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두카누, 코리아오픈 테니스 16강 진출…크레이치코바와 격돌 작성일 09-17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7/AKR20250917173100007_01_i_P4_20250917214232559.jpg" alt="" /><em class="img_desc">경기 종료 후 인터뷰하는 라두카누(오른쪽)<br>[코리아오픈 테니스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에마 라두카누(33위·영국)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총상금 11만9천610달러) 단식 본선 1회전을 통과했다. <br><br> 라두카누는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재클린 크리스티안(41위·루마니아)을 2-0(6-3 6-4)으로 제압했다. <br><br> 2021년 US오픈 단식 챔피언 라두카누는 16강에서 지난해 윔블던 단식 우승자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39위·체코)와 맞대결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7/AKR20250917173100007_02_i_P4_20250917214232566.jpg" alt="" /><em class="img_desc">17일 1회전 경기를 치르는 라두카누<br>[코리아오픈 테니스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라두카누는 1, 2세트 모두 게임 스코어 1-3으로 끌려가다가 역전에 성공했다. <br><br> 원래 16일에 1회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경기가 미뤄진 끝에 이날 야간 경기로 1회전을 치른 라두카누는 "많이 기다린 경기에서 이겨 기쁘다"며 "랠리도 길었고, 한 포인트 따내기가 쉽지 않은 경기였지만 이겨내서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br><br> 라두카누는 코리아오픈에서 2022년 4강, 지난해 8강까지 진출했다. <br><br> 라두카누와 크레이치코바는 이번에 처음 맞대결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7/AKR20250917173100007_03_i_P4_20250917214232572.jpg" alt="" /><em class="img_desc">1회전 승리 후 팬들에게 사인해주는 라두카누<br>[코리아오픈 테니스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백다연(306위·NH농협은행)은 1회전에서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베아트리스 아다드 마이아(25위·브라질)에게 0-2(4-6 3-6)로 졌다. <br><br> 백다연은 "1세트 4-5에서 따라갈 기회가 있었는데 듀스에서 먼저 앞서 나가고도 브레이크하지 못해 아쉽다"며 "2세트도 0-5에서 3-5까지 따라붙었지만 상대가 메디컬 타임아웃을 쓰며 흐름이 끊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br><br> 이로써 이번 대회 단식 본선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은 모두 1회전에서 탈락했다. <br><br> 박소현(293위·강원도청)이 카테리나 시니아코바(77위·체코)에게 0-2(2-6 2-6)로 졌고, 구연우(305위·성남시청)는 로이스 브아송(49위·프랑스)에게 0-2(2-6 1-6)로 패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7/AKR20250917173100007_04_i_P4_20250917214232580.jpg" alt="" /><em class="img_desc">백다연의 17일 1회전 경기 모습. <br>[코리아오픈 테니스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18일에는 이번 대회 톱 시드를 받은 올해 윔블던 챔피언 이가 시비옹테크(2위·폴란드)가 첫 경기를 치른다. <br><br>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시비옹테크는 소라나 크르스테아(66위·루마니아)와 8강 진출을 다툰다. <br><br> 오후 2시 시작하는 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11위·러시아)와 브아송 경기에 이어 시비옹테크와 크르스테아 전이 열린다. 오후 3시 30분에서 4시 사이에 시작할 가능성이 크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0.06초 차' 고승환,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200m 준결선 진출 실패 09-17 다음 유재석, 주취폭력+무임승차 손님에 욕한 택시기사에 “더 했어야” 속시원(유퀴즈)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