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왕추친, 7개월 만에 세계 1위 탈환…장우진도 7계단 상승 작성일 09-17 42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WTT 마카오 챔피언스 우승으로 린스둥 추월…장우진은 21위로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7/AKR20250917174800007_01_i_P4_20250917222017787.jpg" alt="" /><em class="img_desc">중국 남자 탁구 간판 왕추친<br>[ITTF 홈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중국 남자 탁구 에이스 왕추친이 7개월 만에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 1위를 탈환했고, 한국의 남자 간판 장우진(세아)도 7계단 뛰어올랐다.<br><br> 왕추친은 16일(현지 시간) 발표된 ITTF 남자부 세계랭킹이 종전 2위에서 1위로 한 계단 상승하며 중국 대표팀 후배 린스둥과 자리를 맞바꿨다.<br><br> 왕추친의 세계 1위 복귀는 지난 2월 12일 이후 7개월여 만이다.<br><br> 그는 린스둥에게 세계 1위를 내주기 직전까지 47주 연속 세계 정상의 자리를 지켰었다.<br><br> 그는 지난 주말 끝난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마카오 챔피언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남미의 강호 우고 칼데라노(브라질)를 4-0으로 완파하고 우승, 랭킹 포인트 9천425점을 쌓으면서 린스둥(9천375점)을 끌어내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7/AKR20250917174800007_02_i_P4_20250917222017799.jpg" alt="" /><em class="img_desc">WTT 마카오 챔피언스 우승을 차지한 왕추친<br>[ITTF 홈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반면 린스둥은 같은 대회 8강에서 세계 19위였던 안데르스 린트(덴마크)에게 일격을 당해 3-4로 역전패했다. <br><br> 한국의 장우진도 WTT 마카오 챔피언스에서 왕추친에게 0-4로 덜미를 잡혀 결승 진출에 실패했지만, 준결승에 오른 데 힘입어 세계랭킹이 종전 28위에서 21위로 7계단 상승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7/AKR20250917174800007_03_i_P4_20250917222017806.jpg" alt="" /><em class="img_desc">장우진의 WTT 마카오 챔피언스 경기 장면 <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여자부에선 쑨잉사(중국)가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킨 가운데 한국 여자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은 17위로 변화가 없었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남성, 옛 제자에게 흉기 습격 09-17 다음 1년 만에 서울 찾아온 라두카누 "한국을 사랑하고, 이곳 팬들을 좋아한다"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