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갔던 자두, 돌연 잠적한 이유 "사기 피해로 심각한 우울증, 산소통 달고 쓰러져" 작성일 09-18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GaahMxp7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dc09658bb27d80da4eff02ef8e26f81dbe5339fc977335f2838e670c8f491d" dmcf-pid="pXjjSeRuz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poChosun/20250918061716978lwee.jpg" data-org-width="507" dmcf-mid="tPiim8410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poChosun/20250918061716978lwe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1bca6fc215a4ef8774405b6b6dbadcc70d4bad5af0db557d5b379884f11e37e" dmcf-pid="UZAAvde7p9"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자두가 사기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08941da8a45d3c75851ea87ac2c4c5730bd6cf34092df9cebf5bfc9a62d1658a" dmcf-pid="uc22np0CUK" dmcf-ptype="general">자두는 17일 장영란의 개인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어디선가 무언가 하고는 있다. 목회자와 결혼한 탓에 방송 빼고는 다한 것 같다"고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f459c6e4dfecf20f7f0f043eb54d04fce66fc67276bbdea82c5fae072f373be" dmcf-pid="7kVVLUphUb" dmcf-ptype="general">자두는 2001년 강두와 함께 혼성 듀오 더 자두로 데뷔, 엽기 콘셉트로 큰 인기를 끌었다. 더 자두는 '잘가' '김밥' '대화가 필요해' '살고 싶어'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사랑받았으나, 결국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강두는 송용식이라는 본명으로 활동하며 연기에 도전했고, 자두는 새로운 소속사와 계약을 체결한 뒤 2007년 새 멤버를 영입해 자두 2기 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2기 자두는 1기 만큼의 인기는 끌지 못했고, 결국 팀은 2015년 해체됐다. 이 과정에서 자두는 사기 사건으로 소속사 빚까지 떠안으며 활동을 중단했다고 고백했던 바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703ce872e42ad1e7633b8fb0eeda8be9af9beecd7cd67c02ab09d32bbc5185" dmcf-pid="zEffouUlU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poChosun/20250918061717161tnin.jpg" data-org-width="621" dmcf-mid="Fm334WyjF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poChosun/20250918061717161tni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728641f41642a6bbb9220fc1985ad357f5bc869337869070bc25ed75284253c" dmcf-pid="qD44g7uS0q" dmcf-ptype="general"> 자두는 "강두 오빠와 각자 다른 회사에 간 뒤 사기를 당하기 시작했다. 카테고리별로 사기를 당했다. 세상 물정을 너무 몰랐다. 지인들이 '힘들다' '집안에 일이있다'고 하면 '그렇게 힘드시냐. 그럼 제 카드 쓰세요'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05e48b3a7a231f8aae99059672a4fc501efca4bf6ef9a22776e3641e5fb0d1cc" dmcf-pid="Bw88az7v7z" dmcf-ptype="general">그는 "사기 피해를 당하며 사람에 대한 회의감이 생겼다. 심각한 우울증을 앓았다. 산소통을 들고 호흡하고 쓰러지면 병원 가서 링거맞고 지냈다. 그러다 신앙생활을 시작했고, 편하게 신앙생활을 하게 해줄 수 있는 회사를 찾으려다 계약 사기까지 당했다. 뭔가를 시작하려 하면 (법원) 증인 소환장이 날아와 무언가를 증명해야 했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1187541ad9c3f771d13eacc9969583ba3b53f07cd256613497f06b7aa2869746" dmcf-pid="br66NqzTu7" dmcf-ptype="general">자두는 "끝까지 나를 끌어안고 가준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삶을 포기하지 않고 이겨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46d030f00aedd7280653701b493ed31f9b37ec43d8d46a7cb7ce66ccb8ff691" dmcf-pid="KmPPjBqy0u" dmcf-ptype="general">자두는 2013년 6세 연상의 재미교포 목사와 결혼했다. </p> <p contents-hash="94299fa07bf507ec15355ed96c3043b57c979f1331848ffb5f58bceaf2025f48" dmcf-pid="9sQQAbBWFU" dmcf-ptype="general">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UFC 진출 정말 어렵다…황인수, 2번째 도전도 ‘눈물’ 09-18 다음 ‘나솔’ 28기 현숙, 숨겨둔 발톱 드러냈다…정숙의 ‘연적’ 되나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