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프로당구 팀리그서 2승으로 하나카드 선두 수성에 기여 작성일 09-18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가영, 팀리그 통산 199승<br>하나카드, 하림에 4-2 승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18/NISI20250918_0001946693_web_20250918094020_20250918094715610.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당구 하나카드의 에이스 김가영. (사진=PBA 제공). 2025.09.17.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당구 여왕' 김가영이 프로당구 PBA 팀리그 경기에서 2승을 수확하며 소속팀 하나카드의 선두 수성에 기여했다.<br><br>김가영은 1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림과의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3라운드 나흘째 경기 6세트에서 박정현을 9-6(9이닝)으로 제압했다.<br><br>그는 앞서 벌어진 2세트 여자복식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팀의 세트 스코어 4-2 승리를 견인했다.<br><br>2승을 추가한 김가영은 PBA 팀리그 통산 199승으로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우리금융캐피탈)와 함께 다승 공동 2위에 자리했다.<br><br>승점 3을 더한 하나카드는 3승 1패(승점 10)로 선두 자리를 지켰다.<br><br>SK렌터카(3승 1패·승점 9)는 하이원리조트를 세트 스코어 4-2로 꺾고 3연승을 질주하며 2위로 올라섰다.<br><br>세트 스코어 3-0으로 앞서던 SK렌터카는 4세트와 5세트를 연달아 내줬지만, 6세트에서 강지은이 이미래에게 5-8로 뒤지던 6이닝째 4점을 몰아쳐 9-8로 역전승을 거두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br><br>NH농협카드(3승 1패·승점 8)는 풀세트 접전 끝에 크라운해태를 물리치고 3위에 자리했다.<br><br>세트 스코어 1-3으로 밀리던 NH농협카드는 5세트에서 조재호, 6세트에서 김민아가 승리해 동점을 만든 뒤 7세트에서 김현우가 김재근을 11-7(11이닝)로 누르고 역전극을 연출했다.<br><br>웰컴저축은행은 각각 2승씩을 작성한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와 최혜미를 앞세워 에스와이를 세트 스코어 4-0으로 완파했다.<br><br>승점 3을 추가한 웰컴저축은행(3승 1패·승점 7)은 7위에서 4위로 올라섰다. <br><br>휴온스(2승 2패·승점 7)는 우리금융캐피탈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4-0 완승을 수확하며 5위에 자리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OLED 발광재료, 韓 우위 속 中 스마트폰서 약진" 09-18 다음 충주시 "내년부터 세계무술연맹에 예산지원 중단"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