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단뛰기 유규민·200m 고승환, 세계육상선수권 예선 탈락 작성일 09-17 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7/PRU20250917274601009_P4_20250917211015582.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세단뛰기 유규민<br>(도쿄 로이터=연합뉴스) 유규민이 17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세단뛰기 예선에서 착지하고 있다. </em></span><br><br>(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처음으로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유규민(용인시청)이 남자 세단뛰기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br><br> 200m에 나선 고승환(광주광역시청)도 준결선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br><br> 유규민은 17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선수권 남자 세단뛰기 예선에서 16m19로, 35명 중 28위에 머물렀다. <br><br> 상위 12명이 결선에 진출했는데, 막차를 탄 주야밍(중국)의 기록은 16m83이었다. <br><br> 유규민의 개인 최고 기록은 지난해 6월 작성한 16m91이다. <br><br> 올해 5월 구미 아시아선수권에서는 바람이 초속 2.1m로 불어 공인 기록으로 인정되지는 않았지만, 16m82를 뛰어 동메달을 차지했다. <br><br> 개인 최고 기록에 근접한 성적표를 받으면 결선에 진출할 수 있었지만, 이날 유규민의 기록은 평소보다 저조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7/PAP20250917234101009_P4_20250917211015588.jpg" alt="" /><em class="img_desc">역주하는 고승환<br>(도쿄 AP=연합뉴스) 고승환이 17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200m 예선에서 역주하고 있다.</em></span><br><br>남자 200m 예선에 나선 고승환은 20초49로 3조 7위·전체 29위에 머물러, 24명이 받은 준결선행 티켓을 놓쳤다. <br><br> 2023년 부다페스트대회에서 21초09, 전체 46위로 예선 탈락했던 고승환은 도쿄에서 기록과 순위를 끌어 올렸지만, 준결선 진출 목표는 달성하지 못했다. <br><br> jiks79@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노스페이스, 배우 박보검 홍보대사 발탁…가을·겨울 신제품과 함께 글로벌 마케팅 강화 09-17 다음 체육공단, 서울올림픽의 영광 이어간다…37주년 기념식 개최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