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 女王, 17살 日 신예에 당했다' 이민선, 문경아시아선수권 단식 은메달 작성일 09-18 5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9/18/0004067487_001_20250918084709512.jpg" alt="" /><em class="img_desc">제9회 문경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단식 동메달을 따낸 김우식(왼쪽)과 은메달리스트 이민선. 대회 조직위원회 </em></span><br>세계소프트테니스선수권 3관왕에 빛나는 이민선(28·NH농협은행)이 선수 생활의 마지막 국제 대회에서 아쉽게 단식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br><br>이민선은 17일 경북 문경시 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제9회 문경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에이스 템마 레나(17·도후쿠고교)에 석패했다. 풀 게임 접전 끝에 3 대 4(4-6, 1-4, 4-2, 5-3, 12-10, 0-4, 1-7)로 졌다.<br><br>지난해 안성세계소프트테선수권대회 여자부 3관왕의 기세를 잇지 못했다. 이민선은 올 시즌 뒤 현역에서 은퇴할 에정이라 이번 대회가 마지막 국제 대회다.<br><br>이민선은 지난 6월 2025 인천 NH농협은행 코리아컵 때도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템마에 2 대 4로 진 바 있다. 템마는 개인전에서도 금메달을 따내며 일본 에이스로 떠올랐다. <br><br>이날 이민선은 8강전에서는 같은 팀 후배 황정미를 4 대 3으로 눌렀다. 4강전에서도 일본의 이와쿠라 아야카를 4 대 3으로 꺾었지만 10살 이상 어린 템마의 기세를 이기지 못했다.<br><br>경기 후 이민선은 "결승전 5번째 게임 뒤 왼쪽 허벅지 근육에 이상이 와서 이후 제대로 뛸 수 없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민선은 이 게임에서 8차례의 듀스 접전 끝에 12 대 10으로 이겼지만 이후 급격하게 페이스가 떨어졌다.<br><br>남자 단식 결승에서는 세계 최강 일본의 우에마츠 토시키가 대만의 첸포이를 4 대 1(5-3, 3-5, 4-2, 4-1, 5-3)로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우식(서울시청)은 8강전에서 대만의 오츠훙을 게임 스코어 4 대 2로 눌렀으나 4강전에서 우에마츠에 막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청주 다목적실내체육관 착공…"충청U대회 체조 경기장" 09-18 다음 임영웅 인천 팬클럽, 연수구 취약계층 겨울나기 성금 500만 원 기탁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