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성, 시즌 첫 도움…스완지, 컵대회 16강행 작성일 09-18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9/18/0001293536_001_2025091810251208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스완지, 노팅엄에 3-2 역전승</strong></span></div> <br> 2026 북중미 월드컵 엔트리 승선을 노리는 스완지시티의 엄지성이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작성하며 소속팀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 스완지시티의 카라바오컵 16강행에 기여했습니다.<br> <br> 엄지성은 웨일스 스완지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EPL) 소속 노팅엄 포리스트와의 2025-2026 카라바오컵 3라운드에서 2대 0으로 뒤지던 후반 23분 캐머런 버지스의 만회골을 도왔습니다.<br> <br> 엄지성이 왼쪽 구석에서 차 올린 코너킥은 문전의 버지스의 머리로 정확히 향했고, 버지스의 헤더가 골망을 갈라 엄지성의 도움으로 기록됐습니다.<br> <br> 엄지성의 시즌 첫 공격포인트입니다.<br> <br> 그는 스완지의 오른쪽 윙어로 꾸준히 출전하고 있습니다.<br> <br> 다만 시즌 초반엔 주로 선발로 출전하다가 최근 리그 2경기에서는 교체로 후반전 그라운드를 밟았습니다.<br> <br> 이날 왼쪽 측면 날개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엄지성은 경기가 끝날 때까지 풀타임을 뛰며 스완지시티의 짜릿한 역전승에 함께 했습니다.<br> <br> 스완지시티는 전반 15분과 전반 추가 시간 이고르 제주스에게 실점하며 2대 0으로 끌려갔습니다.<br> <br> 스완지시티는 후반 23분 엄지성과 버지스의 합작골로 추격의 시작을 알렸습니다.<br> <br> 후반 추가 시간엔 엄지성이 왼쪽 측면에서 수비 사이로 리암 컬런에게 패스를 내줬고, 컬런의 크로스에 잔 비포트니크가 오른발을 갖다 대 공을 반대쪽 골대 구석에 찔러 넣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br> <br> 이어 경기 종료 직전엔 이선 갤브레이스의 중거리슛이 크로스바에 맞고 나오자 버지스가 그림 같은 왼발 발리슛으로 연결해 스완지시티가 극적인 3대 2 역전승을 일궜습니다.<br> <br> 노팅엄은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아스널과의 EPL 4라운드에서 3대 0으로 진 데 이어 카라바오컵 3라운드에서도 2부 리그 스완지시티에 충격패를 당해 조기 탈락하며 자존심을 구겼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관련자료 이전 [2025 정기 고연전] 불패 不敗: 사그라지지 않은 불꽃, 다시 틔울 시간 09-18 다음 “우승후보 발톱 드러내나” SK렌터카, 하이원 꺾고 3연승…4팀이 3승1패 선두 경쟁 치열[PBA팀리그 3R]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