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의 영광 이어간다'…체육진흥공단, 37주년 기념식 개최 작성일 09-17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09/17/2025091701001277100191941_20250917203227519.jpg" alt="" /></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09/17/2025091701001277100191942_20250917203227527.jpg" alt="" /></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09/17/2025091701001277100191947_20250917203227537.jpg" alt="" /></span>[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1988년 서울올림픽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평화와 화합의 올림픽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서울올림픽 개최 3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br><br>17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하형주 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체육공단 임직원, 서울올림픽 유치단 및 자원봉사회 등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서울올림픽 개최 37주년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br><br>하형주 이사장의 기념사로 시작된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에 가장 큰 역할을 담당한 인물 중 하나로 꼽히는 故 박세직 서울올림픽 조직위원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로패는 박 위원장의 부인인 홍숙자 여사에게 수여됐다. <br><br>이어, 모국에서 공부에 매진하고 있는 29명의 재일동포 학생에게 총 1억원의 장학 증서를 전달하면서 기념식은 막을 내렸다.<br><br>아울러, 서울올림픽 기념 주간을 맞아 16일에도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에서 기증한 분수의 재개장식이 있었다. 올림픽회관 리모델링의 이유로 잠시 가동을 중단했던 분수는 '살리 무랏 타메르' 튀르키예 대사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재가동을 시작해 양국의 돈독한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는 평을 받았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09/17/2025091701001277100191943_20250917203227547.jpg" alt="" /></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09/17/2025091701001277100191944_20250917203227555.jpg" alt="" /></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09/17/2025091701001277100191945_20250917203227564.jpg" alt="" /></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09/17/2025091701001277100191946_20250917203227571.jpg" alt="" /></span>살리 무랏 타메르 대사는 "형제의 나라를 잊지 않고 이런 자리를 만들어 줘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라며, "계속 흐르는 분수처럼 양국의 관계가 끊임없이 이어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br><br>같은 날 오후에는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인 곽윤기(쇼트트랙), 김동현(봅슬레이)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단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올림픽 가치 내재화를 위한 특강이 진행됐다. 현장에서 두 스포츠 스타는 본인들이 올림픽에 참가하며 느낀 경험담을 솔직하게 풀어내 참석자들에게 큰 울림을 안겨줬다.<br><br>하형주 이사장은 "37년 전 스포츠를 통해 하나 되고 미래를 향한 희망을 노래했던 그 정신은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체육공단은 서울올림픽 유산을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세대와 문화를 잇는 힘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기념사를 통해 밝혔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북한, 2026년 아이치·나고야 AG 참가 의향 전달…"최대 270명 파견 희망" 09-17 다음 개보위, GPA 서울서 20개국 ‘AI 프라이버시 공동선언문’ 채택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