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8000명 관객들의 황홀한 밤…가왕 함께한 ‘이 순간을 영원히’ 작성일 09-18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BS, 광복 80주년 맞아 기획<br>고척돔서 전 좌석 무료 진행 <br>‘미지의 세계’ 등 28곡 열창<br>“위대한탄생 올해로 33년 돼 <br>지금까지 노래한 건 팬들 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o6rneRuNK"> <p contents-hash="cc6fe68c46d26f5acbe672058902c17e2e1f57bf928da79d1f9acd5ea4deedaf" dmcf-pid="ugPmLde7ab" dmcf-ptype="general">지난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앞은 오후부터 사람들로 북적였다. 추적추적 내리는 비에도 20대부터 나이 지긋한 어르신까지, 관객들은 비를 맞으며 공연을 기다렸다.</p> <div contents-hash="1b57ab0f8740abeca0cd67b2ca992af365fa52d8c70e01c1922714bc4f867592" dmcf-pid="7JVkeQP3jB" dmcf-ptype="general"> 이날 열리는 공연은 KBS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가왕 조용필과 함께 기획한 ‘KBS 대기획 - 이 순간을 영원히 조용필’. 전 좌석 무료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1, 2차 티켓 예매가 모두 3분 만에 매진됐을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f9de049b0e3fe5332b8bd149c952e7bc6e3d9af7d1319a0e0320ce1e91cce4" dmcf-pid="zifEdxQ0g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왕’ 조용필이 지난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BS 대기획 - 이 순간을 영원히 조용필’ 콘서트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KB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egye/20250918080415251hdzs.jpg" data-org-width="1200" dmcf-mid="3YCzHyTNN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egye/20250918080415251hdz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왕’ 조용필이 지난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BS 대기획 - 이 순간을 영원히 조용필’ 콘서트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KBS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649fa10a7392b762898a74fb0fbeaf0dcfaec8ab3227b721a9803b264d5ee7b" dmcf-pid="qn4DJMxpjz" dmcf-ptype="general"> 오후 7시 4분, 1만8000명의 관객으로 가득한 고척스카이돔 내부는 암전이 됐다. 곧이어 무대 위 전광판에서 조용필과 그의 밴드 위대한탄생의 영상이 흘러나오자 사람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이후 가운데 전광판이 갈라지면서 조용필이 등장했고, 일렉트릭 기타를 맨 그는 말없이 연주를 시작했다. ‘미지의 세계’로 무대를 연 조용필은 ‘못찾겠다 꾀꼬리’ ‘자존심’ ‘그대여’까지 쉼 없이 무대를 선보였다. 숨을 잠시 돌리는가 싶었지만 곧바로 ‘추억 속의 재회’ ‘창밖의 여자’ 등 히트곡을 쏟아냈다. 전광판에 큰 글자로 가사가 표시돼 관객들이 조용필과 함께 노래를 부를 수 있었다. </div> <p contents-hash="388ffe25ad9942ffa045e249c177d2ec226f5d05b9864c21c403dce398e3ee95" dmcf-pid="BL8wiRMUc7" dmcf-ptype="general">이날 조용필은 다양한 무대 연출로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지침 없이 열정적인 무대로 노래를 부르던 조용필은 중간중간 궂은 날씨에 비를 맞은 관객들의 건강을 걱정했다. 그동안 음악 여정에 대한 소회도 밝혔다.</p> <div contents-hash="57fe76ffe7fe82e257902d1d8db959e3ef937891f6f5621091b224b74d2cdf0b" dmcf-pid="bo6rneRuAu" dmcf-ptype="general"> “조용필과 위대한탄생이 33년 됐습니다. 지금까지 노래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노래할 겁니다. 오늘 공연 제목 ‘이 순간을 영원히’처럼 여러분과 함께 이 순간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f045bd4c9d0923bd680c0783de575a9ba5b900f683225143c8489f1f657740" dmcf-pid="KgPmLde7k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egye/20250918080415571zxhx.jpg" data-org-width="1200" dmcf-mid="p3Kjx841j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egye/20250918080415571zxhx.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376ffe9305dbbc5cb40f449460729f637594d2cbbf452e303858d5d00d72efec" dmcf-pid="9aQsoJdzjp" dmcf-ptype="general"> 그렇게 ‘모나리자’까지 2시간여 25곡을 부른 조용필은 앙코르곡으로 ‘킬리만자로의 표범’과 ‘바운스(Bounce)’, ‘여행을 떠나요’도 선보였다. 이날 150여분 동안 노래를 부른 그는 공연 마무리에 ‘감사합니다’를 연신 말하며 무대를 내려왔다. </div> <p contents-hash="0cc071e3d7094d98dd22e05ca7b0eda5ee5a41a38280cfc2de32edf99402e956" dmcf-pid="2NxOgiJqj0" dmcf-ptype="general">이날 공연은 추석 연휴 기간인 다음 달 8일 KBS 2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665b46462879846793f5651d3838ce1be2f86bfbd8ad47d39a41407b97faa02" dmcf-pid="VjMIaniBA3" dmcf-ptype="general">이복진 기자 bok@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케이크 보는 것도 싫어” 샤이니 키, 할머니 기일=생일 고백(나 혼자 산다) 09-18 다음 62세 김일우♥55세 박선영, 드디어 상견례 했다 “남동생도 같이 보자”[핫피플]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