍콩국제영화제 개막작 ‘마음의 속삭임’(2015), 홍콩금상장영화제 각본상 수상작이자 2017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 ‘상애상친: 여자 이야기’(2017) 등 15편의 작품을 연출했다.</p> <p contents-hash="47a05da0099396fd2f13c556279cbfc2c482401bb81a7d0b897240b24138bfa6" dmcf-pid="17tzoBqyYS" dmcf-ptype="general">30회를 맞이한 올해 부산영화제는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87편, 동네방네비프 32편을 포함해 총 64개국, 328편의 영화로 관객들과 만난다.</p> <p contents-hash="7da56ea9b01c21282c857d2b9d050d0fccc765ad705abf8b3559972dc059d065" dmcf-pid="tzFqgbBWYl" dmcf-ptype="general">개막작은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가 선정됐다. ‘어쩔수가없다’는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배우 이병헌 손예진 이성민 염혜란 박희순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80a8ca4ebc51570ccc41bf04facb2ed8cb2d3c0fdf578a832175f7ccdacac1e9" dmcf-pid="Fq3BaKbYGh" dmcf-ptype="general">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26일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p> <p contents-hash="537899745bb1ff4ab5f72804851a2fdf2ec3f7c5d3cbf43586a597b79e2e498e" dmcf-pid="3B0bN9KG5C" dmcf-ptype="general">[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우 최명빈, ‘제13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폐막식 참석 09-17 다음 '카이 여동생',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내달 3일 결혼 [RE:스타]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