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한소희·블핑 리사 ★총출동…제30회 부국제, 화려히 개막 [30th BIFF] 작성일 09-18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17일 개막<br>'오징어 게임' 글로벌 스타 이병헌, 단독 사회자로 활약<br>사카구치 켄타로, 사생활 논란 후 첫 공식 석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gKLvde7s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cf03bd3e7aec079759f3f8d660b0c747d293f09f97a926ba355ee858747660" dmcf-pid="Fa9oTJdzw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병헌, 한소희, 블랙핑크 리사(왼쪽부터)/마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mydaily/20250918065115461yvrw.png" data-org-width="600" dmcf-mid="X5sBouUlO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mydaily/20250918065115461yvr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병헌, 한소희, 블랙핑크 리사(왼쪽부터)/마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f073c21212a52b4f3e1941552d46520e378b41a354358b7f9306755f108e268" dmcf-pid="3N2gyiJqEk"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전세계 영화인들의 열띤 응원 속에 막을 올렸다.</p> <p contents-hash="0c5d0dc6091773c5cea73a37c6ade21f29d682c0297f646e19a7df96d597bd70" dmcf-pid="0E6cXag2Oc" dmcf-ptype="general">17일 오후 부산시 영화의 전당 일대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약칭 부국제) 개막식이 진행됐다. 개막식 사회는 '오징어게임'을 통해 글로벌 스타가 된 배우 이병헌이 맡았다.</p> <p contents-hash="f51b20be1db6a3df520db177e04da33abe4bb6df2423c41983150619f94f59a8" dmcf-pid="pDPkZNaVmA" dmcf-ptype="general">이날 레드카펫에는 개막작 '어쩔수가없다'의 박찬욱 감독, 이병헌, 손예진, 이성민, 염혜란, 박희순부터 배우 한효주, 이진욱, 전종서, 한소희, 하정우, 이혜영, 김성철, 신예은, 조우진, 로운 등이 등장했다. 여기에 '케이팝 데몬 헌터스' 매기 강 감독,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 와타나베 켄과 할리우드 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참석해 영화제를 빛냈다. 특히 블랙핑크 리사가 깜짝 등장해 큰 환호를 얻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46b6fc61f3dccace3ddd3df269cc3dee55e1cc3a9226d497fa104f8766e0b4" dmcf-pid="UwQE5jNfO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30회 부국제 배우 한효주, 밀라 요보비치, 사카구치 켄타로(왼쪽부터)/마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mydaily/20250918065117110dbbf.png" data-org-width="600" dmcf-mid="ZAqcXag2D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mydaily/20250918065117110dbb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30회 부국제 배우 한효주, 밀라 요보비치, 사카구치 켄타로(왼쪽부터)/마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922aa1a748837130b9c069320f23aacd06d2235f75c7e3b08b3de2b5fb6f99" dmcf-pid="urxD1Aj4rN" dmcf-ptype="general">개막식 사회를 맡은 이병헌은 "30년 전 부산에서 시작된 작은 꿈이 아시아 대표하는 영화제가 됐다. 1991년에 데뷔했는데 1995년에 첫 영화를 찍어 올해로 30년 차 영화배우가 됐다"며 "30년이 되어서야 이제 조금 배우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벅찬 심경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cde27d7d3c1d0a79ba211b96a2992882921e26c7d0a6165804f7dc6888d49df" dmcf-pid="7mMwtcA8Ia" dmcf-ptype="general">또 "신기하게 부국제도 비슷한 시기에 시작했다. 결국 저와 같이 성장한 것"이라며 "시간은 여러모로 우리를 바꿔놓지만 영화 앞에서 설렘만큼은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다. 모든 이야기엔 시작이 있듯이, 우리는 오늘 밤 또 다른 시작을 목격하게 될 것"이라고 성대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c8bc8431dbd07bc41599089073fbf06889a0ad972a5f322efeb0d41e634ab6" dmcf-pid="zsRrFkc6O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30회 부국제 배우 하정우, 이혜영, 매기 강 감독(왼쪽부터)/마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mydaily/20250918065118451wthh.png" data-org-width="600" dmcf-mid="5nKD1Aj4O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mydaily/20250918065118451wth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30회 부국제 배우 하정우, 이혜영, 매기 강 감독(왼쪽부터)/마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8047aa5b9f3dd6ef0a77fd5bb3fb2d35093a13cf4d1226d96ac654e1b010f9" dmcf-pid="qOem3EkPEo" dmcf-ptype="general">개막식에서는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이란, 자파르 파나히 감독), △한국영화공로인상(정지영 감독), △까멜리아상(대만, 배우 겸 감독 실비아 창), △BIFF 시네마 마스터 명예상(마르코 벨로키오 감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p> <p contents-hash="35983e2e1d0c52d922eae5cd8a228682a9f60ad1122a55f8457f34b0dcef6b43" dmcf-pid="BIds0DEQIL" dmcf-ptype="general">한국영화공로인상을 수상한 정지영 감독은 "50년의 세월이 순탄치는 않았다. 때론 거친 파도와 싸우고 그럴 때마다 훨씬 더 노를 저었다. 그 끝 없는 강을 건넌 건 수많은 동료, 후배, 선배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다. 이 상은 그들을 대신해 제가 받는 것이라 생각한다. 지금 한국영화시장이 잠시 위기에 처해있지만, 어딘가에 보석 같은 한국 영화들이 숨어있다. 여러분들이 찾아서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b1f25bd34cfaa7d3ab9e18278ead31dac8a364bfaddfff09c987ba3a056831ab" dmcf-pid="bCJOpwDxrn" dmcf-ptype="general">실비아 창은 "1972년에 첫 작품을 했는데 그때부터 영화에 완전히 빠져버렸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해왔다. 중간에 결혼도 하고 엄마가 되었지만, 영화는 절대 포기 안 했다. 각본도 쓰고 감독도 하고 프로듀서도 하면서 오히려 더 깊이 빠져들었다"고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5d6e789967b7abb66c4c28bca47a4a4c52f67f1218a97ceb71d8f03e95fccf" dmcf-pid="Kx3PwfVZw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어쩔수가없다' 배우 이병헌, 이성민, 염혜선, 박희순, 손예진, 박찬욱 감독(왼쪽부터)/마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mydaily/20250918065118729upaz.jpg" data-org-width="640" dmcf-mid="1L5dCxQ0E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mydaily/20250918065118729upa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어쩔수가없다' 배우 이병헌, 이성민, 염혜선, 박희순, 손예진, 박찬욱 감독(왼쪽부터)/마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6c5723c696b7ff28c149633d1a12437ff52b20b7f52cd36c55459c788a8a2e" dmcf-pid="9M0Qr4f5OJ" dmcf-ptype="general">올해 부국제의 개막작은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다. 정한석 집행위원장은 '어쩔수가없다'를 개막작으로 선정한 것에 대해 "조금도 부담이 되지 않았다. 개막식을 위해 이 영화가 만들어진 것은 아닐까 혼자 착각할 정도였다"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대표하는 거장 감독이 명배우들, 뛰어난 스태프와 함께 만든 작품이 바로 올해의 개막작이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70085de00607890a2613e70fbea206080bbea34cb7b0c724fc22160f7f3db9b" dmcf-pid="2Rpxm841Od" dmcf-ptype="general">박찬욱 감독은 "처음에 부산에 영화제를 만든다고 했을 때 한국에서 이런 게 되겠나 싶었다. 무모하다고 생각했는데 30년이 흐르고 영화제가 됐다. 제 영화가 30년 개막작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영광이다"라며 설렘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8be31f948c6a837fbe0c5a3a8e1ec57d0ae7dab15e873c7a225f9b8d16229c4" dmcf-pid="VeUMs68tIe" dmcf-ptype="general">제30회 부국제는 17일부터 26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폐막식 사회는 배우 수현이 맡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년 동안 태태를 좋아하고 있어요" 방탄소년단 뷔 향한 日 가부키 왕자 단코의 '뜨거운 팬심' 09-18 다음 '이상해 며느리' 김윤지, 둘째는 아들이라고?…"첫째도 8개월 동안 숨겼는데" (슈돌)[전일야화]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