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호러 ‘홀리 보이’ 파올로 스트리폴리 감독 첫 부산 내한[30th BIFF] 작성일 09-17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bFJi7uSu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369e4a918e93eb140f59aad26d79065c188cb24cba7570ef53f5f21d124e96" dmcf-pid="WK3inz7v0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홀리 보이 The Holy Boy 사진 출처 People in Communicatio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sportskhan/20250917205047915bwnp.jpg" data-org-width="1000" dmcf-mid="QiahliJq3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sportskhan/20250917205047915bwn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홀리 보이 The Holy Boy 사진 출처 People in Communicatio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26ef3ee56ee1ad2aac33c06b55dd6295caef711cbe4a11fd3a5c5c720e3928" dmcf-pid="Y1vVfHGkuZ" dmcf-ptype="general"><br><br>17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씨네필을 사로잡을 다양한 장르의 이탈리아 영화 15편이 초청된 가운데, 올해 베니스영화제 초청작 ‘홀리 보이’의 파올로 스트리폴리 감독이 내한을 확정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br><br>올해 부산국제영화에서 작품성과 오락성을 겸비한 신작들을 심야에 상영하는 ‘미드나잇 패션’ 섹션에 초청된 ‘홀리 보이’의 파올로 스트리폴리 감독이 부산 내한을 확정했다.<br><br>올해 베니스영화제 초청작인 ‘홀리 보이’는 ‘서스페리아’, ‘인페르노’의 이탈리안 호러의 계보를 잇는 작품으로 부산국제영화제로부터 “‘캐리’, ‘렛 미 인’ 처럼 상처 입기 쉬운 주인공의 감성과 양면성을 다루지만, 이탈리아 호러 스타일로 재해석하고 초자연적인 현상을 활용해 서스펜스를 증폭시킨다”는 평으로 더욱 기대감을 높이는 영화이다.<br><br>평온한 마을 ‘레미스’로 전근을 간 교사 ‘세르지오’는 15세 소년 ‘마테오’와 포옹하면 누구나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다고 믿는 마을의 숨겨진 비밀을 알게 된다. 조용한 마을 공동체의 집단 광기와 신비한 소년을 둘러싼 사건들을 통해 슬픔의 의미에 대해 반문하는 영화 ‘홀리 보이’는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서스펜스로 부산의 관객들을 압도할 예정이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29b8bfb496b42f9da7f19fc6d4f8ed5607414c9472b77a1bf9b04602a0d803" dmcf-pid="GtTf4XHEp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파올로 스트리폴리 Paolo Strippol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sportskhan/20250917205049568sqra.jpg" data-org-width="1000" dmcf-mid="x2qjAV2X3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sportskhan/20250917205049568sqr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파올로 스트리폴리 Paolo Strippoli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e98d05e2257ecf8141f25603df0050ce9a3f271776dfdb3de9b4889fed018a" dmcf-pid="HFy48ZXD3H" dmcf-ptype="general"><br><br>‘불행한 천사’(2019)로 이탈리아 최고의 시나리오 상인 프랑코 솔리나스 상을 수상한 파올로 스트리폴리 Paolo Strippoli 감독은 2020년 로베르토 데 페오와 공동 연출한 데뷔작,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클래식 호러 스토리’로 제67회 타오르미나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았다. 이후 두 번째 장편 ‘플로잉’(2022)은 시체스 판타스틱영화제, 오스틴 판타스틱 페스트, 알리체 넬라 치타 등 여러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었다.<br><br>파올로 스트리폴리는 세 번째 장편 ‘홀리 보이’로 이탈리아의 신세대 공포 장르의 거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와 함께 “장르를 비틀며 일그러진 성장 이야기로 발전시킨 심리적 공포물”(Screen Daily), “마을의 설정과 그 안에 숨겨진 공허함을 통해 감정적 여운을 이끌어 낸다”(Dread Central), “정교하고 섬세하게 다룬 동화 같은 공포극”(Micropsia) 등의 격찬이 이어지고 있어 영화와 감독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높인다.<br><br>이탈리안 호러 ‘홀리 보이’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을 파올로 스트리폴리 감독은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부산을 찾는 영화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른 살 BIFF, 희망의 돛 올리다…MC 이병헌 "또 다른 시작 목격" 09-17 다음 윤남노, 박나래 미담 전했다…“땀 흘리며 고기 굽는 내게 팁 30만 원 줘” (‘나래식’)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