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허벅지 부상' 日에 아쉽게 패했다... '정구 여왕' 이민선 亞선수권 단식 은메달 작성일 09-18 48 목록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9/18/0003367094_001_20250918092709822.jpg" alt="" /><em class="img_desc">경기에 집중하는 이민선. /사진=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9/18/0003367094_002_20250918092709863.jpg" alt="" /><em class="img_desc">이민선. /사진=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제공</em></span>'정구 여왕' 이민선(28·NH농협은행)이 제9회 문경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여자단식 은메달에 만족했다.<br><br>이민선은 17일 경북 문경시 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제9회 문경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에이스' 템마 레나(17·도후쿠고교3)와 풀게임 접전을 벌였으나 3-4(4-6, 1-4, 4-2, 5-3, 12-10, 0-4, 1-7)로 석패했다.<br><br>지난해 9월 2024 안성 세계소프트테선수권대회 여자부 3관왕 쾌거를 달성했던 이민선이었지만, 국제대회 은퇴무대인 이번 대회에서는 막판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br><br>이민선은 지난 6월 2025 인천 코리아컵 때도 여자단체전 결승에서 두번째 단식에서 나서 템마 레나한테 게임스코어 2-4로 진 바 있다. 이민선은 당시 개인전 여자단식에서도 8강전에서 탈락했고, 템마 레나가 금메달을 목에 건 바 있다.<br><br>이민선은 이날 오전 8강전에서는 같은 팀 후배 황정미를 4-3으로 누른 데 이어 4강전에서도 일본의 이와쿠라 아야카를 4-3으로 잡으며 기세를 올렸으나 거기까지였다.<br><br>경기 뒤 이민선은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를 통해 "결승전 5번째 게임 뒤 왼쪽 허벅지 근육에 이상이 와서 이후 제대로 뛸 수 없었다"고 아쉬워했다. 이민선은 이 게임에서 무려 8차례의 듀스 접전 끝에 12-10으로 이기며 게임스코어 3-2로 역전에 성공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9/18/0003367094_003_20250918092709898.jpg" alt="" /><em class="img_desc">일본의 템마 레나. /사진=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제공</em></span>하지만 이어진 템마의 서브게임을 무기력하게 0-4로 내준 뒤, 파이널(타이브레이크)에서도 힘을 쓰지 못하며 0-6으로 내몰린 뒤 결국 1-7로 무너졌다. 템마는 자신의 주무기인 커팅 서브로 이민선의 리턴을 어렵게 한 뒤 강력한 백핸드 스트로크 공격으로 위닝샷을 터뜨리며 승부를 결정지었다.<br><br>앞서 열린 남자단식 결승에서는 세계 최강 일본의 우에마츠 토시키(26)가 대만의 첸포이를 4-1(5-3, 3-5, 4-2, 4-1, 5-3)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한국의 김우식(서울시청)은 8강전에서 대만의 오츠훙을 게임스코어 4-2로 눌렀으나 4강전에서 우에마츠한테 0-4로 지며 동메달에 만족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9/18/0003367094_004_20250918092709939.jpg" alt="" /><em class="img_desc">이민선. /사진=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제공</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하나카드 선두 버티는 가운데 '상위 TOP4' 모두 3승 1패...크라운해태만 유일한 '無승' 09-18 다음 버저비터 TKO승! '40세 축구선수 출신 로드FC 파이터' 배동현, 日 격투기 단체 그라찬 헤비급 챔피언 '우뚝'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