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US오픈 우승자' 라두카누, 코리아오픈 테니스 16강 진출 작성일 09-17 6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작년 윔블던 챔피언' 크레이치코바와 8강행 다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9/17/0008492971_001_20250917221608688.jpg" alt="" /><em class="img_desc">에마 라두카누.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와일드카드로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에 참가한 에마 라두카누(33위·영국)가 단식 본선 1회전을 통과했다.<br><br>라두카누는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단식 본선 1차전에서 재클린 크리스티안(41위·루마니아)을 2-0(6-3 6-4)으로 이겼다.<br><br>당초 16일 열릴 예정이었던 이 경기는 비 때문에 이날 저녁에 펼쳐졌는데, 라두카누가 짜릿한 승리를 챙겼다.<br><br>2021년 US오픈 우승자 라두카누의 코리아오픈 참가는 이번이 세 번째다.<br><br>첫 출전이었던 2022년에는 4강에 올랐고, 지난해 대회에서는 8강까지 진출했으나 발목 부상으로 기권했다.<br><br>라두카누는 16강에서 지난해 윔블던 우승자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39위·체코)와 대결한다.<br><br>백다연(306위·NH농협은행)은 1회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베아트리스 아다드 마이아(25위·브라질)에게 0-2(4-6 3-6)로 졌다.<br><br>이로써 이번 대회 단식에 출전한 한국 선수는 모두 1회전에서 고배를 마셨다. 관련자료 이전 세단뛰기 유규민, 도쿄 세계선수권 결선 진출 실패 09-17 다음 [단독인터뷰] 우상혁 조언 받은 세단뛰기 유규민 "후회 없이 하라고 했는데…보답 못해 아쉬워" (도쿄 현장)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