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 역사 쓴 우상혁…포상금도 '억소리' 나네 작성일 09-18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도쿄 세계육상선수권 은메달로 상금+포상금 9800만원<br>올해 국제대회 우승 7회·준우승 1회로 2억4000만원 이상 상금 수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18/NISI20250916_0000640231_web_20250916235354_20250918070013821.jpg" alt="" /><em class="img_desc">[도쿄=AP/뉴시스] 우상혁이 1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4로 은메달을 획득한 뒤 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2025.09.16.</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 육상 최초로 세계선수권 메달 2개를 거머쥔 '스마일 점퍼' 우상혁(29·용인시청)이 1억원에 가까운 대회 상금과 포상금을 챙긴다.<br><br>우상혁은 1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4를 넘어 은메달을 땄다.<br><br>금메달을 목에 건 해미시 커(뉴질랜드)의 2m36보다 2cm 낮았다.<br><br>비록 한국 육상 첫 세계선수권 금메달은 놓쳤으나, 2022년 유진 대회에 이어 두 번째 세계선수권 입상으로 한국 육상 역사를 다시 썼다.<br><br>우상혁은 이번 세계선수권 은메달로 거액의 보너스도 챙겼다.<br><br>남자 높이뛰기 2위에 오른 우상혁은 대회 상금 3만5000달러(약 4800만원)를 받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18/NISI20250916_0000639919_web_20250916235956_20250918070013828.jpg" alt="" /><em class="img_desc">[도쿄=AP/뉴시스] 우상혁이 1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우상혁은 이날 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4를 넘고 은메달을 획득했다. 2025.09.16.</em></span>또 대한육상연맹은 2022년 5월에 정한 경기력 향상금(포상) 규정에 따라 우상혁에게 포상금 5000만원을 준다.<br><br>연맹이 정한 세계선수권 포상금은 1위 1억원, 2위 5000만원, 3위 2000만원이다.<br><br>이로써 우상혁은 도쿄 세계선수권 은메달로 세계육상연맹과 대한육상연맹으로부터 총 9800만원을 상금을 받는다.<br><br>우상혁은 올해 국제대회에서 총 8차례 출전해 우승 7회, 준우승 1회의 성적을 냈다.<br><br>지난 3월 난징 세계실내선수권(2m31) 우승으로 상금 4만 달러(약 5500만원)와 대한육상연맹 포상금 5000만원을 받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18/NISI20250916_0000640374_web_20250916233738_20250918070013831.jpg" alt="" /><em class="img_desc">[도쿄=AP/뉴시스] 우상혁이 1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환호성을 듣고 있다. 우상혁은 이날 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4를 넘고 은메달을 획득했다. 2025.09.17.</em></span>5월 구미 아시아선수권 우승(2m29)으로 대한육상연맹 포상금 1500만원이 지급됐다.<br><br>아울러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에서 6월(2m32), 7월(2m34) 두 차례 우승해 총 2만 달러(2750만원)를 받았다.<br><br>우상혁이 올해 받은 공개된 상금만 2억4000만원이 넘는다.<br><br>한편 17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공식 시상식에 참석한 우상혁은 18일 오후 귀국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단독]“소버린AI는 필패... 오픈소스 ‘AI국제연합’으로 공조해야” 09-18 다음 '新기록 제왕' 방탄소년단 정국 'Seven'+'GOLDEN',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113주·97주 진입..亞솔로 '최초'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