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대만女 폭행범은 중국인” 7시간 후 “한국인 남성”···피해자 SNS에는 악성 댓글 이어져 작성일 09-18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m3ptXHEp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78bbeee3ce45bb35cf849a6a7ed9bf68fb70cded1ca67cb068f56d1153d0c5" dmcf-pid="bOpu35Zw7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portskhan/20250918074549541vysa.jpg" data-org-width="482" dmcf-mid="qt6Q49KG0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portskhan/20250918074549541vys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e9699095db2ece9d8a9f839c9626968c2db6ddb254b65a1f10eab6e9ebf1828" dmcf-pid="KIU7015r3K" dmcf-ptype="general"><br><br>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에서 발생한 대만(중화민국) 유튜버 폭행 사건 상대방이 당초 경찰 발표와 달리 한국인 남성이었던 사실이 드러났다.<br><br>마포경찰서는 17일 오후 4시 40분쯤 언론 공지를 통해 “지난 14일 홍대 거리에서 대만 여성이 한국인 남성과 실랑이를 벌여 쌍방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 50분쯤 “여성을 폭행한 남성은 중국 국적 20대”라고 공지를 했다가 6시간 50분 만에 가해자 국적을 한국인으로 정정했다.<br><br>사건은 홍대 인근에서 한 남성이 대만 국적인 여성 유튜버 A씨 등 2명을 폭행하며 시작됐다. A씨는 사건 후 SNS에 모르는 한국 남성으로부터 신체 접촉 시도가 있었으며 거부하자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런 내용은 대만 현지 방송을 통해 보도되며 파문이 커졌다.<br><br>언론 질의가 이어지자 경찰은 가해자가 한국인이 아닌 중국 국적이라고 발표했다. 경찰 발표 후에 A씨 SNS에는 “한국 남자를 범죄자 취급하는 혐한”이란 취지의 악성 댓글들이 수백 개 이어졌다. 하지만 A씨는 SNS를 통해 “가해자는 한국인이 맞다”며 “경찰이 폐쇄회로(CC)TV도 확인하지 않고 집에서 쉬라고 했다”고 주장했고 이날 오후 다시 마포경찰서까지 찾아갔다. 경찰은 발표에 혼선이 있었던 점을 인정했다.<br><br>A씨가 폭행당한 다음 날인 지난 15일 새벽 또 다른 대만인 여성이 중국 남성에게 폭행당한 사건이 발생했는데, 공교롭게도 두 여성의 이름과 발생 장소가 비슷해 혼동했다는 것이 경찰 측 주장이다.<br><br>경찰은 A씨 사건은 당시 현장에서 양측이 서로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해 종결했다고 해명을 했다. 언론에 따르면 A씨가 처벌불원서를 작성한 것은 이날 오후인 것으로 전해졌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모든 재산이…” ‘62억 횡령’ 박수홍 친형 부부 항소심, 11월 결론 09-18 다음 '나는 솔로' 28기 솔로녀, '엄친딸 스펙' 총출동…의사·간호사·회계사·학원 강사 [종합]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