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주취폭력+무임승차 손님에 욕한 택시기사에 “더 했어야” 속시원(유퀴즈) 작성일 09-17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3YsgbBWy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0320dfddb5e365b1e6d36823e0ee5d34008e7bffe790575cbf158094c04978" dmcf-pid="q0GOaKbYl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newsen/20250917212848338eukf.jpg" data-org-width="640" dmcf-mid="ulUqZkc6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newsen/20250917212848338euk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0f2f8b14032d90fc7001d702a1e614b840d9bd21b96206928c3f3bba924822" dmcf-pid="BCkJVGYcl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newsen/20250917212848519slnv.jpg" data-org-width="640" dmcf-mid="7FmgP15r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newsen/20250917212848519sln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bhEifHGkhJ"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c463c5a729159000b9c0bbaf8db9ec2326f93064aff6ac32b77509378529a280" dmcf-pid="KlDn4XHEvd" dmcf-ptype="general">방송인 유재석이 주취폭력 손님에게 욕으로 그나마 갚아준 택시기사에 속시원해했다. </p> <p contents-hash="6a5ab60bca18f492e5eaa4477083e7824685f706444adf799cd8ba6581f3e741" dmcf-pid="9SwL8ZXDTe" dmcf-ptype="general">9월 17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11회에는 낮에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도시락을 배달하고, 밤에는 택시를 운전하는 나한희 자기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d6099e952e8bf4a1dcdfdacecee8785407114045b1a2c06aae1399ec6b593220" dmcf-pid="2vro65ZwWR" dmcf-ptype="general">7년 전부터 택시기사 일을 병행하며 봉사 단체를 운영해온 자기님은 후원금을 딱 만 원만 받는 '만 원의 행복'으로 독거 어르신들의 삼시세끼를 책임지는 중. 자기님은 후원금이 만 원인 이유에 대해 "사먹는 밥은 요즘 만 원짜리도 잘 없다. 재료를 사서 해본니 한 끼 3천 원이면 되더라. 하루 한끼 해결이 어려워서 굶는 분들이 많다. 만 원 주면 세끼를 대접할 수 있겠다 해서 만 원의 행복으로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9b74bce1493cb8b8c2ebb6401bea4133581c24ae24d50ce456c6469956f9a0aa" dmcf-pid="VTmgP15ryM" dmcf-ptype="general">이 자리엔 자기님의 아내도 동행했다. 유재석은 "온정을 나누는 일이야 박수치고 응원할 만한 일인데 단체를 만들고 운영하는 건 다른 차원일 수 있다"며 "어떠셨냐"고 물었다.</p> <p contents-hash="56f9f372f933365cf111608235412e9c6670bfe57e39d8a8947168cd1003ffdf" dmcf-pid="fysaQt1mTx" dmcf-ptype="general">아내는 "아이 키워놓고 우리도 여유있게 여행 다니며 살자고 약속했는데 갑자기 센터 계약을 하고 온 것. 너무 놀랐다"고 밝혔고 유재석은 "놀라는 걸 넘어서 화가 났을 것. 좋은 일 하는 거야 좋지만 약속한 것도 있고 상의는 했어야 하잖나. 사무실 계약까지 하고 오시니까"라며 아내의 마음에 공감했다. </p> <p contents-hash="717d704151a1b8893e84b5c8bdb60e18df3f7d51f734495eb0b0f20c665a2e23" dmcf-pid="4WONxFtshQ" dmcf-ptype="general">아내는 실제 후원은 괜찮지만 직접 운영하는 건 가족 모두 반대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다가 "점점 시간 지나며 가끔 한 번씩 데려가줬는데 환경으 ㄹ보니 마음이 조금씩 누그러지더라. 저도 몇 달 전 많이 아팠는데 아프면서 또 깨닫게 되더라. 갑자기 혼자 아프고 쓰러지면 저분들은 어떡하지 그 생각이 드니까 좀 눈물이 나더라. 그뒤로부터 마음이 풀리게 됐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ea9986f9e24e72ec1541fc7b337aff471c9d0bea960e3caba74248a1832a775" dmcf-pid="82UGsMxpSP" dmcf-ptype="general">그래도 자기님은 오늘 '유퀴즈' 출연으로 빵점 남편에서 10점 남편 정도 된 것 같다며 아내가 유재석의 팬임을 전했고 아내는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두 분 덕에 싹 녹았다"며 행복해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bf46cfcead1548fd81a8bc3a0bdb2b46e3daccb3aa66bb90b8c006eec0469202" dmcf-pid="6VuHORMUT6" dmcf-ptype="general">한편 자기님은 택시기사의 일상도 전했다. 요즘은 자동결제가 있어서 요금을 못 받는 일이 거의 없으나 과거엔 도망가는 사람도 많았다고. 또 한 번은 취객을 태웠는데 목적지에 도착했더니 그가 다시 출발지로 돌아가달라고 요구했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누군가가 전화를 안 받아 다시 돌아왔는데 도착해보니 왜 길을 돌아왔냐고 뒤에서 폭력을 썼다는 것.</p> <p contents-hash="0d6614c0d77949cd1d5595c898cc8722964acac5f06182a2d4b22fe2dc8b2c28" dmcf-pid="Pf7XIeRuy8" dmcf-ptype="general">자기님은 "경찰 부를까 생각했는데 경찰 부르면 그날은 일을 못 한다. 조사받고 그러면. 그렇다고 경찰이 요금 받아주는 것도 아니다. 빨리 가라고 하니까 안 내리고 행패 부리더라. 겨우 죄송하다고 하고 갔다. 가다보니 너무 화가 나는 거다. 소심한 마음에 차를 돌렸다. 그리고 욕을 했다. '개XX야. 잘 먹고 잘살아라'하고"라고 말했다. 조세호는 이에 잘했다고 칭찬했고 유재석은 "욕 더했어야 한다"고 반응했다. 자기님이 "돌 들고 쫓아오길래 막 도망갔다"고 하자 조세호는 "자기가 뭐 잘한 거 있다고"라며 본인 일처럼 분노했다. </p> <p contents-hash="4f21a42a50a18681ff198892b36de786d6079c53b0928ae8533f403dc3a0f4a3" dmcf-pid="Q4zZCde7y4"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x8q5hJdzW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라두카누, 코리아오픈 테니스 16강 진출…크레이치코바와 격돌 09-17 다음 선우용여, 안성재 셰프 '모수' 혹평 "2인 80만 원 생각하면 맛 없어" ('순풍선우용여')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