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이란 거장' 자파르 파나히, 프랑스 대표로 오스카 레이스 치르는 이유 작성일 09-18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FmMgiJqv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5ace9b35a64883c863a5c4773bb24d176f41091f3f271bb9eab4fc0454b502" dmcf-pid="HHc4dxQ0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BSfunE/20250918100315867vybz.jpg" data-org-width="699" dmcf-mid="0YvxVbBWW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BSfunE/20250918100315867vyb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0d3f80e5448aea45523e26f048b56d15e2be9b90b99d7cd3d2d71f148cd47d8" dmcf-pid="XXk8JMxpWr" dmcf-ptype="general">[SBS 연예뉴스 | 해운대(부산)=김지혜 기자] 이란 영화를 대표하는 거장 자파르 파나히 감독이 프랑스 대표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여하게 된 사정을 밝혔다.</p> <p contents-hash="69ab8e51abddbae52e4b985f63e0d276481dc28f0dbbe3319d0c2293b3e29bd3" dmcf-pid="ZZE6iRMUCw" dmcf-ptype="general">18일 오전 부산 영화의 전당 비프힐에서 열린 영화 '그저 사고였을 뿐' 기자회견에 참석한 자파르 파나히 감독은 "어제 오스카 레이스에 참여하게 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란에서 만들어지는 영화는 타 영화제 출품은 상관없지만 아카데미 시상식의 경우 이란 정부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그래서 이번에는 프랑스 영화로 오스카 레이스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7f21b012c58a902436a920bf931e6e97daeb473414f29f27b8accad1e4cc938" dmcf-pid="55DPneRuSD" dmcf-ptype="general">'그저 사고였을 뿐'은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갔던 '바히드'가 자신을 지옥으로 이끌었던 남자를 어떤 소리로 발견하면서 시작되는 복수극이다. 올해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어 그랑프리인 황금종려상을 받으며 전 세계적인 찬사를 받았다. 이로써 자파르 파나히 감독은 베니스, 베를린, 칸 그랑프리를 모두 석권한 감독이 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f2a4216ea47ffa619fb20b94e037a23a495f5d66561d5141d2560f5ddc1623" dmcf-pid="11wQLde7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BSfunE/20250918100316085ezlp.jpg" data-org-width="700" dmcf-mid="pwWe829Hl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BSfunE/20250918100316085ezl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97d4b606a7e55654f425a15ec0ab2ed7f2e938c8191ea9c05768ecabb7bc7de" dmcf-pid="ttrxoJdzWk" dmcf-ptype="general">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고, 올해 가장 뛰어난 수작 중 하나로 평가받은 이 작품의 오스카 레이스 참가는 예정된 수순이었다. 아카데미 국제장편상(외국어영화상)은 물론 작품상 노미네이트도 노릴 수 있는 작품이다.</p> <p contents-hash="82608913ed75b11e6688ed495611878ac9865c65fed996dcd3ca223d2d5ab963" dmcf-pid="FFmMgiJqWc" dmcf-ptype="general">관건은 이란 정부의 허가였다. 국제장편상의 경우 나라를 대표해 단 한 편만 출품할 수 있다. 결국 '그저 사고였을 뿐'은 이란 정부의 허가를 받지 못했다. 자파르 파나히 감독은 이란의 현실을 다룬 영화를 제작한다는 이유로 정부의 오랜 탄압을 받아 왔고, 이 작품은 2022년 그가 구금을 벗어나 어렵게 완성한 신작이었다. 프랑스와 이란의 합작 영화인 '그저 사고였을 뿐'은 결국 프랑스 대표로 오스카 레이스를 치르게 됐다.</p> <p contents-hash="b03338777175053e10a0a6e032c6f4a1343d84aefc83898d81d5e9fd49568c97" dmcf-pid="33sRaniBvA" dmcf-ptype="general">자파르 파나히 감독은 "아직 아카데미 시상식 어느 부문에 출품하는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이런 문제들이 조속히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321982c77fa74301eb9bcde27c882d5e7972949809a129af5c830f513f1f169" dmcf-pid="00OeNLnblj" dmcf-ptype="general">'그저 사고였을 뿐'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초청돼 한국 관객과 만나게 됐으며, 자파르 파나히 감독은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상하는 영광도 안았다.</p> <p contents-hash="d1165490018bbdf99097c1ac43d73d8fb64ffa339a9ddcdb82d8adc4c810096f" dmcf-pid="ppIdjoLKSN" dmcf-ptype="general">ebada@sbs.co.kr</p> <p contents-hash="397a7ffbe5ebe3284123e5028ba86259fd2e727b7a577e610b50098cc1a42ce8" dmcf-pid="UfXkCmrRha" dmcf-ptype="general"><사진 = 백승철 기자>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06592"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독일 핸드볼 분데스리가, 마그데부르크 4연승으로 독주 체제 09-18 다음 대세 신예은 vs 거장 기예르모델토로, 애교배틀 실화? 부국제 진풍경 [N이슈]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