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두카누, 코리아오픈 테니스 2회전 진출...크리스티안 2대0 완파 작성일 09-17 54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09/17/0003469856_001_20250917213416653.jpg" alt="" /><em class="img_desc">2회전에 진출한 라두카누. 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여자 테니스 세계 33위 에마 라두카누(33위·영국)가 우여곡절 끝에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 2회전(16강전)에 진출했다. <br> <br> 라두카누는 17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대회 1회전(16강전)에서 재클린 크리스티안(41위·루마니아)을 2-0(6-3 6-1)으로 물리쳤다. 당초 이날 경기는 전날인 지난 16일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돼 이날 열렸다. 이날도 당초엔 낮 경기(오후 2시)로 열릴 예정이었지만, 또다시 세찬 비가 내리면서 저녁이 돼서야 경기가 시작됐다. <br> <br> 라두카누는 2021년 메이저대회인 US오픈에서 19세의 나이로 우승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당시 예선을 거쳐 올라온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메이저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또 라두카누는 소녀처럼 앳된 외모에 톡톡 튀는 발랄함을 갖춰 테니스계 아이돌로 불린다. 동서양을 아우르는 스타성을 지닌 덕분에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린다. <br> <br> 그는 중국계 어머니와 루마니아계 아버지를 뒀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태어났고, 3세 때 영국에 이민했다. 런던에서 자랐다. 경기장은 물론 훈련 코트까지 구름 관중을 몰고 다닌다. 이날도 그는 한국 팬들의 일방적인 응원을 받았다. <br> 관련자료 이전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옛 제자에게 흉기 습격당해 09-17 다음 "서른살, 마이 무따 아이가"…세계적 거장·톱스타들로 힘준 BIFF [종합]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