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내년부터 세계무술연맹에 예산지원 중단" 작성일 09-18 38 목록 (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충주시는 내년부터 사단법인 세계무술연맹에 대한 예산 지원을 중단한다고 18일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8/AKR20250918049300064_01_i_P4_20250918095018872.jpg" alt="" /><em class="img_desc">충주시청<br>[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시는 정책 효율성을 높이고 재정 운용을 합리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br><br> 시는 올해 세계무술연맹에 운영비 2억9천만원과 연차총회 지원비 8천만원을 지원했다.<br><br> 2002년 충주에 본부를 두고 설립된 세계무술연맹은 현재 정화태 총재를 포함해 5명(기간제 2명 포함)이 근무하고 있다. <br><br> 이번 결정으로 충주시는 연맹 이사회에서 빠지게 된다.<br><br> 시는 앞으로 세계무술연맹이 민간기구로서 자생력을 확보하도록 하고, 전통 무예 진흥과 국제 협력 등 공공 무예 정책은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ICM)를 통해 통합 운영할 방침이다.<br><br> 시 관계자는 "정책 전환을 통해 예산 중복 사용을 방지하고, 국가 공인기관을 중심으로 효율성과 공신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 vodcast@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김가영, 프로당구 팀리그서 2승으로 하나카드 선두 수성에 기여 09-18 다음 PBA 팀 리그 3라운드 초박빙 펼쳐져… 하나카드 선두 유지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