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시즌 9승 달성…한화, 선두 LG와 2.5게임 차 작성일 09-17 53 목록 [앵커]<br><br>프로야구 한화가 리베라토, 노시환 선수의 홈런을 앞세워 선두 LG에 2게임 반 차로 따라붙었습니다.<br><br>류현진 선수는 시즌 9승째를 따냈는데요.<br><br>NC는 SSG 타선을 잠재우고 가을야구 희망을 살렸습니다.<br><br>우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br><br>[기자]<br><br>한화는 홈런 두 방으로 KIA를 무너뜨렸습니다.<br><br>1대 1로 팽팽하게 맞선 3회 초 2사 2루에서 리베라토가 김건국의 초구를 벼락같이 받아쳐 시즌 10번째 아치를 그렸고 KIA 2루수 김선빈이 쉬운 타구를 놓치는 실책으로 2사 1루의 기회가 계속됐습니다.<br><br>이범호 감독은 곧바로 김선빈을 김규성으로 교체하며 분위기를 다잡으려 했지만, 한화 노시환이 투런포를 때려내며 승기를 잡았습니다.<br><br><노시환/ 한화 이글스> "(아섭)선배님 오고나서 항상 야구하면서 즐겁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서로 방망이가 잘 안 맞을 때도 옆에서 서로 웃겨주는 좋은 시너지, 너무 잘할 때는 옆에서 독설로 저를 눌러주시는 캐미가 잘 맞는 것 같습니다."<br><br>한화 선발 류현진은 절묘한 완급조절로 5이닝 7피안타 8탈삼진 2실점 호투를 펼쳐 시즌 9승째를 챙겼습니다.<br><br>류현진마저 10승을 달성하면 한화는 역대 최초 선발 4인이 10승 투수가 됩니다.<br><br>3연승을 내달린 한화는 선두 LG와의 승차를 2.5게임으로 줄였습니다.<br><br>NC는 이전 경기 홈런 5방을 쏘아 올린 SSG 타선을 완전히 봉쇄했습니다.<br><br>선발 신민혁이 주무기 체인지업과 커터를 섞어 5⅓이닝 동안 단 4피안타만 내주고 무실점 호투를 펼친 데 이어 6회 전사민, 8회에는 김진호가 급한 불을 끄며 팀 완봉승을 완성했습니다.<br><br>NC 투수진이 호투하는 사이 데이비슨은 4회 선제 투런포를 터뜨렸고 김주원과 최원준은 SSG의 철벽 불펜을 상대로 적시타를 뽑아내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br><br>NC는 SSG를 잡고 5위 삼성을 2게임 차로 추격했습니다.<br><br>연합뉴스TV 우준성입니다.<br><br>[영상편집 김휘수]<br><br>[그래픽 김형서]<br><br>#KBO #한화이글스 #LG트윈스 #류현진<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K-브리지’...전통과 두뇌가 손잡았다 09-17 다음 '박석민 아들' 박준현, 전체 1순위 키움…"우진 선배 조언 따라"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