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승1패'만 4팀 '초박빙' PBA 팀리그… '김가영 2승' 하나카드 선두 유지 작성일 09-18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3라운드<br>'김가영 2승' 하나카드, 하림 4-2 격파<br>SK렌터카·NH농협카드·웰컴저축은행도 승리<br>'3승1패'만 4팀…3라운드 순위 판도 박빙</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9/18/0000142236_001_20250918105510906.jpg" alt="" /><em class="img_desc">17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3라운드 하나카드 김가영. /사진=PBA</em></span></div><br><br>[STN뉴스] 이상완 기자┃프로당구 PBA 팀리그 3라운드 상위권 싸움이 치열하다. 선두 하나카드를 비롯해 3승1패를 기록한 팀이 4팀이나 된다.<br><br>하나카드는 17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3라운드 4일차에서 하림을 세트스코어 4-2로 꺾었다. 승점 3을 추가한 하나카드는 3승1패(승점 10)로 선두 자리를 지켰다.<br><br>전날(16일) 웰컴저축은행에 패배하며 연승이 끊긴 하나카드는 이날 하림을 상대했다. 경기 초반의 흐름은 팽팽했다. 1세트(남자복식)부터 4세트(혼합복식)까지 한 세트씩 주고받으며 세트스코어 2-2가 됐다. 5세트(남자단식) 하나카드의 신정주가 쩐득민을 11-7(4이닝)로 돌려세우며 하나카드가 세트스코어 3-2로 앞서갔고, 6세트(여자단식)엔 김가영이 하림의 박정현을 9-6(9이닝)으로 제압하며 세트스코어 4-2 승리를 완성했다.<br><br>하나카드의 여자 에이스 김가영은 이날 2세트와 6세트를 승리, PBA 팀리그 세트 199승을 달성하며,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우리금융캐피탈)과 다승 공동 2위에 위치했다.<br><br>SK렌터카는 하이원리조트를 세트스코어 4-2로 승리해 3연승을 질주, 하나카드에 이어 2위(3승1패·승점 9)를 차지했다. 세트스코어 3-0으로 앞서던 SK렌터카는 4세트와 5세트를 연달아 패배하며 3-2까지 추격을 허용했지만, 6세트에 강지은이 이미래를 상대로 5-8로 뒤지던 6이닝째 4점을 몰아치며 9-8로 승리하며 팀에 귀중한 승점 3점을 안겼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9/18/0000142236_002_20250918105510950.jpg" alt="" /><em class="img_desc">17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3라운드 SK렌터카 강지은. /사진=PBA</em></span></div><br><br>NH농협카드는 풀세트 접전 끝에 크라운해태를 물리치고 3위(3승1패·승점 8)에 위치했다. 복식 경기를 모두다 내주며 세트스코어 1-3으로 밀리던 NH농협카드는 5세트서 조재호가 다비드 마르티네스를 11-5(6이닝)로, 6세트엔 김민아가 9-0(7이닝)으로 임정숙을 꺾으며 세트스코어 3-3을 만들었다. 승패가 달린 7세트(남자단식)에서 NH농협카드의 김현우가 김재근을 11-7(11이닝)로 제치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br><br>웰컴저축은행은 각각 2승씩 올린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와 최혜미를 앞세워 에스와이를 세트스코어 4-0으로 완파했다. 웰컴저축은행은 승점 3을 추가하며 7위에서 4위(3승1패·승점 7)로 올라섰다. 이로써 1위 하나카드부터 4위 웰컴저축은행까지 모두 3승1패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형성했다.<br><br>이날 열린 다른 경기에서는 휴온스가 우리금융캐피탈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4-0으로 완승, 2승2패(승점 7)로 5위에 위치하며 상위권 팀들의 뒤를 바짝 쫓았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단식 김가영, 혼합복식 김진아·김병호 전승 행진…하나카드 3라운드서도 초강세 09-18 다음 2025 양양군수배 비기너 서핑대회, 20일 죽도해변서 개막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