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벗은 '알케론'…"200시간 해도 질리지 않는 게임" 작성일 09-18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아이템 조합으로 매번 새로운 경험"<br>빠른 템포·긴장감 높이는 전투 시스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NbFGTvaS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f4f149a7d978161b24e3bdac9ee76b8d1c22ef9a809bb4bb89619e0914e5d5" dmcf-pid="UjK3HyTNv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15일 서울 동대문에서 열린 알케론 시연 행사에 (맨 왼쪽부터) 서총동 드림에이지 사업실장, 정우용 드림에이지 대표, 롭 팔도 본파이어 스튜디오 CEO, 제레미 크레이그 본파이어 스튜디오 게임 디렉터, 민 킴 본파이어 스튜디오 CSO가 참석해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왕보경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BUSINESSWATCH/20250918100248408jqck.jpg" data-org-width="5712" dmcf-mid="YbymAgo9v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BUSINESSWATCH/20250918100248408jqc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15일 서울 동대문에서 열린 알케론 시연 행사에 (맨 왼쪽부터) 서총동 드림에이지 사업실장, 정우용 드림에이지 대표, 롭 팔도 본파이어 스튜디오 CEO, 제레미 크레이그 본파이어 스튜디오 게임 디렉터, 민 킴 본파이어 스튜디오 CSO가 참석해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왕보경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156bfcf5533743dbe825adce25ce1d0ea728bd7e8fce940f5fa3f3b61455b7e" dmcf-pid="uA90XWyjTK" dmcf-ptype="general"> </p> <blockquote class="quote_frm" contents-hash="9a6b51700fe342f9e744c796d46b985fd0cdd4cc4807feeed6d18752db3f4f33" dmcf-pid="7c2pZYWAWb" dmcf-ptype="blockquote1"> <strong>200시간을 플레이해도 질리지 않는 게임입니다.</strong> </blockquote> <p contents-hash="58a181125d07ae8151442fb42b0e2670ecb0e139a37d19e3756f046d22c74a74" dmcf-pid="zYgxVbBWWB" dmcf-ptype="general">제레미 크레이그 본파이어 스튜디오 게임디렉터는 지난 15일 서울 동대문에서 열린 '알케론' 시연행사에서 "플레이어는 전장에서 획득한 아이템과 유물을 조합해 자신만의 빌드를 만들 수 있다. 알케론의 매력은 아이템 조합을 통한 무궁무진한 변주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60d0871ad12be0eff123e91d7eccad6b02a3ed0006d5dd78ea08e3f5d51ef455" dmcf-pid="qGaMfKbYlq" dmcf-ptype="general">알케론은 팀 기반 온라인 PvP(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배틀 게임이다. 경기에는 3인 1팀, 총 15개 팀(45명)이 동시에 참여한다. 모두 1층에서 출발해 최대 4층까지 오르며 경쟁하는 방식으로 한 층마다 생존 인원이 절반 가까이 줄어든다. 최종 결전까지 25분이 소요돼 빠른 템포 속에서 긴박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p> <p contents-hash="8e3746d885e56ef57c01320bad04c3b9ac802b58027dc68ad00f20002efd6371" dmcf-pid="BHNR49KGWz" dmcf-ptype="general">블리자드 출신 개발자들이 설립한 본파이어 스튜디오가 제작을 맡고 드림에이지가 한국·일본 서비스를 담당하는 만큼 업계의 관심이 쏠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게임 플레이 화면과 전투 방식 등 상세 정보가 최초로 공개됐다.</p> <p contents-hash="2ec13c56de882df87ed46afc8b79aa92615a6fc726aef0568b3486fc912106da" dmcf-pid="bXje829HT7" dmcf-ptype="general">탑을 오르는 구조는 초현실적 사후세계라는 알케론의 세계관과 맞닿아 있다. 게임 속에서 플레이어는 '에코(Echo)'라 불리는 존재가 돼 탑을 오른다. 에코는 과거의 기억과 감정을 간직한 채 사후세계에 머무는 형상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자 탑을 오른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p> <p contents-hash="59240802a8bae75df017a9913fece7f4154153b3e22daa55d941cff51f14d4fc" dmcf-pid="KZAd6V2XSu" dmcf-ptype="general"><strong>논타겟팅 전투·좁은 시야각…몰입감 극대화</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8c97b0d38f2e3147f62cd0385ecfe9a46d4db6df359ab85372f7ea63bf73c3" dmcf-pid="95cJPfVZC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알케론 전투 스크린샷./그래픽=드림에이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BUSINESSWATCH/20250918100250150irvm.png" data-org-width="1910" dmcf-mid="3qBtYvSg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BUSINESSWATCH/20250918100250150irv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알케론 전투 스크린샷./그래픽=드림에이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9051db13f874e1b2a81a098472e46c0d60306db69f1258136a87290dc5fa35b" dmcf-pid="21kiQ4f5yp" dmcf-ptype="general">전투 체계는 개발팀이 가장 공들인 부분이다. 알케론은 탑다운 시점에서 논타겟팅(타겟을 정하지 않고 공격하는 방식) 전투를 채택했다. 화면 안에 적이 있으면 모두 사격하고 조준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8dc41c702e7f2554000f262ae93975ccd6c511a2ed5c92b1e034412d099a2af6" dmcf-pid="VtEnx841C0" dmcf-ptype="general">좁은 시야각도 특징적이다. 플레이어는 정밀한 조작으로 적의 스킬을 피하고 정확히 반격해야 한다. 단순한 반응 속도 싸움이 아니라 사운드 플레이, 위치 선정, 팀워크 같은 전략적 요소가 승패를 좌우한다.</p> <p contents-hash="058af716a1b64acc4ada9c8f3b1bfc1c79b310f07f8dea9ba657baf76601db98" dmcf-pid="fFDLM68tv3" dmcf-ptype="general">알케론은 컴백 타임을 최소화해 플레이어가 빠르게 전장에 복귀할 수 있게 했다. 개발진은 긴박하면서도 몰입감 있는 전투 경험을 구현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bf0f2af55e1e4d1f74d0f482e1bc9fe4366fa2c7f8f2c4c9d6df160953ccf88" dmcf-pid="43woRP6FCF" dmcf-ptype="general">롭 팔도 본파이어 스튜디오 최고경영자(CEO)는 "알케론은 전투 측면에서 공을 많이 들인 게임"이라며 "탑다운 시점, 논타겟팅 시스템을 기반으로 속도감과 조작 면에서 유니크하다"고 말했다.<strong>유물 조합으로 빌드 완성, '이터널'로 각성</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b5b75cd02a4a5123f060bf5e1903192c4f0a9afc72fcd789b85d75d126f909" dmcf-pid="85madxQ0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0개의 기본 아이템을 조합해 수천가지 조합을 만들어 낼 수 있다. 플레이어의 아이템 선택에 따라 플레이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그래픽=드림에이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BUSINESSWATCH/20250918100251762vfmk.png" data-org-width="1910" dmcf-mid="0TbFGTva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BUSINESSWATCH/20250918100251762vfm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0개의 기본 아이템을 조합해 수천가지 조합을 만들어 낼 수 있다. 플레이어의 아이템 선택에 따라 플레이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그래픽=드림에이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10b323d96c8638e92e01e129f38540e03b9956b475327452a4e2d4abb818362" dmcf-pid="61sNJMxpT1" dmcf-ptype="general">아이템과 유물 시스템도 빼놓을 수 없다. 플레이어는 맵에 배치된 상자를 열거나 몬스터를 사냥해 아이템과 유물을 얻을 수 있다. 플레이어는 아이템과 유물을 수집·조합해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 즉 '빌드'를 완성한다. 왕관·목걸이·2개의 유물 슬롯 등 총 4개의 장비 칸을 활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67408966c1fe639e9beec13c5ad648cc9a66e1def74460de55239306d41003bf" dmcf-pid="PtOjiRMUy5" dmcf-ptype="general">동일한 유물을 2개 이상 장착하면 세트 보너스가 발동하고, 4개를 모두 모으면 캐릭터가 '이터널'로 변신한다. 이터널은 알케론 영웅 캐릭터의 강화 버전이다. 플레이어가 전투 도중 아이템과 유물을 조합해 성장하고 새로운 힘과 전투 방식을 갖춘 모습으로 바뀌는 것이다. 시즌마다 이터널은 추가되기도 하고 삭제되기도 한다. </p> <p contents-hash="8b573773eaedaf318380f28279d60b2fdc8d4af765eae10ee43c67ebd469b8ea" dmcf-pid="QFIAneRuhZ" dmcf-ptype="general">처치 불가능한 몬스터 '퓨리'도 무작위로 등장한다. 퓨리는 플레이어에게 체력 회복 기회를 주지만, 이를 차지하려는 팀들이 몰리면서 충돌이 발생해 전장의 변수를 키우고 난전을 유발한다.</p> <p contents-hash="8e97fa60dde4571ed1abb0908ed51c80a27abdfb24432a4fe33745f2536c1231" dmcf-pid="x3CcLde7WX" dmcf-ptype="general">민 킴 본파이어 스튜디오 최고전략책임자(CSO)는 "탑다운 논타겟팅 전투, 아이템 빌드, 어센션 로얄 등 세 가지 요소가 동시에 결합돼 있다"며 "다른 게임과 같은 장르라고는 말할 수 없을 것 같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38fe6741f70ad3d112f6abc09d1e82878e298d4494c1e29df853fe72dfe6716" dmcf-pid="yafu1HGkSH" dmcf-ptype="general">정우용 드림에이지 대표는 "비즈니스 모델(BM)의 핵심은 무엇보다 게임 자체가 재미있어야 한다는 점"이라며 "매 시즌 약 10개의 이터널이 등장하고 일부는 추가되거나 제외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674b05b0923165ff43b8a1231f98f70538f2c57df5657eacdfacc642de01983" dmcf-pid="WN47tXHESG" dmcf-ptype="general"><strong>피드백 거쳐 완성도 높인다</strong></p> <p contents-hash="0284bc2881118ca1e4037a86e101f7d7043d48c4890d3265801d61c53ad3faf1" dmcf-pid="Yj8zFZXDTY" dmcf-ptype="general">알케론의 출시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현재 개발 단계에 있으며 드림에이지와 본파이어 스튜디오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글로벌 PC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알파 플레이 테스트를 진행한다.</p> <p contents-hash="fefd04ea8b08af0e891e9d96056621beb651a8d668f232568d77dd768d49eda7" dmcf-pid="GA6q35ZwWW" dmcf-ptype="general">이번 테스트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 피드백을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게임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한국 시장을 핵심 시험무대로 삼았다. 한국 게이머 특유의 높은 경쟁 성향과 빠른 피드백 문화가 서비스 품질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봤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09985eb679a9b36adf836b6cfb70e9672251307319fdd54c815aac6490cb7a43" dmcf-pid="HcPB015rhy" dmcf-ptype="general">롭 팔도 CEO는 "한국은 본파이어가 해외 파트너사를 두고 있는 유일한 국가"라며 "드림에이지와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유저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집하고 운영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e9705bf0418c14cdcdb6246137980e64646f2fbef5335606691cdd704fe3651" dmcf-pid="XkQbpt1mhT" dmcf-ptype="general">왕보경 (king@bizwatch.co.kr)</p> <p contents-hash="12c4d5579402e140adf6c84ca203c20e93532c2a4c2d12ca2708f4ebce90c487" dmcf-pid="Zj8zFZXDyv"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in Booster Stocks Surge on Hunt for ‘Second Rejuran’ [K-bio Pulse] 09-18 다음 그레이엄 버넷 교수 “주의력 상실의 시대, AI로부터 안식처 마련해야” [GPA 2025]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