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의 키스맨" 메릴 스트립이 故 로버트 레드포드를 추억했다 작성일 09-18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2vfvCIir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44d9103ecae57325f21aa0157027a31aae82e9e5f438f4fa0e6f01900b8fb2" dmcf-pid="bVT4ThCn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 로버트 레드포드와 메릴 스트립./게티이미지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mydaily/20250918093215188dexl.jpg" data-org-width="640" dmcf-mid="qORvRP6F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mydaily/20250918093215188dex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 로버트 레드포드와 메릴 스트립./게티이미지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621a3d296ff228be73459ede0409bd0eabb5e9e09416e14cf6c3c66eb1cba52" dmcf-pid="Kfy8ylhLsi"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할리우드 '골든 보이' 로버트 레드포드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함께 출연했던 여배우들이 그를 추모하고 기억했다.</p> <p contents-hash="e28b7ef28f96e0d3350ea4470e9246b2face855f0b34afcdd6dd77f738c9112b" dmcf-pid="94W6WSloIJ" dmcf-ptype="general">영국 대중지 더 선은 지난 16일 로버트 레드포드는 그와 함께 공연한 여배우들에게 '할리우드 최고의 키스 장인'으로 불렸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98f25f9168629ce2cfdd46043d8bbfc76ef4d54cd7cdc4bdd95b15efb0ce67c9" dmcf-pid="28YPYvSgwd" dmcf-ptype="general">특히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1985), ‘로스트 라이언즈’(2007)에서 함께 열연한 메릴 스트립은 그를 "역대 최고의 키스맨(best kisser ever)"이라고 칭했으며 , ‘맨발로 둘이서’(1967)에서 호흡을 맞춘 제인 폰다 역시 촬영장에서 "그에게서 손을 뗄 수 없었다"고 회고하며 그의 매력을 증언했다.</p> <p contents-hash="442ecb38c365a6f69264bc74b2ee75629df3ab08765346bfe9e1c90958296833" dmcf-pid="VpwuwcA8Ee" dmcf-ptype="general">앞서 미국 뉴욕타임스는 할리우드 스타 배우이자 감독, 제작자인 로버트 레드포드가 8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16일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홍보회사 로저스앤코완 PMK CEO의 말을 빌려 “이날 아침 유타주 자택에서 별세했다. 잠든 중 숨을 거두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0ea3be12f0740368f9afde796063f5d63176e63a6e5d13a7bb373543b548f9f" dmcf-pid="fUr7rkc6IR" dmcf-ptype="general">'내일을 향해 쏴라', '스팅', '대통령의 모든 사람들' 등 수많은 블록버스터로 흥행 돌풍을 일으킨 레드포드는 할리우드의 상업주의에 비판적이었다. 스타덤이 상품화되는 것을 꺼렸던 그는 선댄스 영화제를 설립, 독립영화의 등용문으로 만들며 영화 예술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여줬다.</p> <p contents-hash="061914c0b33c83bab52d29e9331a5a613093739cba8f2eb6eb311d5f3ed27f48" dmcf-pid="4umzmEkPwM" dmcf-ptype="general">영화인 뿐 아니라 환경운동가로도 널리 알려진 레드포드는 생전 약 30년 간 천연자원보호위원회의 이사로 활동했고,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꾸준히 내왔다.</p> <p contents-hash="65d39b736e51a7ade7dc42d8b4556f404eb69a0659ce12c8b56f4b75f11788cf" dmcf-pid="87sqsDEQEx" dmcf-ptype="general">어린 시절 역경을 딛고 연기에서 천직을 찾았던 그의 삶은 많은 이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다. 그는 언제나 영화와 자유로운 정신을 사랑하는 영원한 '선댄스 키드'로 기억될 것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보석, '역주행' 우즈도 제쳤다…'순간 최고' 5.1% 등극, "'라스' 덕분에 인생 바뀌어" [종합] 09-18 다음 “아조씨 기분 좋아”…추성훈, 지드래곤한테 ‘이것’ 받고 미소 활짝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