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옛 제자에게 흉기 습격당해 작성일 09-17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7/PCM20230320000115990_P4_20250917213311194.jpg" alt="" /><em class="img_desc">노원경찰서<br>[촬영 김현수]</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정윤주 기자 =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남성이 옛 제자에게 흉기 습격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br><br>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노원경찰서는 전날 30대 여성 A씨를 특수 상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br><br> A씨는 전날 오후 7시 25분께 노원구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40대 남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자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다. <br><br> B씨는 얼굴과 손 등에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br><br> 대한빙상경기연맹 등에 따르면 A씨는 10여년 전 고등학교 시절 B씨로부터 스케이트 지도를 받았고, 당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br><br> B씨는 이에 관해 2014년 대한빙상연맹으로부터 영구제명 징계를 받았고, 이후 재판에서 특수 폭행 등의 혐의에 대해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br><br> 대한빙상연맹은 재판부 판결에 따라 영구제명을 3년 자격 정지로 변경했고, 이에 B씨는 개인 지도자 자격으로 선수들을 지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br><br> A씨는 현재 응급입원 처리됐다. 경찰은 범행 경위 등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다. <br><br> jung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의 숙적’ 천위페이, 36분 만에 중국 마스터스 16강 진출 09-17 다음 라두카누, 코리아오픈 테니스 2회전 진출...크리스티안 2대0 완파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