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38세 결혼, 대장금·금자씨 잘돼 뭘 더 바라? 아쉬움 없어” (손석희의 질문들3)[어제TV] 작성일 09-18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w7GPHGkl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69136a99c4f86684c01befa375f9e9bdc46560d0a38f0fcf6dbaa7fdfbf8fb" dmcf-pid="8rzHQXHE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손석희의 질문들3’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newsen/20250918062032826kaka.jpg" data-org-width="600" dmcf-mid="2IBZM5Zw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newsen/20250918062032826kak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손석희의 질문들3’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bcc4491171384e08e4af5db2b0c27ebe2acfbae81240255e9680eccbe27127" dmcf-pid="6mqXxZXD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손석희의 질문들3’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newsen/20250918062032984dufn.jpg" data-org-width="600" dmcf-mid="VjQzNqzT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newsen/20250918062032984duf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손석희의 질문들3’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9fdcebaed23292d054cb0cf53313c61e2d147feaa5c2e2266940bfbd0dde31" dmcf-pid="PsBZM5Zwl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손석희의 질문들3’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newsen/20250918062033317jyrp.jpg" data-org-width="600" dmcf-mid="fd0TfyTN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newsen/20250918062033317jyr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손석희의 질문들3’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78c0e4bd9cec1ecefe0cda51a46fd21baf0a970be6dadd3f4e409228e95381" dmcf-pid="QOb5R15rhj"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c7387a7e0f86530fb3870c3f5042c6f2974ab11d77294ebb966ba822bf9baf28" dmcf-pid="xIK1et1mvN" dmcf-ptype="general">이영애가 이제 가늘고 길게 가고 싶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f3506a7b56e7686809e12caeac0cf9d0baaecd7e961974c18a5156a5ea9c7a5" dmcf-pid="yVmLGoLKSa" dmcf-ptype="general">9월 17일 방송된 MBC ‘손석희의 질문들3’에서는 배우 이영애가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eada60deb16c7fbcf5e55b69a4ec3a9e40ba37ddae47790746c8a5b5f4693799" dmcf-pid="WfsoHgo9Cg" dmcf-ptype="general">이영애는 대학교 2학년 때 홍콩배우 유덕화와 함께 찍은 초콜릿 광고로 얼굴을 알렸고, 드라마 ‘대장금’, 영화 ‘친절한 금자씨’, ‘봄날은 간다’ 등에서 전혀 다른 캐릭터을 연기하며 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3b8f0027073fbcf54c5fd80b8a9438632d7ff611db14a43a4fbc6da649951584" dmcf-pid="YBkevde7lo"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이영애는 “‘대장금’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발랄하고 단아하고 수수한 모습으로 1년 가까이 살다보니 답답해졌다. 사람들이 깜짝 놀랄 다른 색깔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 타이밍이 맞아서 금자를 하고 좋은 반응을 얻었다. 장금이가 눈에 파란색 화장을 하고 나왔단 말이야? 저만의 희열이 또 있었다. 계속 변주해가고 그런 과정들이 재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fc7c84da4f24423cc2d941bdd2c7c774f393b230e73bbfc5dfef6cc3aa0573f" dmcf-pid="GbEdTJdzTL" dmcf-ptype="general">손석희는 “전성기 때 모습만 남기고 사라지고 싶다고 하는 배우들도 있더라”고 질문했고, 이영애는 “20대 때는 말도 안 되는 가짜뉴스에 시달리고 그럴 때 그런 생각이 없다면 거짓말이다. 이제는 가늘고 길게 가고 싶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002b744fd8e51c54c58a49afccc5ddae17dde07b2b7c87e754ddb3ab0cceac8d" dmcf-pid="HKDJyiJqWn" dmcf-ptype="general">손석희가 “가늘지 않다”고 하자 이영애는 “조금 두껍게 길게 가고 싶다”고 했다. 두꺼우면 부담스럽다며 “책임감도 있고. 나이 들수록 일에 치일 수 없다. 균형이 필요 하더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f468e804dc397cd5b70ed2d4b9572c43342efaddc554670fcea2eb14d0b5819" dmcf-pid="X9wiWniBWi" dmcf-ptype="general">결혼 후 8년 간 연기 공백에 대해서는 “좋은 일이 많아서 후회는 없었다”고. 손석희가 “나의 젊음을 배우인 내가 전혀 대중들에게 보여주지 않고 긴 세월을 보내는 아쉬움은 없었냐”고 묻자 이영애는 “그러기에는 늦게 결혼을 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effb2957691f93fb649bd1feb7c970d64d52fee34ed12887135597f35cabd23" dmcf-pid="Z2rnYLnbSJ" dmcf-ptype="general">이영애는 38세에 결혼했고 “20대나 30대에 결혼했으면 우울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나름 시행착오를 겪으며 심지가 굳어졌다고 할까. 제가 다룰 수 있는 심지가. ‘대장금’이나 ‘친절한 금자씨’가 많은 사랑을 받아서 뭐를 더 바래, 더 바라면 욕심이지. 저를 위로한 것 같다. 큰 리스크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199249cadc40b1f687643c87e4a8d9c2d789f24b8e7978cf2f89355a7d0a0be" dmcf-pid="5VmLGoLKSd" dmcf-ptype="general">이영애는 과거 인터뷰에서 밝힌 ‘뿌리가 깊어서 공백기가 있어도 나중에 열매를 맺을 수 있는 배우’라는 의미가 “팬들이나 제작자나 감독님이 다시 찾을 수 있는 배우”를 뜻한다며 그런 배우가 되고 싶다고. </p> <p contents-hash="3d8981d1beec8f514866638a7fb4842c670fde55cd20adb560206b5452655283" dmcf-pid="1fsoHgo9Ce" dmcf-ptype="general">공백기를 끝내고 다시 연기를 한 이유로는 “특별히 결심한 건 아니고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아이가 커서 유치원 가고 엄마 손을 덜 필요로 하고. 자연스럽게 대본을 보는 시간이 많아지고. 고를 수 있는 선택이 생겼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2a40c4263f6e46e2581dae796a42d02fd11cf960ad941f07c6c4aedb9842a9e" dmcf-pid="t4OgXag2yR" dmcf-ptype="general">이어 손석희가 “젊은 시절과 지금 삶의 목표가 바뀐 게 있냐”고 묻자 이영애는 “아무래도 가족이 생겼고 아이를 늦게 낳았다. 늦게 결혼해 늦게 낳았다. 그래서 건강해야 한다”며 “아이들 자라는 것보고 효도도 받으려면 얼마나 살아야 할까. 건강해야 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1ae0f6751733bd5cf783a9924b21e21d14397c4053c09f9743223feb69db1f8" dmcf-pid="F4OgXag2CM" dmcf-ptype="general">손석희가 “대중들에게 여전히 늘 아름다운 존재로 남고 싶냐. 아니면 나이 들어가는 것도 자연스럽게 보이면서 나이 들고 싶냐”고 묻자 이영애는 “저는 여배우고 내보이는 직업이라. 기사에는 원치 않게 나이 문제가 나온다. 몇 세 맞아? 댓글에도 나온다. 여배우에게만 오는 또 다른 무게감이다. 그 어떤 게 정답일 수 없다. 저 같은 경우 팬들과 (세월을) 공유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4d6cb79924fee4eb14c01f3c5554278242e69a0603659122b7f11fadf91b82b1" dmcf-pid="38IaZNaVyx" dmcf-ptype="general">손석희가 “전혀 (의술의) 도움을 안 받은 분처럼 보인다. 철학이 있냐”고 묻자 이영애는 “저도 도움을 받고 싶은데 무섭다. 잘못될까봐. 항상 고민한다. 일반 여성분들도 다 그런 이야기를 할 거다. 여배우는 더한다. 과하지 않게 조금씩 세월하고 같이 가는 방법을 지혜롭게 터득해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사진=MBC ‘손석희의 질문들3’ 캡처)</p> <p contents-hash="31d5d68edebe6782b87a627e241b6cc0e1e54fd42f9d56834ceebda52ec73ec6" dmcf-pid="06CN5jNfCQ"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6c6b4976c8fdc651f986ee3e43bd64f705b9226297ad25acf18ca1c29b9b7f72" dmcf-pid="pPhj1Aj4y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영애 “손석희 실물 청년, 미소년이 60대 분장한 것 같아” (질문들3)[결정적장면] 09-18 다음 거장의 20년 숙원사업..박찬욱 이토록 친절한 '어쩔수가없다' [Oh!쎈 리뷰]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