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러닝협회 출범, 달리기 산업·문화 발전 위한 첫걸음 작성일 09-18 38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09/18/0003469973_001_20250918090110609.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러닝협회 발기인 총회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 사진 대한러닝협회</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대한러닝협회(가칭)가 17일 발기인총회를 갖고 정관 제정과 사업계획, 초대 회장 선임 등 출범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발기인총회에는 임양대 발기인을 비롯해 주요 설립 인사와 러닝 관련 기업·단체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설립취지문 채택, 정관 심의 및 의결,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논의, 초대 회장 선임 순으로 안건을 상정해 만장일치로 통과했다. 초대 수장은 임양대 신임 회장이 맡기로 했다. <br> <br> 대한러닝협회는 러닝 인구 증가와 산업 성장에 대응해 선진 러닝 문화 정착, 마라톤대회 안전 운영 가이드라인 제정, 기업·지자체 협력 기반의 러닝 생태계 조성 등을 목표로 했다. <br> <br> 협회는 이번 발기인 총회를 시작으로 주무관청 인가 및 법인 설립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26년부터 가이드라인 제정 및 러닝 문화 개선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러너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대회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러닝 관광과 국제 교류까지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br> <br> 또 사무국을 중심으로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초기에는 약 200여 명 규모로 출범해 단계적으로 조직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 과정에서 기존 러닝 관련 기관·단체 인력뿐만 아니라 경력직과 신규 인력 채용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br> <br> 임양대 회장은 “대한러닝협회는 러닝 활성화에 기여하고 러닝 산업 종사자의 권익 보호와 함께 산업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라며 “발기인 총회를 기점으로 한국 러닝의 제도적 기반을 확립하고, 글로벌 러닝 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국제적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r> <br> 고봉준 기자 ko.bongjun@joongang.co.kr <br><br> 관련자료 이전 프로당구 팀리그 3라운드, 3승 1패만 4팀 09-18 다음 케이티 문, 절친이자 후배 모리스를 꺾고 여자 장대높이뛰기 3연패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