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작 '어쩔수가없다' 팀→블핑 리사까지…30주년 부국제 화려한 시작 [30th BIFF 종합] 작성일 09-17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7VVZkc6y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1094bd1871a0be6001f10799ab2fdb875ed055812645cc42c35d2a2ad1210e" dmcf-pid="tzff5EkPv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 사진=권광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sportstoday/20250917210104807egai.jpg" data-org-width="650" dmcf-mid="KXPJqSlov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sportstoday/20250917210104807ega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 사진=권광일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e9a3f44d553db649c324d2f09fd9a9eb74d29c2fc16a173abf40797bd0736a7" dmcf-pid="Fq441DEQC6" dmcf-ptype="general">[부산(해운대구)=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가 화려하게 포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205cf993cd32be58452ec1c8ec9f8bf5827f5aa4c9938eb75c968988273e9a91" dmcf-pid="3B88twDxC8" dmcf-ptype="general">17일 저녁 6시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30th BUSAN Internaitonal Film Festival, 이하 30th BIFF) 개막식이 열렸다. 사회는 배우 이병헌이 단독으로 진행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9558134ab2be1c617a13fe49f0c71e329eccced2feebe768343c90d630fb12" dmcf-pid="0IWWAV2XW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이병헌 / 사진=권광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sportstoday/20250917210106042gbnu.jpg" data-org-width="600" dmcf-mid="Gd8e7hCnv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sportstoday/20250917210106042gbn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이병헌 / 사진=권광일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f3c182d2e4b904dd1a47d8315153eb4b04201bf799c83cd4eafcd0c4839ec2f" dmcf-pid="pCYYcfVZTf" dmcf-ptype="general"><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f453b3755012d0c8841b717abea62a0f8451872583d01f9f2e7aa7035fd58d" dmcf-pid="UhGGk4f5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손예진 / 사진=권광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sportstoday/20250917210107258anmz.jpg" data-org-width="600" dmcf-mid="HXEIi7uS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sportstoday/20250917210107258anm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손예진 / 사진=권광일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e2dee2d176f7741b6020d5b6bffd79f59037b3c46c17f3aa0df11a92af15f5e" dmcf-pid="ulHHE841W2" dmcf-ptype="general"><br> 이날 레드카펫에는 국내외 영화계를 빛내는 스타들이 총집결했다. 영화 '프로텍터'로 8년 만에 내한한 밀라 요보비치는 남편 폴 앤더슨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다. </p> <p contents-hash="e6616a9af8e1d395bd8177d3a8ece0e0d8b71c393c0e5bbea12ca9a3cd9cf5d2" dmcf-pid="7SXXD68th9" dmcf-ptype="general">일본 유명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도 주연작 '파이널 피스'로 부산을 찾았다. 이른바 양다리 의혹으로 기자간담회는 취소했으나, 와타나베 켄, 구마자와 나오토 감독과 레드카펫에 서서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c31b1421179bc681d77325df146a20a6abb56ae65c0a8ce5bb649c364fe04772" dmcf-pid="zvZZwP6FvK" dmcf-ptype="general">또한 블랙핑크 리사가 부산국제영화제에 깜짝 손님으로 등장했다. 레드카펫에 오른 리사는 스킨톤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밝게 인사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989270d9eab1dfe1d4483ee02184ffc6afd06f03b881a48910c4c6fcdb9a73" dmcf-pid="qT55rQP3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밀라 요보비치, 남편 폴 앤더슨 / 사진=권광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sportstoday/20250917210108491meqa.jpg" data-org-width="600" dmcf-mid="XTrrR03I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sportstoday/20250917210108491meq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밀라 요보비치, 남편 폴 앤더슨 / 사진=권광일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fc0d216e0f5639f176b359e5f580b425cb6790ff4e323b03a18c1d96f57d19a" dmcf-pid="By11mxQ0vB" dmcf-ptype="general"><br> 넷플릭스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 전소니, 이유미, 장승조, 이무생, 영화 '프로젝트Y' 한소희, 전종서,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 변성현 감독, 홍경, 야마다 타카유키 등도 차례로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p> <p contents-hash="3680638a0dcf7dd672fe66c5f4713331d2a5689ea19201e0530fa5144f53673a" dmcf-pid="bZUUliJqSq"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역대 시청시간 1위를 달성한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매기 강 감독도 참석했다. 올해 영화제 개막작 영화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 등도 레드카펫을 수놓았다. </p> <p contents-hash="0f655b84feba796ee982d9a811cfe5b6cfcdd576a26f62a7257be2eb5451e66f" dmcf-pid="K5uuSniBTz" dmcf-ptype="general">개막작 주연이자 영화제 사회를 맡은 이병헌은 "30년 전 이 부산이란 도시에서 시작된 작은 꿈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제가 됐다. 이 여정을 함께 해온 여러분, 처음 오신 분들 모두 반갑다"고 인사했다. </p> <p contents-hash="f1399432a46717a52f581ee030ce01883029499d42fca772bbc1f5110d3629d6" dmcf-pid="9177vLnbv7" dmcf-ptype="general">이어 "이 자리에 서 있는 것도 신기하다. 91년도에 데뷔를 했는데, 95년도에 첫 영화를 찍어 올해로 30년 차 영화 배우가 됐다"며 "30년이 되어서야 이제 좀 배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부산 영화제도 30년이 됐다. 저와 같이 성장을 한 것"이라고 사회를 맡은 소감을 전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d596984c28e0dee227098a6cb2a4664ec774842eb7c9ae524facb56179b65a" dmcf-pid="2tzzToLKS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효주, 사카구치 켄타로, 전종서 / 사진=권광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sportstoday/20250917210109721xmor.jpg" data-org-width="600" dmcf-mid="ZI99HAj4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sportstoday/20250917210109721xmo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효주, 사카구치 켄타로, 전종서 / 사진=권광일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0c4ff758bfc3fa5d577e6d7e2edebe16cbf15085cd7f0c4a1f7c1468c7439de" dmcf-pid="VFqqygo9yU" dmcf-ptype="general"><br> 개막식에선 까멜리아상 시상이 진행됐다. 해당 상은 부산국제영화제와 샤넬이 함께 영화 산업에서 여성의 지위를 높이고 이들의 문화예술적 기여를 제고하기 위한 부문이다. 수상은 대만 출신 감독이자 배우 실비아 창이 거머쥐었다. 실비아창은 베를린국제영화제 황금곰상 후보에 오른 '20 30 40', 홍콩국제영화제 개막작 '마음의 속삭임', 홍콩금상장영화제 각본상 수상작이자 2017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 '상애상친:여자 이야기' 등 15편의 작품을 연출했다.</p> <p contents-hash="d20c73b9bb790ad1ddbe03075c0e1178568318641835a65a8d74d50adee790ee" dmcf-pid="f3BBWag2Sp" dmcf-ptype="general">실비아 창은 "정말 고마운 상을 받게 돼 너무 감사하고 영광스럽다. 1972년에 배우로 첫 작품을 했는데, 그때부터 영화에 완전히 빠져버렸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해왔다. 중간에 결혼도 하고 엄마가 되었지만, 영화는 절대 포기 안 했다. 각본도 쓰고 감독도 하고 프로듀서도 하면서 더 깊이 빠져들었다. 그런 의미로 까멜리아 꽃이 저에게는 사랑과 헌신을 보여주는 상징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새 작품 '타년타일'을 영화제의 모든 분들과 함께 나누려고 한다. 나는 아직 살아있다를 보여드리는 거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3a3232114282c0de5052d01e4b5575c161ae892bf08a7e53d31063f1cb3dba" dmcf-pid="40bbYNaVW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리사 / 사진=권광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sportstoday/20250917210110970krjb.jpg" data-org-width="600" dmcf-mid="5dIIi7uS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sportstoday/20250917210110970krj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리사 / 사진=권광일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04f1c6d7dfb91e30f2fdbfd518ac307e938e1a2a97cd9981fbe0d1f3026452" dmcf-pid="8pKKGjNfy3" dmcf-ptype="general"><br> <@6><br> 올해 한국영화공로상은 정지영 감독이 선정됐다. 한국영화공로상은 한국영화의 위상을 드높이고, 세계적인 성장에 기여한 영화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정지영 감독은 1982년 '안개는 여자처럼 속삭인다'로 데뷔한 정 감독은 '남부군'(1990) '하얀 전쟁'(1992) '부러진 화살'(2011) 등 작품을 통해 한국 사회의 이면과 시대적 과제를 날카롭게 다뤘다. 정 감독은 수상소감과 더불어 "한국 영화는 지금 위기에 처해있다. 하지만 한국 영화는 힘차게 준비하고 있다. 어딘가 보석같은 한국 영화가 있으니 찾아서 많이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독려했다. </p> <p contents-hash="a60b37e21185fa20e0db238ee43e8d197e49a136f35de0751f49852fc4eab352" dmcf-pid="6kIIi7uSCF" dmcf-ptype="general">올해 아시아 영화인상의 주인은 '그저 사고였을 뿐'으로 지난 5월 열린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자파르 파나히 감독이 차지했다. 감독은 "지난 30년간 한국은 영화의 자유를 위해서 싸워왔다. 이것이 끝이 아니다. 표현의 자유를 위해 계속해서 도전하고 끝까지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상은 그 싸움의 전선에 있는 모든 독립영화에게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6d6723e2c4aa9bb25cffab83c8a463079d6ca7a8e97d03fee7439fccb0349274" dmcf-pid="PECCnz7vvt" dmcf-ptype="general">한편,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 상영 편수는 공식 초청작이 64개국 241편,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포함 총 328편이 선정됐다. 나홍진 감독, 배우 한효주, 이란 감독 마르지예 메쉬키니, 홍콩 배우 양가휘 등 세계 각국의 영화인들로 구성된 심사위원 7인이 수상작을 가린다. </p> <p contents-hash="2791c82bc9380d69e46fc42493f0e3900f29bc7cb2882e27f51f63a9b0e05601" dmcf-pid="QDhhLqzTy1"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윤지 시아버지' 이상해 "결혼 47년, 같이 사는 게 힘들다"('슈돌') 09-17 다음 [30회 BIFF] '양다리 논란' 사카구치 켄타로, 웃으며 부산땅 밟았다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