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심유진에 김가은도 가세···가오팡제 상대로 5번째 맞대결 만에 첫 승, 중국 마스터스 女 단식 16강에 韓 선수 3명 모두 진출 작성일 09-18 5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9/18/0001068099_001_20250918000911528.png" alt="" /><em class="img_desc">김가은. BWF 홈페이지 캡처</em></span><br><br>김가은(32위·삼성생명)이 난적 가오팡제(13위·중국)를 상대로 5경기 만에 첫 승리를 따내고 중국 마스터스 16강에 올랐다.<br><br>김가은은 17일 중국 선전의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 여자 단식 32강에서 가오팡제를 43분 만에 세트 스코어 2-0(21-14 21-17)으로 꺾고 16강에 올랐다.<br><br>김가은은 이날 경기 전까지 가오팡제와 4차례 맞붙어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하고 있었다. 2018년 캐나다 오픈에서 처음 만나 0-2로 완패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 4월 중국 닝보에서 열린 아시아 챔피언십까지 내리 4연패를 당했다. 심지어 한 세트도 따내지 못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9/18/0001068099_002_20250918000911679.png" alt="" /><em class="img_desc">김가은. BWF 홈페이지 캡처</em></span><br><br>하지만 이날 경기는 이전과는 다르게 김가은이 시종일관 우위를 점했다. 1세트 초반 1-3에서 내리 4포인트를 얻어 5-3으로 전세를 뒤집은 김가은은 6-5에서 다시 5포인트를 연속으로 획득해 10-5로 차이를 벌리며 승기를 잡았다. 이후 18-14에서 3포인트를 연속으로 얻어 1세트를 가져왔다.<br><br>2세트는 1세트보다 더 혈투였다. 김가은은 중반까지 6-10으로 끌려가며 고전했다. 하지만 이후 맹추격을 시작한 김가은이 11-11 균형을 맞춘 뒤 다시 공격을 성공해 12-11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시소게임을 펼치던 김가은은 18-16에서 2포인트를 연속으로 얻어 매치포인트를 만들었고, 이후 1점을 내주긴 했지만 곧바로 다시 득점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김가은의 16강 진출로 한국은 안세영(삼성생명)과 심유진(인천국제공항)을 포함해 이번 대회 여자 단식에 참가한 3명 모두 16강에 진출했다. 김가은은 16강에서 야마구치 아카네(4위·일본)와 함께 일본 배드민턴을 이끄는 미야자키 토모카(9위)를 상대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9/18/0001068099_003_20250918000911764.png" alt="" /><em class="img_desc">김가은. BWF 홈페이지 캡처</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 평가 영월군체육회 농어촌 전국 3위 09-18 다음 팀리그 6세트 女단식전 '투터치' 논란?→PBA "경기위 재판독 결과 투터치 아니다"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