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조용필...75세 가왕은 여전히 뜨거웠다[MK픽] 작성일 09-18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조용필 KBS 추석 특집쇼 무료 공연<br>150분 논스톱 열창, 세대불문 조용필 홀릭</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3N5CmrR5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2de5f2692a3a20bf96002557f22c677a34f39f097128d6ff68516eaba472f4" dmcf-pid="u0j1hsme5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tartoday/20250918080602927ibns.jpg" data-org-width="700" dmcf-mid="uNdwiRMUX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tartoday/20250918080602927ibn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사진|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e91af487ff3fb476f5fc9a42a3fe122322c6da68541ba436f6da67bfa1b9a7a" dmcf-pid="7pAtlOsdZk" dmcf-ptype="general"> "이 순간을 영원히" 75세 가왕 여전히 뜨거웠다. 조용필은 150분 동안 1만 8천 명을 제대로 홀렸다. </div> <p contents-hash="2881405dc8213a7b9bdd405f3b171ca0c3e2865fd0be992cc3c982d08753a48b" dmcf-pid="zUcFSIOJ5c" dmcf-ptype="general">지난 6일 오후 서울 고척돔에서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무료 공연이 열렸다. ‘이 순간을 영원히 조용필’은 KBS와 조용필이 오랜 논의 끝에 함께하는 프로젝트다. 조용필이 KBS에서 1997년 ‘빅쇼’ 이후 28년 만에 선보이는 단독 무대다.</p> <p contents-hash="22e258da903c7d8474d83d8e1ad55f9d66c433522f9f9946bb6ee239e0a930fc" dmcf-pid="quk3vCIiHA" dmcf-ptype="general">데뷔 57주년을 맞은 조용필은 국내 최초 단일앨범 밀리언셀러, 국내 누적 음반 총판매량 최초 1000만 장 돌파, 일본 골든디스크상 한국인 최초 수상, 잠실주경기장 콘서트 최초 전석 매진, 국내 대중가수 중 최다곡 음악 교과서 수록 등 수많은 최초의 기록 보유자이자 말이 필요 없는 한국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p> <p contents-hash="1621c5d7dd651908e0f936c5b2a34c559a7026185675b871933d4f1456c36da4" dmcf-pid="BzDpylhLYj"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에는 조용필과 최고의 무대를 선사한 슈퍼밴드 위대한탄생(리더 최희선(기타), 이태윤(베이스), 최태완(키보드), 김선중(드럼), 이종욱(키보드))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p> <p contents-hash="4b264d2da263ea4fba5ea2e45c39fce58e9db781cde39c681fefb7444ed7a00b" dmcf-pid="bqwUWSlotN" dmcf-ptype="general">75세 조용필은 약 2시간 반동안 게스트 없이 28곡을 소화, 1만 8천 관객들과 호흡했다. 흰 재킷과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등장한 조용필은 ‘미지의 세계’로 공연을 시작했다. 이어 ‘못찾겠다 꾀꼬리’ ‘자존심’ ‘그대여’를 부르며 분위기를 띄웠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a84a61af5e6d8cff87f3c5e140a86d9e490b60ceef2e0855baed09fd61845e" dmcf-pid="KBruYvSg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tartoday/20250918080604210hzil.jpg" data-org-width="700" dmcf-mid="y0vpylhL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tartoday/20250918080604210hzil.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abf7c10ba2ad418a0a8771d598db8f2e71e765d5262340d3ce956a1c4c1f6a4" dmcf-pid="9bm7GTvaHg" dmcf-ptype="general"> 조용필은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래 기다리셨죠? 뜨겁게 맞이해줘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그는 “이 순간을 영원히”라며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f880f999b91a68b96872a5867a35e0dbd392a16696ccf19a9aac1882f22b953b" dmcf-pid="2KszHyTNXo" dmcf-ptype="general">‘추억 속의 재회’ ‘창밖의 여자’ ‘촛불’ ‘어제, 오늘 그리고’ 등 조용필의 명곡들이 이어지자 자연스레 관객들도 따라불렀다. 조용필은 ‘단발머리’ ‘고추잠자리’에서 관객들의 떼창을 유도하며 함께 즐기는 공연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p> <p contents-hash="a863e3c28a48a9b388c486d99bebc8fe10da97143d518012b42b1607147a60e8" dmcf-pid="V9OqXWyjXL" dmcf-ptype="general">‘허공’ ‘그 겨울의 찻집’ ‘Q’ ‘돌아와요 부산항에’에 나오자, 관객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따라불렀다. 공연장을 찾은 엄마와 딸, 친구들, 부부 등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은 조용필의 노래로 하나가 됐다.</p> <p contents-hash="bfa092a43f711d1d806a65a191ea92c2a27b0b7147d41ce389a5c496040132e4" dmcf-pid="f2IBZYWA5n" dmcf-ptype="general">조용필의 영상과 함께 노래를 따라부를 수 있도록 가사를 띄우는 등 팬들을 향한 세심한 배려도 돋보였다. 조용필과 KBS가 준비한 무료 응원봉은 노래에 따라 색깔을 달리하며 공연을 한층 더 아름답게 만들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0fd7a2a7a8d19552604df07da23b8b303bf17d970ad9ce7010fa6f27f87824" dmcf-pid="4VCb5GYc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tartoday/20250918080605481ffgn.jpg" data-org-width="700" dmcf-mid="0L4mLde75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tartoday/20250918080605481ffg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사진|KBS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4a542f6189cde3129e175e08a7db3c4def5ab14f6155e7c6daa5e3b2fc48ff" dmcf-pid="8fhK1HGk5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용필 이순간을 영원히’ 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tartoday/20250918080606790vadt.jpg" data-org-width="700" dmcf-mid="p3aZIrwMX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tartoday/20250918080606790vad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용필 이순간을 영원히’ 사진|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f1abfbe9bd257441b1c967946ef93d77338d5db762ecf2f9f683fc78b703ba0" dmcf-pid="6PTf015rtd" dmcf-ptype="general"> ‘잊혀진 사랑’ ‘그래도 돼’ ‘꿈’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바람의 노래’ ‘태양의 눈’ ‘아시아의 불꽃’ ‘나는 너 좋아’ ‘찰나’ ‘청춘시대’ ‘모나리자’ 등의 무대와 뜨거운 열기 속에 관객들은 “조용필”을 외치며 이 순간을 즐겼다. </div> <p contents-hash="ea3c4ffdfb5edb1a64f3a33bb941734a28308aa832af9b8e03ea4ac110d46d08" dmcf-pid="PQy4pt1mte" dmcf-ptype="general">조용필은 앙코르 곡으로 ‘킬리만자로의 표범’ ‘바운스(Bounce)’ ‘여행을 떠나요’을 부르며 안녕을 고했다. 아이유, 박정현, 윤하 등 후배 가수들이 “유일무이 살아있는 전설”이라 존경심을 표한 그 이유를 알 수 있는 공연이었다. 조용필은 2시간 반 동안 지치지 않은 열정과 에너지, 변함 없는 무대 매너로 그가 왜 ‘국민가수’ ‘가왕’인지를 여실히 보여줬다.</p> <p contents-hash="5a1e12c475ef3e1f42a64cf596c6e9b88f365f0f60d757432fa900e29ac2dac5" dmcf-pid="QxW8UFts5R" dmcf-ptype="general">광주에서 올라온 50대 남성은 공연이 끝난 후 “딸 덕에 공연을 보게 됐다”며 “정말 신나는 공연이었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60대 여성도 “조카가 예매해줬다”며 “무슨 말이 필요하겠나. 최고였다”고 말했다. 20대 여성은 “엄마랑 같이 왔는데 너무 좋았다”며 “왜 ‘리빙 레전드’라고 하는지 알 것 같다”며 미소 지었다.</p> <p contents-hash="48deea857b7b1e1ca33d89e94266cba53e37a316833ca99053387e32633a11bb" dmcf-pid="xMY6u3FOYM" dmcf-ptype="general">고척돔 관계자 역시 “그동안 고척돔에서 마룬5, 블랙핑크, 두아리파&찰리푸스, 임영웅 등 국내외 최정상 가수들의 대규모 콘서트가 개최됐다. 이번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이 순간을 영원히-조용필’ 공연은 이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최대 규모였다”면서 “특히 무대에 신경을 많이 쓴 것이 느껴졌다. LED, 조명, 음향, 폭죽이나 특수 효과 등의 무대 구성이 독특하고 좋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62804fb869a6d7679abfb15e4adc4069ba8127123d02edc566dc1b24b9a6cc5" dmcf-pid="yWRScag2Xx" dmcf-ptype="general">‘이 순간을 영원히’ 제작진은 “우천 속에도 모두 하나가 돼 공연을 진심으로 즐겨 주신 1만 8000명의 관객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사건 사고 하나 없이 오롯이 가왕 조용필로 하나 된 날이었다. 현장의 열기를 본 방송에 담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600b3c785c40db96d657eb8b330ceb677cf515410cdefebdd075d14254a8309" dmcf-pid="WYevkNaVGQ" dmcf-ptype="general">그 뜨거웠던 현장의 열기, 가왕 조용필로 하나가 된 공연의 순간은 10월 6일 KBS2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f737341d44066ec03b641bf59f60d80e0d52fa370f3db1424b08dd1e149235ff" dmcf-pid="YGdTEjNftP" dmcf-ptype="general">[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흙수저 부세미에서 완벽한 김영란으로…전여빈의 두 얼굴 09-18 다음 옹성우 “워너원 재결합? 강다니엘도 군대 가야…당장은 어려워”(‘라스’)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