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얼굴 아니란 말 들어…스스로 의심도" 조우진, 16년 무명 시절 쓰라린 아픔 고백('유퀴즈') 작성일 09-17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F821DEQW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34c74e1a87456b42e1693c2c99acb21c1a5a4673fa7e32fcf766443326b05c" dmcf-pid="636VtwDx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 | '유퀴즈'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spotvnews/20250917230315316dngp.png" data-org-width="900" dmcf-mid="4nylN9KGT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spotvnews/20250917230315316dng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 | '유퀴즈'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1f5ce274f46120a2e11bae5419f89e4857d2748dd070a928932f51684cedf68" dmcf-pid="P0PfFrwMTb"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조우진이 16년의 긴 무명 시절에 대해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fb0313c746573c977284d825bec65634bee7661d2fe0d3b7c8dfefdd0a071394" dmcf-pid="QpQ43mrRlB" dmcf-ptype="general">17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이하 유퀴즈)에는 배우 조우진이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cfa586e74748d05b5f3dcb2d86e9e4756bed1b3cc9e4b4e87cd74af3264f5547" dmcf-pid="xUx80smeCq" dmcf-ptype="general">이날 조우진은 "스무 살에 무작정 상경해 현실적인 문제들을 겪었다. 월세도 밀리고 밥도 못 먹고 일자리를 찾아 다녔다. 무대에 선 시간보다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한 시간이 더 길었다"라며 무명 시절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경제적으로 좀 축적이 되면 다시 무대에 서서 공연을 했다"라며 당시의 연기 열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a82d336392e98cfc28a62cdfbeb05f65489d21af3e8ac2900bef79d69f2b0d41" dmcf-pid="yAylN9KGSz" dmcf-ptype="general">조우진은 군대를 가지 않았다며 '방위산업체인 알루미늄 공장에서 일을 하며 학비를 벌었는데 도리를 못하고 살다 보니 스스로 자괴감이 느껴졌다. 인간관계마저도 버거웠다. 그 모든 게 성장통처럼 몰려왔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7efbefb089075d8e1dc34512425599a64f97b4b3655686ae11ea5de9a8ad2474" dmcf-pid="WcWSj29HC7"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잃지 않고 견뎌냈던 조우진은 "'네가 하고자 하는 목표에 분명히 도움이 될 거야'라는 조언을 듣고 갑자기 느낌표가 떠올랐다. 다양한 호흡을 담아내야 하는 직업을 꿈꾸는 사람이니 이 과정 또한 분명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의 전환을 했다. 마음과 에너지가 바뀌더라"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626a167ecc14df67ca3fb12577c0e19b01c817e2bde5eb86edc5811019c34fb" dmcf-pid="YQkN65Zwhu" dmcf-ptype="general">제작사에 자신의 사진이 붙은 음료를 돌리기도 하는 등 발로 뛰며 노력했다는 그는 "수천수만 번 갔다 하면 한 번 정도 연락이 올까 말까였다. 그 한 번이 정말 힘들더라. 내게 너무 평범하고 배우 얼굴이 아니라고 했다. 그러다 보니 ‘진짜 그런가?’하고 스스로를 의심하게 됐다"라고 말하기도. </p> <p contents-hash="a250b1a8773f83c13fc57060a0e9921b177a5284c176efc3a021d1ffc7817ba4" dmcf-pid="GxEjP15rWU" dmcf-ptype="general">이후 영화 '내부자들'로 데뷔 15년 만에 첫 연출자 미팅을 가졌다고 말한 조우진은 "감독님이 '디렉팅을 해줄 테니 다시 한 번 해보라'고 하셨다. 그땐 하지 말라는 게 너무 많아서 내가 연기를 하고 온 건지 오디션을 보고 온 건지 헷갈리더라. 당연히 떨어졌다고 생각했는데 며칠 후 합격 연락이 왔다. 원래는 조 상무 비서 역으로 오디션을 봤는데 조 상무 역으로 캐스팅이 됐다"라며 반전의 순간을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4e313bab1f7a122b21e49f9a85cc202890f3eea38829c93e6f0fb8d35c6b7ee1" dmcf-pid="HMDAQt1mhp" dmcf-ptype="general">결국 그 작품으로 주목을 받게 된 조우진은 이후 2019년 '국가 부도의 날'로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거머쥐게 된다. 조우진은 "상을 받을 거라 생각하고 시상식에 가진 않는다. 그래도 만약 상을 받게 되면 꼭 아내 얘기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아내가 10년 넘게 나를 서포트 해줬다. 그 순간 가장 기뻐할 사람은 아내였다"라며 아내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037c04e42b0739045ad524dc24682f47a8ef5e0960e250bbbd262c447447320" dmcf-pid="XRwcxFtsC0"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시원·선예, 찰리 커크 추모→삭제→해명[MD이슈] 09-17 다음 [현장영상] "미소가 시원해"...한소희, 그녀의 세련미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