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욱 vs 노동기 슈퍼레이스 뜨거운 집안싸움…'양보는 없다!' 작성일 09-18 36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20~21일 KIC서 슈퍼레이스 7라운드…전남GT도 다양한 볼거리</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8/AKR20250918065900007_04_i_P4_20250918101716982.jpg" alt="" /><em class="img_desc">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6라운드에서 우승한 노동기<br>[슈퍼레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가 시즌 막판에 접어들면서 '드라이버 챔피언' 자리를 놓고 금호 SLM의 드라이버 이창욱(23)과 노동기(31)가 양보 없는 '집안싸움'을 벌이고 있다.<br><br> 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라운드가 20~21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5.615㎞)에서 펼쳐진다.<br><br> 이번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라운드는 올해 9회째를 맞는 '2025 전남GT(그랜드투어링)'의 메인 이벤트로 펼쳐진다.<br><br> 국내 유일의 국제 1등급 경기장인 KIC에서 열리는 전남GT에선 최상위 클래스인 6000 클래스를 비롯해 전남 내구, 스포츠프로토타입 & TC2000, TC3000, TC1600, 스포츠바이크 400, 짐카나 등 다양한 레이스가 펼쳐진다.<br><br> 더불어 20일에는 원슈타인, 마이티마우스, M51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도 이어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8/AKR20250918065900007_02_i_P4_20250918101716988.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전남GT 포스터<br>[전남GT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팬들의 관심은 올시즌 3차례 레이스를 남기고 더욱 뜨거워지고 있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선두 경쟁이다.<br><br> 특히 이번 시즌 초반 두 차례나 '원투 피니시(1~2위)'를 펼친 금호SLM의 드라이버 이창욱과 노동기의 '드라이버 랭킹포인트' 경쟁은 손에 땀을 쥐게 한다.<br><br> 이창욱은 지난 6라운드까지 3차례 우승과 한 차례 4위 등의 성적으로 드라이버 랭킹포인트 98점을 쌓아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노동기는 직전 6라운드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두 차례 2위의 성적으로 랭킹포인트 84점으로 2위에 올랐다.<br><br> 이창욱과 노동기의 랭킹포인트는 단 14점 차이라서 이번 7라운드에서 순위가 뒤집어질 수도 있는 만큼 '드라이버 챔피언' 자리를 놓고 혈투가 불가피한 상황이다.<br><br> 다만 노동기는 6라운드 우승으로 50㎏의 석세스 웨이트를 경주차에 실어야 하고, 이창욱도 30㎏의 석세스 웨이트를 적용받아야 하는 게 부담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8/AKR20250918065900007_03_i_P4_20250918101716996.jpg" alt="" /><em class="img_desc">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7라운드 석세스 웨이트<br>[슈퍼레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이창욱과 노동기의 2파전이 펼쳐지는 가운데 김중군(서한GP)도 랭킹포인트 3위로 올라서며 추격전에 나섰다.<br><br> 김중군은 3차례 3위와 직전 라운드 2위로 랭킹포인트를 끌어올리며 선두 이창욱과 격차를 21점으로 줄였고, 2위 노동기와는 단 7점 차여서 내심 대반전을 꿈꾸고 있다.<br><br> 한편, 2025 전남GT는 슈퍼레이스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회 양일 동안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br><br> horn9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수호, 션마저 놀란 기부 천사 “첫 정산금 기부, 시작은 부모님 덕에” 09-18 다음 주말 영암에선 2025 전남GT가...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격돌과 GT4 그리고 전남내구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