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출신 스피드스케이팅 코치, 옛 제자에게 피습…'성범죄 주장'(종합) 작성일 09-17 4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흉기 휘둘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17/NISI20240812_0001626522_web_20240812145653_20250917231423041.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경찰 로고.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조성하 이명동 기자 = 국가대표 출신 스피드스케이팅 코치가 옛 제자에게 피습을 당했다.<br><br>서울 노원경찰서는 30대 여성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17일 밝혔다.<br><br>A씨는 전날(16일) 오후 7시25분께 노원구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고교 시절 자신의 스케이트 코치였던 4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br><br>B씨는 얼굴 부위 등에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br><br>빙상계에 따르면 A씨는 10여년 전 고등학교 시절 B씨로부터 지도를 받았고, 둘 사이에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 A씨는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고, 이로 인해 B씨는 2014년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영구제명 징계를 받았다. <br><br>B씨는 이후 재판 과정에서 검찰로부터 성폭행 혐의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특수 폭행 등 혐의만 인정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br><br>이후 B씨는 빙상연맹을 상대로 소송에 나섰고, 빙상연맹은 법원 판결에 따라 영구제명 징계를 3년 자격정지로 완화했다. <br><br>B씨는 징계가 만료된 이후 개인 지도자 자격으로 선수들을 지도해왔다. <br><br>A씨는 사건이 원하는 방향으로 처리되지 않자 범행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요한, 미모 포텐에도 소개팅 망한 이유 "아재 개그하다가"('과몰입클럽') 09-17 다음 모랄레스 김세연 등 ‘팀원 고른 활약’ 휴온스, 우리금융캐피탈에 4:0 완승[PBA팀리그 3R]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