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드론축구월드컵 전주서 열린다 작성일 09-17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32/2025/09/17/0003397135_001_20250917202816866.jpg" alt="" /><em class="img_desc">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드론축구 시범경기. 전주시 제공</em></span><br><br>세계 최초 드론축구월드컵이 오는 25일 전북 전주에서 막을 올린다.<br><br>전주시는 17일 “2025 전주드론축구월드컵(FIDA World Cup Jeonju 2025)이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전주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33개국 290개팀, 약 1600명이 참가한다. 당초 32개국에서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이 추가됐다.<br><br>드론축구는 2016년 전주시와 캠틱종합기술원이 개발한 신개념 스포츠다. 탄소 소재 원형 보호구에 둘러싸인 드론을 ‘공’으로 삼아 골대에 넣어 승부를 겨룬다. 각 팀은 5명으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골잡이만 득점할 수 있다. 한 경기당 3분씩 3세트, 3판2선승제로 치러진다. 총사업비는 50억여원이다.<br><br>경기는 국가대표전(Class40)과 클럽대항전(Class20)으로 나뉘어 조별리그 후 상위 16개팀이 토너먼트로 우승을 다툰다. 시범종목인 크래싱 경기와 슈퍼파일럿 선발전도 열려 박진감을 더한다. 개막식에서는 국악관현악 공연과 태권도 시범, 군집드론 에어쇼가 펼쳐진다.<br><br>전주시는 이 기간 중 드론 체험공간, 거리극 축제, 조선팝 공연, 지역 공예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마련한다. 관련자료 이전 [리뷰] “파격적 디자인 속 의외의 음질” 에이수스 TUF H1 Gen II 하츠네 미쿠 에디션 게이밍 헤드셋 09-17 다음 북한, 2026년 아이치·나고야 AG 참가 의향 전달…"최대 270명 파견 희망"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