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 서울올림픽과 함께한 추억, '칼 루이스와 함께' 대상 영예 작성일 09-18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9/18/0003466820_001_20250918103215602.jpg" alt="" /><em class="img_desc">1988 서울 올림픽과 함께한 추억 사진 공모전 시상식 대상을 차지한 강성일 님. 체육공단 제공</em></span><br><br>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체육공단)은 서울올림픽 개최 37주년 기념식과 병행해 1988 서울 올림픽과 함께한 추억 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br><br>지난 17일 열린 공모전은 1988 서울올림픽 당시 촬영한 사진으로 올림픽 유산을 재조명하고 올림픽 가치를 국민에게 알리고자 지난 8월 추진됐다. 체육공단은 예비 심사와 2차에 걸친 본심사 끝에 총 6개의 우수작을 선정했다. 그 결과, '칼 루이스와 함께'라는 제목의 사진을 출품한 강성일 님이 1등을 차지했다.<br><br>강성일 님은 서울올림픽 육상 경기 심판으로 참가해 남자 육상 100M 결승 경기 직후 칼 루이스와 찍은 사진을 출품했다. 당시 캐나다의 벤 존슨이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나 도핑 적발로 인해 칼 루이스가 금메달을 딴 것은 너무도 유명한 일화다.<br><br>강성일 님은 "사진을 찍을 당시 칼 루이스는 2위를 기록한 직후라 표정이 그리 밝지 않다"며 "이번 공모전은 나도 잊고 있었던 추억을 다시금 꺼내볼 수 있었던 소중한 계기였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br><br>한편, 강성일 님에게는 체육공단 이사장 명의 상장과 상금 100만 원을 비롯해 서울올림픽파크텔 무료 숙박권이 제공됐다. <br><br>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사람을이해하다 “비접촉 방식으로 심정지 예측, 24시간 심장지킴이” [SBA x IT동아] 09-18 다음 정찬성 동반 훈련 '레전더리' 황인수, UFC 진출 또 무산...맥코리에 판정패 [스춘 UFC]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