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녕고, 삼척이사부장군배 고등부 단체전 우승…창단 첫 정상 등극 만끽 작성일 09-17 4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9/17/0000142212_001_20250917213016957.jpg" alt="" /><em class="img_desc">17일(수)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삼척이사부장군배전국장사씨름대회' 고등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남녕고등학교(제주특별자치도)가 박현우 감독(오른쪽 첫번째)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한씨름협회</em></span></div><br><br>[STN뉴스] 이형주 기자┃남녕고(제주특별자치도)가 창단 후 처음으로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br><br>박현우 감독이 이끄는 남녕고가 제1회 삼척이사부장군배 전국장사씨름대회 고등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013년 창단 이후 단체전 첫 정상에 올랐다.<br><br>17일(수)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남녕고는 올 시즌 3관왕을 노리던 송곡고(서울특별시)를 4-2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br><br>초반 흐름은 송곡고가 가져갔다. 경장급(70kg 이하)에서 김현우가 남녕고 홍보은을 상대로 밀어치기와 잡채기로 선취점을 올렸고 소장급(75kg 이하) 배서진이 앞무릎치기와 오금당기기를 성공시키며 팀 스코어 2-0을 만들었다.<br><br>그러나 남녕고가 역사급(100kg 이하)에서 선택권을 활용해 진건우를 투입하며 반격에 나섰다. 진건우는 들배지기되치기와 밀어치기를 연달아 성공시키며 점수 차를 좁혔고, 이어 청장급(80kg 이하) 허강이 2-0으로 승리하며 동점을 만들어 흐름을 가져왔다.<br><br>용장급(85kg 이하)에서는 남녕고 김민성이 잡채기와 빗장걸기를 연달아 성공시키며 승리를 거뒀다. 김민성은 이번 대회 단체전에서 전 경기 무실점 활약을 펼치며 팀의 중심 역할을 했고, 이 승리로 남녕고는 3-2 역전에 성공했다.<br><br>마지막 용사급(90kg 이하)에서 남녕고 양재혁이 밀어치기와 뿌려치기를 성공시키며 4-2로 남녕고의 우승을 확정지었다.<br><br>남녕고 박현우 감독은 "올해 꼭 우승을 할 것 같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창단 13년 만에 이룬 성과라 더욱 값지다."고 소감을 전했다. <br><br><strong>◇'제1회 삼척이사부장군배 전국장사씨름대회 고등부 단체전 경기결과</strong><br><br>우승 남녕고등학교(제주특별자치도)<br><br>준우승 송곡고등학교(서울특별시)<br><br>공동3위 현일고등학교(경상북도), 마산용마고등학교(경상남도)<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병헌→블핑 리사 ★총출동…‘서른살’ 부국제, 영화인의 축제 시작(종합)[MK★BIFF현장] 09-17 다음 ‘안세영의 숙적’ 천위페이, 36분 만에 중국 마스터스 16강 진출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