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렇게까지 하시나" 선예, 찰리 커크 추모 비판에 입 열었다 작성일 09-17 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선예, 찰리 커크 추모글 올렸다가 삭제<br>"한 생명 죽음에 잘됐다 웃어야 하나"<br>"정치·종교적 이슈로 몰지 말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CbB0smeNC"> <p contents-hash="73317942ccd6d69fa7a6743a7b38e4785205d812d09da15de9d74071806db855" dmcf-pid="VhKbpOsdjI" dmcf-ptype="general">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본명 민선예·36)가 미국에서 피살된 청년 우익 활동가 찰리 커크를 추모하는 글을 올렸다가 논란이 일자 "정치적, 종교적 이슈로 몰아가지 말라"며 직접 입장을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a3e36fedad3b4f43512a8423d6e80097ebd0babd1aa7828e4952a85cd1755f" dmcf-pid="fl9KUIOJA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지난 16일 미국의 우익활동가 찰리 커크를 추모하는 게시물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선예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akn/20250917214713362xwtz.jpg" data-org-width="745" dmcf-mid="7F15ygo9N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akn/20250917214713362xwt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지난 16일 미국의 우익활동가 찰리 커크를 추모하는 게시물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선예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572f6836818251dab9076645eaf39509e2ba4b48f059ffc1c24a28c60de0bc0" dmcf-pid="4S29uCIiks" dmcf-ptype="general">선예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비극적인 총격 살인을 당한 남편의 죽음에 대한 아내의 호소가 담긴 영상을 보고 엄마로 살아가고 있는 같은 한 사람으로서 먹먹한 가슴으로 추모글을 올렸다"고 썼다.</p> <p contents-hash="534957a38814d59867746f233495a0eae6abe1217815833cef05a1e32787e256" dmcf-pid="8vV27hCngm" dmcf-ptype="general">그는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 제 공간에 와서 저에게 욕을 하고, 정치적 이슈로 분노를 표출하고, 원더걸스까지 언급한다"면서 "왜 그렇게까지 하시나"라고 물었다. 이어 "한 사람이 죽었고 추모하는 마음이 있다"면서 "여러분은 한 생명의 죽음에 대해서 '참 잘됐다'라는 마음으로 웃고 계신가"라고 되물었다. </p> <p contents-hash="4c7df70829fbbd25d825da9a87b6772902a28af0f98f85b1830bd7206e1600ea" dmcf-pid="6TfVzlhLNr" dmcf-ptype="general">이어 "제 직업, 엄마, 여자라는 정체성을 떠나 한 인격체로서 한 사람의 비극적 죽음을 추모했다"며 "(다음 세대에게)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세상을 물려주고 싶은 마음으로 고민하고 살아가고 있다"는 소신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5b5fd0a0c166f4b5e851e441a0705c59694c52d0776b89f66209aeabf688815f" dmcf-pid="Py4fqSlocw"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서로 견해가 다르고 생각이 다른 부분들이 있지만, 서로 다르기에 더 나은 방향으로 조율할 수 있고 아름다운 부딪힘 속에서 더 나은 세상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9d717a55cb2278cf6402d1406e5997b7a9814cf11688ba08edf9e4c79a23772" dmcf-pid="QW84BvSgND"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추모글로 인해 저를 정치적 혹은 종교적 이슈로 몰아가지 말라"며 "제 공간에 와서 무례하고 비인격적인 언행은 더 삼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17d6dc1b6daae1494889e74bb4c7ee3c455fa11b611af3d6b68cc75d525269" dmcf-pid="xGP6KyTNA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찰리 커크 추모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선예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akn/20250917214714627vsry.jpg" data-org-width="400" dmcf-mid="97xQ2YWAj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akn/20250917214714627vsr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찰리 커크 추모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선예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a6d10d1ccd87993e952252928f91ddb8814694fc3f567fb05618dede28bd308" dmcf-pid="yevSmxQ0ok" dmcf-ptype="general">앞서 선예는 자신의 SNS에 찰리 커크를 추모하는 사진과 성경 구절을 게재했다. 해당 추모글은 게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삭제됐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극우 성향 인물을 공개적으로 추모한 것은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남기며 비판했다. 특히 찰리 커크가 과거 여성 혐오 발언 등으로 논란을 일으킨 점을 지적하며, 세 딸을 둔 엄마로서 선예의 행동이 적절한지 의문을 제기하는 반응도 나왔다.</p> <p contents-hash="2c80d148f5cf60eb0ec6b638f1184838e5a758fc02174d0b1740a12d55a9b5f3" dmcf-pid="WdTvsMxpcc" dmcf-ptype="general">찰리 커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 운동에 앞장선 우익단체 '터닝포인트 USA' 창립자이자 대표로, 생전 기독교 가치관을 바탕으로 총기 소유권을 지지하고 낙태와 동성애, 트랜스젠더 권리를 비판해 논쟁의 중심에 섰다. 그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미 유타주 유타 밸리 대학 캠퍼스에서 토론회에 참석했다가 총격을 받아 숨졌다. </p> <p contents-hash="bccf4e5f5617bf6d887c2909b8428af61736d315cb2f313fe0225aa97b3eda7d" dmcf-pid="YJyTORMUkA" dmcf-ptype="general">한편 선예 외에도 일부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이 찰리 커크를 추모하는 글을 SNS에 올렸다가 비판을 받았다.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은 추모글을 SNS에 올렸다 삭제한 뒤 "정치적 성향을 떠나 생명을 잃은 일이 너무나 마음 아픈 비극이었다"며 추모 배경을 설명했고, 배우 진서연도 비슷한 방식으로 추모에 나섰다가 비판을 받았다. 유튜버 해쭈는 그를 추모하는 영상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비판을 받고, 해당 인물에 대한 정보 부족을 인정하며 사과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09c50343f4654167b1b0b6bcab61e38a02fdafc4e65603698b0422cebab62542" dmcf-pid="GiWyIeRuNj" dmcf-ptype="general">김현정 기자 kimhj2023@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NRG 노유민 "천명훈♥소월, 진짜 사귀는 거예요?"…반가운 근황 09-17 다음 [현장영상] "어쩔수가없다"...이병헌, 부국제 핫가이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