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꾹 참은 '스마일 점퍼', 명승부 끝 은메달…"LA 주인공은 나야 나" 작성일 09-17 4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09/17/2025091790326_thumb_095300_20250917215517252.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TV조선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9/17/2025091790326.html<br><br>[앵커]<br>한국 육상의 간판, 우상혁이 도쿄 세계육상선수권에서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2㎝가 모자랐는데, 우상혁은 후회는 없다며 '스마일 점퍼'다운 밝은 모습을 보였습니다.<br><br>윤재민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반드시 넘어야 하는 2m34. 두 차례 기회를 놓친 우상혁이 마지막 시기에 힘차게 날아올랐습니다.<br><br>깔끔하게 바를 넘은 우상혁은 무릎을 꿇은 채 포효했고, 김도균 감독도 감격을 감추지 못했습니다.<br><br>한국 육상 최초의 세계선수권 금메달이 눈앞으로 다가왔지만 2m34에 고전하던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해미시 커가 2m36을 넘어버렸습니다.<br><br>우상혁은 2m38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바에 걸리며 은메달에 그쳤습니다.<br><br>종아리 부상 여파가 아쉬울 법 하지만 우상혁은 웃었습니다.<br><br>우상혁 / 육상 국가대표<br>"이전에 부상이 있어가지고 포디엄에 항상 올라가고 싶었지만…. 오늘까지만 만족하고 내일부터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br><br>금메달을 딴 커도 우상혁을 향해 엄지를 치켜세웠습니다.<br><br>해미시 커 / 뉴질랜드 육상 국가대표<br>"정말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친구이자 존경하는 선수와 경쟁하는 건 아주 특별한 일입니다."<br><br>육상세계선수권에서 메달을 2개 이상 딴 최초의 한국 선수가 된 우상혁, 이제 다음 목표는 LA올림픽입니다.<br><br>우상혁 / 육상 국가대표<br>"LA올림픽까지 있으니까 지켜봐주세요. 저는 계속 달릴 겁니다. 가자(파이팅 레츠고)."<br><br>우상혁은 대회 상금과 연맹 포상금을 합해 9800만원을 받습니다.<br><br>TV조선 윤재민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국가대표 대신 코리아오픈 선택한 라두카누, 단식 1회전 통과...다음 상대는 작년 윔블던 우승자 크레이치코바 09-17 다음 ‘신랑수업’ NRG 천명훈, 소월 향한 속내 “결혼 생각”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