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김가영, 혼합복식 김진아·김병호 전승 행진…하나카드 3라운드서도 초강세 작성일 09-18 4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PBA 팀리그 김가영 우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9/18/0002766969_001_20250918105210835.jpg" alt="" /><em class="img_desc">하나카드의 김가영. PBA 제공</em></span><br>하나카드가 최강 김가영과 환상의 혼합복식 조합 김병호-김진아를 앞세워 선두로 나섰다.<br><br>하나카드는 1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3라운드 4일째 경기에서 하림을 세트 점수 4-2로 꺾었다.<br><br>하나카드는 3승 1패(승점 10)로 선두로 올라섰다. SK렌터카와 웰컴저축은행, NH농협카드도 3승1패로 승률은 같지만, 하나카드가 승점에서 앞서고 있다. 풀세트로 끝날 경우 승리 팀 2점, 패배 팀 1점으로 승점 배분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이다.<br><br>1라운드 우승팀 하나카드의 상승세 배경에는 초특급 김가영과 혼합복식에서 무패 행진을 하고 있는 김병호-김진아의 활약이 있다.<br><br>김가영은 이날 하림과의 경기 2세트 여자복식에서 사카이 아야코와 호흡을 맞추며 김상아-박정현 짝을 물리쳤다. 김가영은 6세트 여자단식에서도 박정현을 상대로 9이닝 만에 9-6 승리를 거두며, 팀에 승점 3을 안겼다.<br><br>김가영은 이날까지 3라운드 4차례 경기 모두 출전해, 여자단식 4승과 여자복식 3승1패를 기록하고 있다. 6세트까지 접전이 펼쳐질 때마다 6세트 여자단식의 절대 강자로 등장해 승패를 가르는 주인공이 됐다. 김가영은 이날 여자단식과 여자복식을 합쳐 2승을 추가해 팀리그 통산 199승 고지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9/18/0002766969_002_20250918105210863.jpg" alt="" /><em class="img_desc">팀리그 3라운드 혼합복식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하나카드의 김병호-김진아 조합. PBA 제공</em></span><br>하나카드는 혼합복식에서도 무패조합을 만들어냈다. 김병호-김진아 짝은 이날 하림과의 대결에서 응우옌푸엉린-정보윤 짝을 9-7로 제치는 등 3라운드 혼합복식 4차례 경기에서 4전승을 거뒀다.<br><br>한편 SK렌터카는 이날 하이원리조트전에서 6세트 강지은의 선전으로 승점 3을 따냈다. 강지은은 6세트 여자단식에서 이미래에게 5-8로 뒤지다가 6이닝째 4점을 몰아쳐 9-8로 마침표를 찍었다. 세트 점수 4-2로 승리한 SK렌터카는 2위(3승1패·승점 9)가 됐다.<br><br>NH농협카드도 크라운해태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점수 4-3으로 이기며 3위(3승1패·승점 8)에 자리를 잡았다. NH농협카드는 5세트 남자단식에서 조재호, 6세트 여자단식에서 김민아가 추격전을 펼쳤고, 7세트 남자단식에서 김현우가 김재근을 11-7(11이닝)로 꺾으며 역전승을 거뒀다.<br><br>웰컴저축은행은 세미 사이그너와 최혜미가 2승씩을 책임지며 에스와이를 세트 점수 4-0으로 완파했다. 3연승을 달린 웰컴저축은행은 4위(3승1패·승점 7).<br><br> 관련자료 이전 부상 투혼+육상 최초 역사 쓴 우상혁… 은메달에도 '스마일' 긍정왕 09-18 다음 '3승1패'만 4팀 '초박빙' PBA 팀리그… '김가영 2승' 하나카드 선두 유지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