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 뛰어넘었다… 첫방부터 시청률 1위 찍은 tvN 드라마 작성일 09-17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DEOKyTNH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af01e0040e9650cdaac42c334b067fa44be9fb2f4a69c9ad3896d6bd4e77f7" dmcf-pid="PwDI9Wyj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tvreport/20250917205850155aeri.jpg" data-org-width="1000" dmcf-mid="2dfA0smeZ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tvreport/20250917205850155aer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a92f9056b0ebd656af523579a022360ac06f1600959c689cff21d1ff40d8a7a" dmcf-pid="QrwC2YWAGD" dmcf-ptype="general">[TV리포트=허장원 기자] tvN 새 월화드라마, 시작부터 기록 세웠다.</p> <p contents-hash="49af6063d6cddcab387dc58654a0d74c32476f1012c851bdfdc9d0bc8bf28e20" dmcf-pid="xmrhVGYcZE" dmcf-ptype="general">tvN이 야심 차게 선보인 새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가 방송 첫날부터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15일 방영된 첫 회는 수도권 평균 6.5%, 최고 7.9%, 전국 평균 5.9%, 최고 7.3%를 달성했다. 이는 올해 tvN 월화드라마 첫 방송 중 가장 높은 수치이자, 케이블 및 종편 전체를 통틀어 동 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특히 tvN의 주요 타깃인 2049 시청률 부문에서도 전 채널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해 드라마의 화제성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11c5d45cd26ab8b1a720fda3022b0faf3573dbc13eed3e966ff643464a1e6895" dmcf-pid="yLnj3mrR5k" dmcf-ptype="general">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한석규 연기 보는 맛이 있다", "첫 회부터 몰입도가 엄청나다", "치킨집과 협상이 이렇게 연결될 줄은 몰랐다" 등 반응이 이어졌다. 이는 최근 화제작 ‘선재 업고 튀어(선업튀)’ 이후 좀처럼 보기 어려웠던 초반 흥행몰이를 보여주는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ffb1ad7505f4bc34a3ce3c04e6b6858f77efe2f853f3a9b00f606100026920" dmcf-pid="WoLA0smeG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tvreport/20250917205852183dllo.jpg" data-org-width="1000" dmcf-mid="Vp9atwDx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tvreport/20250917205852183dll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f41932ff2f58329ee19822299cbb6e577226f1aff1b9a6381ffdb32016761d4" dmcf-pid="YgocpOsd1A" dmcf-ptype="general"><strong>치킨집 사장, 알고 보니 전설의 협상가</strong></p> <p contents-hash="dc58044cb34aa0c2ce1a9d8e20bef3e5bdaea4a1d3ddae1d6ac3bc8bdf9d6ae4" dmcf-pid="GagkUIOJYj" dmcf-ptype="general">드라마는 전직 레전드 협상가에서 치킨집 사장으로 변신한 주인공 신 사장(한석규 분)의 활약으로 문을 연다. 첫 장면은 분신을 시도하는 남성을 침착하게 설득하는 장면으로 시작됐다. 위기의 순간에도 동요하지 않고 상황을 수습하는 그의 태도는 ‘협상의 달인’다운 면모를 보여줬다.</p> <p contents-hash="995e5fe17b8716d36d5ddfad45828ece653e4754cfd8775ff63b748000cde391" dmcf-pid="HNaEuCIiZN" dmcf-ptype="general">이후 신 사장은 오랜 지인인 부장 판사 김상근(김상호 분)으로부터 방송국과 젓갈 상인 사이의 갈등 중재를 맡게 된다. 신입 판사 조필립(배현성 분)까지 동행하면서, 극은 본격적인 협상과 추리, 액션의 서사를 동시에 전개하기 시작했다. 치킨집이라는 평범한 공간을 배경으로, 사회 문제와 권력 다툼을 풀어내는 독특한 설정이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안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19a36667aa8aa1f4c4ef4d5f31e78f25edc30312106602c8d01a2b3647827c" dmcf-pid="XjND7hCn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tvreport/20250917205853584qkid.jpg" data-org-width="1000" dmcf-mid="f7hWQt1mX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tvreport/20250917205853584qki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dc53844a8ea894853a3dd42e4a5b6dfe825982ba4237509f4213880b689c581" dmcf-pid="ZAjwzlhLZg" dmcf-ptype="general"><strong>생활 밀착형 액션으로 몰입도 증가</strong></p> <p contents-hash="22706c780827db8ef28022f6b1a738747e9495ee05387a53d030ad36517ed136" dmcf-pid="5cArqSloZo" dmcf-ptype="general">신 사장은 젓갈 상인들의 고소 사안을 합의로 풀려 하지만 방송국은 정당한 보도라며 맞섰다. 합의점을 찾지 못하는 와중, 신 사장은 수상한 정황을 발견한다. 방송 여파로 문을 닫은 가게들을 특정 부동산이 모조리 사들이고 있었던 것. 이는 단순한 분쟁이 아니라 대규모 개발 사업과 얽힌 사건임을 암시했다.</p> <p contents-hash="d168ca81e5ff6b22f4a42ee8bbe705fb3ac17d79c769c5dd7cedbff27739acb7" dmcf-pid="1kcmBvSgGL" dmcf-ptype="general">신사장은 해커 김수동(정은표 분)의 도움으로 거래 장부를 입수했으나, 그 과정에서 정체불명의 인물들에게 추격을 당하며 극의 긴장감이 치솟았다. 오토바이를 능숙하게 모는 배달 직원 이시온(이레 분)과 그의 친구들이 등장해 신 사장을 돕는 장면은 ‘생활 밀착형 액션’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88e474fed062cc3107580cfdff15afaf490f4acc701f4d25fc8738aa0cc8ab" dmcf-pid="tEksbTvaG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tvreport/20250917205855008vbcs.jpg" data-org-width="1000" dmcf-mid="4COv8ZXD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tvreport/20250917205855008vbc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0eaab7cb63f8dbba70f0871a53a1373e3c240b7f95a9a0c58f3e84b1efaf284" dmcf-pid="FDEOKyTN5i" dmcf-ptype="general"><strong>절체절명의 위기, 그리고 히어로 선언</strong></p> <p contents-hash="f582055306202e45991533cd14a3315c5007ae394af5bb5665b6beb9276bcfab" dmcf-pid="3wDI9WyjZJ" dmcf-ptype="general">극 후반부, 신 사장은 기업 관계자를 찾아가 상인들의 보상을 요구하지만, 협상은 결렬됐다. 더 나아가 기업은 신 사장을 제거하려는 계략까지 꾸몄다. 신 사장과 조필립은 이동 중 앞뒤에서 화물차에 가로막혀 기차와 충돌 위기에 처했다. 탈출구 없는 상황에서 창문을 깨고 간신히 빠져나온 두 사람은 극적으로 생존했다.</p> <p contents-hash="36b399dd26508f68c9921ea1ca66b37011b34d7778128715055df4a9906f0f2c" dmcf-pid="0rwC2YWAZd" dmcf-ptype="general">숨을 고르던 순간, 신 사장은 호쾌한 웃음을 터뜨리며 "소문 못 들었나 본데, 내가 신 사장이야, 신 사장!"이라고 외쳤다. 이 장면은 평범한 치킨집 사장이 아닌 새로운 ‘분쟁 해결 히어로’의 탄생을 알리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남았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첫 방송부터 엔딩이 레전드"라는 평가가 이어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dc46b094b118567c660a953c58851b3c948f6167b4485c15513ad5eb015723" dmcf-pid="plhWQt1m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tvreport/20250917205856967mkqo.jpg" data-org-width="1000" dmcf-mid="8WPdYNaV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tvreport/20250917205856967mkq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de079f84ead3aa81c76555956be5e4608052e6f2e98a03330fe105a86b2d4f2" dmcf-pid="USlYxFtsHR" dmcf-ptype="general"><strong>배우들의 호흡과 연출, 성공 비결 되다</strong></p> <p contents-hash="6e88064ba270039dc8516061bd8e41b7a2cbb2e1bb48089d5621b70209644416" dmcf-pid="uvSGM3FOZM" dmcf-ptype="general">첫 회 흥행의 배경에는 배우들의 완성도 높은 연기와 탄탄한 연출력이 있다. 한석규는 특유의 능청스러움과 묵직한 카리스마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배현성이 연기한 조필립은 원칙을 중시하는 엘리트 판사 캐릭터로, 신 사장과 대조적이면서도 티격태격 케미를 보여줬다. 이레는 배달 직원 이시온 역을 통해 액션과 코믹을 오가며 극에 활력을 더했다.</p> <p contents-hash="e526d26d5372850c17a43baf19101a72376185dea36bd45f904d21c86e814614" dmcf-pid="7TvHR03IGx" dmcf-ptype="general">연출을 맡은 신경수 감독은 치킨집의 소소한 일상과 스릴 넘치는 협상 장면을 교차 편집하며 극적 리듬을 조율했다. 덕분에 ‘생활 코믹’과 ‘사회적 드라마’, ‘액션 스릴러’가 동시에 어우러지는 독특한 장르적 매력이 살아났다. 이러한 요소들이 맞물리며 ‘신사장 프로젝트’는 첫 방송만으로도 시청자들을 단단히 사로잡았다. ‘신사장 프로젝트’가 계속해서 ‘선업튀’의 기세를 재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8c400232a317664bb0d9551bced1e3b20ac489be415efaa4d388548885c05017" dmcf-pid="zyTXep0CtQ" dmcf-ptype="general">허장원 기자 hjw@tvreport.co.kr / 사진= tvN'신사장 프로젝트'</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카구치 켄타로, 양다리 논란 뒤로하고 밝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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